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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의 홀로서기

생각대로 되는 스마티마케팅(www.smarty.kr) 사업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힐링여행을 하는 화악산여행사(www.whaksan.com)를 겸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이기순의 홀로서기"에 대한 검색결과6349건
  • [비공개] 안양 부녀회장팀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어느듯 80줄에 다가서거나, 이미 훌쩍 넘긴 분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은 나에겐 배움의 연속이었다. 불편한 몸이지만, 자연의 섭리이기에, 그것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면서 유쾌, 통쾌, 상쾌한 여행을 함께 함으로써, 사회의 일원으로써 함께 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늘 함께 할 수 있음에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눔을 배웠다. 유머차를 가지고 여행을 오신 한 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이번 여행이 끝나자마자 또 바로 여행을 가신다...ㅋㅋㅋ 아마도 팔팔한 연세에도 정말이지 오지 않을까...ㅋㅋㅋ 함께 하신 모든 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팔팔한 연세까지 함께 해요.......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15 07: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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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문 고창여고 동창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여행이 재개되면서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여고시절로 돌아가고픈 우리 최애 단골고객팀인 고창여고 동창생 누님들... 교가도 합창하고, 어느새 70세를 바라보고, 도달하였지만, 지금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를 위해주고, 정말 멋찐 분들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이었습니다. 드라이빙가이드로써 나도 한 일원이 되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불리워지고 얼마나 좋은 지...ㅋㅋㅋ 신남아~ 송영아~ 희영아~ 금순아~ 내가 어찌 큰 누님들을 이렇게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짧은 2박3일동안은 친구니까, 가능하고, 드라이빙가이드니까, 가능하다...ㅋㅋㅋ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것.......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11 07: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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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문 고창여고 동창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여행이 재개되면서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여고시절로 돌아가고픈 우리 최애 단골고객팀인 고창여고 동창생 누님들... 교가도 합창하고, 어느새 70세를 바라보고, 도달하였지만, 지금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를 위해주고, 정말 멋찐 분들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이었습니다. 드라이빙가이드로써 나도 한 일원이 되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불리워지고 얼마나 좋은 지...ㅋㅋㅋ 신남아~ 송영아~ 희영아~ 금순아~ 내가 어찌 큰 누님들을 이렇게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짧은 2박3일동안은 친구니까, 가능하고, 드라이빙가이드니까, 가능하다...ㅋㅋㅋ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것.......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11 07: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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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원팀 vs 잠실팀과 함께 한 동해권 1박2일여행

    수원에서 픽업해서 잠실-죽전으로 거주지 픽업을 하는 바람에, 수원팀의 불만은 상당히 높았지만, 사전에 그런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부득이하게 나의 절친에게 SOS를 요청하여 가이드로 함께 하였다. 그 덕분으로 여행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어져서 결과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올릴 수 있어서 우리 화악산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어려울 때 짐을 나눌 수 있도록 힘써 준 나의 절친, 고마워^^ 함께 하신 우리 고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악산여행사 실장 이기순 배상 www.whaksan.com , 031-581-5930 [1일차, 5/1(월)] 출발(수원 - 잠실 - 죽전) - 중식(강릉 한방오리백숙) - 허.......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05 10: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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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원팀 vs 잠실팀과 함께 한 동해권 1박2일여행

