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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소녀 이야기 _ 위안부 할머니 _ 나비 프로젝트

    동아시아 전체를 지배했던, 칭기즈칸의 몽골도, 진시황의 중국도, 결코, 굴복시킬 수 없었던 유일한 [자주]의 민족, 그들이 세운 나라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근대사를 지니고, 오욕의 현대사를 겪고 있는 그 뿌리를 찾아가 보면, (친일잔재가 청산되지 못한, 안타까운) [해방전후사]가 나옵니다. 일제강점기에, 침략세력의 발바닥을 핥았던 이들이 해방 이후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서고, 그 줄기가 2013년 오늘까지도 권력의 중심에 모여 낄낄거리며 즐거워하고 있는데, 무슨 [친일잔재의 청산]이 가능하겠습니까. 마음 아픈 과거를 지닌 할머니분들을, 국가는 외면하고, 시민이 위로하는, 이 말도 안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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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즈노 _ 인체를 닮은 스포츠화

    광고에서 일러스트에 연관된 아이디어를, 저는 개인적으로 가능한 피하는 편입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본인들이 보지 않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믿음이 적기 때문이죠. 사진은 굳이 촬영하지 않아도 스탁을 사용하여 비슷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는데, 완전히 창조하는 이미지의 경우, 아무리 설명해도 감을 잡지 못하거나 최종 Output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의 외국 일러스트를 보다 보면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한 편의 그림으로 이토록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니요. 한국에서도 분명히 가능한 크리에이티브일 텐데 말이죠. 쩝.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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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래된 질문_ 아이는 어떻게 생기나요?

    오래전, 저도 저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묻는 게 아니라 일단 아빠, 엄마가 서로 사랑하면 엄마의 몸에 아이가 생기게 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그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질문이 날아왔던 거죠. 어떻게 했느냐고요? 거의 스토리 야동 수준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해주었죠. 근데, 음……. 별 감흥이 없더군요.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 뭐, 이젠 좀 배웠을려나요? 요즘엔 워낙 초등 성교육 수준이 높은 걸로 알고 있으니. 그나저나 저 음악, "Wheels on the bus" 아주 반갑네요. 아이들 어릴 때 저도 정말 귀에 못이 박이게 들었던. 흐~~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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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KFC _ 크리스마스에 만난 삼촌과 조카들.

    몇 번을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크리스마스에 귀찮게 하는 조카들을 떼어내는 데는 KFC가 딱~입니다."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기엔, 뭔가가 부족한 느낌? 정말 단순히 그걸까요?? 혹시 다른 감이 오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도와주세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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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능좋은 청소기, 밀레

    경제가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클라이언트의 요구는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영상을 보면, 일단 매체비를 아꼈다고 하고, 그걸 동영상으로 만들어 바이럴에도 성공했다고 합니다. 만약, 매체비를 아끼고, 크리에이티브한 옥외광고만 집행했다고 하면 노출율에 대한 반박을 했을 텐데, 정말 할 말 없네요. 이런 아이디어가 진정 IMC 아닐까 싶습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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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의 정보가 인터넷으로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길 가다 만난 점쟁이. 내 모든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비패턴이나 계좌번호까지? SNS가 익숙해지고 나면 그다음은 필요 이상의 정보가 유출되는 단계가 아닐는지요. 아~ 저도 돌이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들 있을까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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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고야 션샤인 사카에 놀이공원 _ 껌으로 뭐든지 만들어요.

    흔한 가르침(?) 중에 [초심을 잃지 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흔해서 마치 공기나 물처럼 들어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죠. 하지만, 이거,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말이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말이며, 주변에서, 이 가르침을 잊어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람 정말 많이 봤기에 더욱 제게는 강렬한 말이기도 하죠. 대상이 공부가 됐던, 비즈니스가 됐던, 연애가 됐던, 정말 초심을 잃지 않는 거, 중요합니다. 피식~웃게 되는 이 영상을 계기로 다시 한번 되새겨 보네요. 션샤인 사카에 빌딩에는 백화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놀 거리, 즐길 거리 등이 모여 있는 것 같아요. 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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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브론즈 _ 손을 안 쓰는 마을.

    일주일의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쉴 수 있는 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이,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유혹에 시달립니다. 혼자 사는 분이나, 가족을 멀리 보낸 기러기라면 어려울 것도 없겠지만, 휴일에도 가족을 거둬 먹여야 하는 가정주부나 주말에라도 집안일을 돕거나 가족과 놀아주어야 하는 바깥사람이라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겠죠. 하지만, 머리를 이불 속 베개에 처박고 있을 때는 정말 이 행복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가도, 막상 작정하고 일어나 시작하게 되면, 뭐 그냥 하게 되고, 심지어, "별거 아니네." 싶기도 한 건 역시, 시작이 가장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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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_ 이 남자가 대책없이 웃는 이유?

    종종 포스팅할 때마다 제목을 적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제목이 스포일러가 될 때겠죠. 일본광고나 영화들, 때로 정말 어이없는 크리에이티브로 사람을 뒤집어놓을 때가 있는데, 이 영상이 그러네요. ㅋㅋㅋ 정말 도대체 이 영상은 어떤 브랜드의 광고인지가 보는 내내 너무 궁금했다는. 크~~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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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_ 진정제? 페르넷~

    페르넷은 식후에 마시는 술로 알려져있습니다. 45도가 넘는 알콜을 함유하고 있어서 원액으로는 잘 안 마시고, 콜라와 섞어 먹거나 커피 등과 함께 믹스하기도 하지요. 제가 아는 페르넷은 이 정도 정보가 다여서 처음에 저 영상을 보면서는 "뭐지, 저게?"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본 정보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1845년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노 브란카라는 사람은 대황, 알로에, 카모마일, 소두구(카르다몸 종자를 이용한 향신료), 페퍼민트 오일, 진정제 등을 섞어 만든 ‘페르넷(Fernet)’이라는 약을 만들어 숙취 해소제와 콜레라 치료제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는 진정제 성분을 뺀 나머지는 식후에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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