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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팔을 담다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을 민요와 가요에 담다
블로그"오일팔을 담다"에 대한 검색결과345건
  • [비공개] 조지아 행진곡. 찬송가 350장

    Marching Through Georgia 1 Bring the good old bugle, boys, we'll sing another song Sing it with a spirit that will start the world along Sing it as we used to sing it, 50,000 strong While we were marching through Georgia. 좋은 옛 나팔을 꺼내게 친구들, 다른 노래를 부르세 온 세상을 놀래킬 기세로 부르세 5만 장병들과 부르던대로 부르세 우리가 조지아를 지나 행진하던 그 때에 2 How the darkeys shouted when they heard the joyful sound How the turkeys gobbled which our commissary found How the sweet potatoes even started from the ground While we were marching through Georgia. 기쁜 소리를 들은 검둥.......
    오일팔을 담다|2024-07-18 0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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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라도 방언과 표준어 대조

    암시랑토 맹키로 토깨다 큼메마시 에말이요 항꾼에 싸목싸목 찌끌다 앵간히 맬겁시 뽈깡 뽀짝 늑삼
    오일팔을 담다|2024-06-15 1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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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빠생각

    1.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높은 자리 그 놈은 사고만 치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사정없이 국격이 추락합니다 * 최순애(崔順愛) 작사, 박태준(朴泰俊) 작곡의 동요.
    오일팔을 담다|2024-05-09 11: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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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금강산타령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오일팔을 담다|2024-04-05 05: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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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겐 당신뿐我只在乎你- 등려군(邓丽君)

    如果没有遇见你 我将会是在哪里 만일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어디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日子过得怎么样 人生是否要珍惜 수 많은 나날들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인생이 소중하다고 생각했을까요? 也许认识某一人 过着平凡的日子 어쩌면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겠지요. 不知道会不会 也有爱情甜如蜜 사랑이 (이렇게) 꿀처럼 달콤한지 모르고 살았을 것 같아요 任时光匆匆流去 我只在乎你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더라도 내겐 당신밖에 없어요. 心甘情愿感染 你的气息 (내) 마음은 당신의 숨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人生几何 能够得到知己 인생에서 내 마음을 이해해줄.......
    오일팔을 담다|2024-03-19 06: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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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터지바고_라라의 테마_Somewhere my love-Andy Wi..

    Somewhere, my love there will be songs to sing 어딘가에, 내 사랑이 불러야할 노래가 있을 거예요 Although the snow covers the hope of Spring 비록 하얀 눈이 희망의 봄을 덮는다 할지라도 Somewhere a hill blossoms in green and gold 언덕 어딘가에선 푸르고 노랗게 꽃이 피어나겠지요. And there are dreams all that your heart can hold 그리곤 거기엔 당신의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꿈도 있겠죠. Someday, we´ll meet again, my love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내 사랑 Someday, whenever the Spring breaks through 언젠가 봄이 다시 찾아올 때면요. You´ll come to me out of the long ago 당신은 내게로 올 거예요. 먼 과거 속.......
    오일팔을 담다|2024-03-19 03: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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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oskau-징기스칸

    (모 스 크 바), 낯설고 신비한 붉은금으로 만들어진 탑들과 얼음처럼 차가운곳 모스크바 누구라도 이곳을 안다면 그는 불타는것을 아는거에요. 가슴속이 뜨겁게 .... 카자크 사람들은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잔을 들어요 나타샤 하하하하 아름답구나 ' 동무들의 삶을 위하여 형제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어요 헤이 헤이 호~ (모 스 크 바 모 스 크 바) 잔을 벽에 던져라 러시아는 아름다운 나라야 (모 스 크 바 모 스 크 바) 당신의 영혼은 아주 크고 밤에는 귀신들도 난리를 친다 (모 스 크 바 모 스 크 바) 사랑은 캐비아처럼 맛있고 여자들은 키스를 받는다 (모 스 크 바 모 스 크 바) 어서와서 테이블위에서 춤을 춰요 테이블이 부숴질.......
    오일팔을 담다|2024-02-13 09: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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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빽 든 여인.가방을 든 여인 - Nico Fidenco. Fausto..

    Just That Same Old Line - Nico Fidenco (Fausto apettiti(1923~1999)가 작곡) It is just that same old line That I fall every time Girl so fine Sugar and spice And everything nice Just that same old line It is just the same old tale Jack and Jill had their pale Jonah's whale Stick in your thumb And pull out a plum Just that same old tale Believe my ears Relieve my fears This is my ears Retrieve the years You said we're through The story's not true It is just that same old line That I fall every time You were mine Roses are red and violets are blue Just that same old line It is just.......
    오일팔을 담다|2024-02-09 10: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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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우치.동백타령 - 김나니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우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고장 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달이 온천하에 비췄을제 우리 꽃 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빨간동백 따다가는 임계신 방에 꽂아놓고 하얀 동백을 따다가는 부모님 방에 꽂아놓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따러만 가세 선남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닐던곳 우리.......
    오일팔을 담다|2024-02-09 10: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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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픈

    그해 오월 광주와 관련한 일화들을 여러 모양의 그릇에 넣었습니다. 내가 손수 빚은 그릇도 있고 남이 만든 그릇에 물만 옮겨 담은 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래민요, 판소리, 가면극, 신민요 외에 k-pop, j-pop을 포함한 팝송들과 세계 민요 중에서 귀에 익숙한 것들에도 1980년 5·18의 광주항쟁을 담았습니다. 제 자신과 했던 약속을 40년이 지나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고백을 담았습니다. 작품 중 하단부에 *(별표) 뒤에 그 시의 모티브가 된 판소리, 탈춤 사설, 국내/해외 민요와 대중가요를 밝혔습니다. 또한 인용된 신구약 성경의 장절과 인터넷 기사와 함께 시를 쓰는 데 도움된 서적명을 밝혔습니다. 대중가요의 경우 최.......
    오일팔을 담다|2024-02-07 09: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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