    수원에서 픽업해서 잠실-죽전으로 거주지 픽업을 하는 바람에, 수원팀의 불만은 상당히 높았지만, 사전에 그런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부득이하게 나의 절친에게 SOS를 요청하여 가이드로 함께 하였다. 그 덕분으로 여행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어져서 결과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올릴 수 있어서 우리 화악산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어려울 때 짐을 나눌 수 있도록 힘써 준 나의 절친, 고마워^^ 함께 하신 우리 고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악산여행사 실장 이기순 배상 www.whaksan.com , 031-581-5930 [1일차, 5/1(월)] 출발(수원 - 잠실 - 죽전) - 중식(강릉 한방오리백숙) - 허.......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05 10: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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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천 친목팀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그야말로 2박3일동안 비와 함께 한 드문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도우면서 함께 유쾌, 통쾌, 상쾌한 여행이라는 것을 거머쥐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 바로 여행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80대의 노익장을 발휘하면서도, 막걸리를 10병씩이나, 그리고 지역맛집에서 식사를 할때마다 평균 2병이상씩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친분을 과시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좋은 나머지 모처럼 대취하시기도... 솔직히 감당하기 너무 버거웠지만, 그래도 결과는 너무 좋았다... 함게 하신 모든 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또 함께 떠나요~~~ 화악산여행사 실장 이기순 배상 www.whaksan.com , 031-581-5930 [1일차, 5/3(수.......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05 10: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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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천 친목팀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그야말로 2박3일동안 비와 함께 한 드문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도우면서 함께 유쾌, 통쾌, 상쾌한 여행이라는 것을 거머쥐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 바로 여행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80대의 노익장을 발휘하면서도, 막걸리를 10병씩이나, 그리고 지역맛집에서 식사를 할때마다 평균 2병이상씩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친분을 과시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좋은 나머지 모처럼 대취하시기도... 솔직히 감당하기 너무 버거웠지만, 그래도 결과는 너무 좋았다... 함게 하신 모든 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또 함께 떠나요~~~ 화악산여행사 실장 이기순 배상 www.whaksan.com , 031-581-5930 [1일차, 5/3(수.......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5-05 10: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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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대부고 동창생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55년전 남녀공학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 데,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유교사상이 철저했던 그 시절... 당시의 이 분들의 부모님들은 깨어있음에 틀림없을 것이며, 당시의 이대부고는 교복도 없는 자율학교였다고 하니, 우리의 세대에서보면 동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좋은 분들과 60년 이상의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부럽고 부러웠다. 그러나 그렇게 자유분방한 청소년시대를 보내서 그런 지, 70이 훌쩍 넘은 연세에도 여행에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특유의 바쁜 여정없이, 얼마나 느긋한 지... 내가 이렇게 바쁘게 재촉하는 가이드를 한 지가 드물었다. 다른 팀이라면 하나라도 더 여행지를 가고자 하는 마.......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4-30 06: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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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대부고 동창생과 함께 한 남도 2박3일여행

    55년전 남녀공학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 데,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유교사상이 철저했던 그 시절... 당시의 이 분들의 부모님들은 깨어있음에 틀림없을 것이며, 당시의 이대부고는 교복도 없는 자율학교였다고 하니, 우리의 세대에서보면 동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좋은 분들과 60년 이상의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부럽고 부러웠다. 그러나 그렇게 자유분방한 청소년시대를 보내서 그런 지, 70이 훌쩍 넘은 연세에도 여행에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특유의 바쁜 여정없이, 얼마나 느긋한 지... 내가 이렇게 바쁘게 재촉하는 가이드를 한 지가 드물었다. 다른 팀이라면 하나라도 더 여행지를 가고자 하는 마.......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4-30 06: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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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해권 여행을 함께 한 3개 연합팀

    이번 동해권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7~80대 연령대가 비슷하게 구성되었는 지... 참으로 운명적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70대에서 80대 중반의 어르신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놀아웠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고척동 회장님의 마당발(?)이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아울러 청주 한벌초팀의 교가합창을 할 수 있을 만큼 모교사랑은 물론 우정은 남다른 것임을 짐작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죽전팀의 백암온천에 대한 남다른 사랑은 울진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아야 한다고 청원을 올려야 하지 않는 지... 아무튼 이번 1박2일여행은 서로 다른 각 팀이 만나서 모자란 가이드로 인해 보다 즐거운 여행에 저해되지 않았나? 라.......
    이기순의 홀로서기|2023-04-26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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