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무료로 광고하는 기법중에 지식인을 이용하는 기법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 물론 지식인에 광고할때도 잘못하면 아이디가 정지될수 있기 때문에 광고 아닌 광고처럼 가장하여 잘 표현하는것도 개인의 능력인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 광고를 해도 삭제 당하지 않는 비법은 혼자서 터득해 나가는 것이지 남이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광고성글들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 최근글보다는 기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식인에 광고된 글들을 참조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광고글들이 오래 지속되는 이유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 대한 글은 중간쯤에 있는

♣ 키워드 선정을 잘 하는 방법 ♣ 1) 키워드 조회수를 조사한다. : 네이버나 엠파스 다음 같은 곳에 키워드샵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 카테고리나 검색결과에 반응하는 웹사이트의 수를 조사한다 3) 1),2)를 종합하여 내 사이트가 겨냥할 키워드를 선정한다. ♣ 키워드 선정의 예 ♣ 애견용품의 경우 "애견", "강아지", "애견용품", "강아지용품", "개사료", "강아지목줄" 등과 같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러한 키워드에 대한 조회수와 검색결과 경쟁사이트의 수를 조사해서 선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애견용품"이 3만회 정도 조회되는 반면 검색되는 사이트가 500개이상, "강아지용품" 2만회 조회되고 200개 사이트가 나타난다고 가정.......

1. 부분선불제에 선택하면 광고비 지출액 무한정 소요됨 광고비를 부분선불제로 선택하면 편리한 점이 있으나 광고비의 지출이 무한정으로 이루어져 천문학적인 광고비가 지출되며 또한 당장 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광고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아 마구 사용하다보면 빚더미에 패업할 수도 있다.입찰제 중독에 빠져들지 않을려면 양보하는 미득이 필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상위확보 또는 적절한 시기에 후순위에 머물면서 시기를 조절할줄 알아야 상존할 수 있다. 선불제를 선택하여 적절한 키워드에 또한 적절한 시기에 상위에 등극하여 저가의 광고비로 오더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필요가 있어며 이는 장기전에 .......

블룸버그 통신이 전세계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분의 1이 버핏을 최고의 전망가로 꼽았다.2위는 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 핌코의 창립자이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빌 그로스. 16%의 응답자가 그를 지목했다. 3위는 10%를 득표한 헤지펀드의 대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조지 소로스가 차지했다. '가장 현명한 전망가는 버핏, 2위는 핌코의 빌 그로스' 중에서 (머니투데이, 2009.10.29) 워런 버핏이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가장 현명한 전망가', '가장 현명한 전문의견 진술인'으로 선정됐네요.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세계의 투자자와 애널.......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라는 질문에 수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물이라고 대답한다. 물 이외의 답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에서 얼음이라는 정보가 입력돼 있는 파일 안에서만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기존 지식에 부합하며 논리적이고 당연한 답이다. 그래서 창의적이지 않다. 수평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됩니다"라고 대답한다. 머릿속에서 얼음이 입력된 파일만 뒤진 것이 아니라, 이 파일 저 파일을 옮겨 다니며 연관성을 찾아본 결과 '얼음'과 '봄'의 숨어 있는 연관성을 찾아낸 것이다. 김재호 지음 '창의적 기획법 - 한수 위의 기획' 중에서 (이코북) "얼음이.......

블로그는 자신과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블로거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즈니스적 시각과 부합되고 있다.이러한 특성들을 비즈니스적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아래와 같은 기회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다. - 고객과의 1:1 소통 및 관리가 가능하다. - 방문하는 고객들은 컨텐츠의 소비자인 동시에 자신의 블로그로 유인하는 링크 요소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컨텐츠를 게시하는 홈페이지나 게시판보다 소비자들이 훨씬 적극성을 띤다. - 고객 블로그와 연결(링크)할 수 있는데다 공개된 개인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어서 회원 관리에 효과적이다. - 마케팅 측면과 지극히 자연스럽게 발생된 같.......

고객에게 건네는 몇 마디 말이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도 있고 영영 놓칠 수도 있다... 은행의 경우를 살펴보자.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면 은행 직원은 서류를 처리한 다음 관련 서류를 되밀고 끝이다. 그 외에는 말도 행동도 없다. 만약 비행기 안이라면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이렇게 물을 것이다. "어떤 음료로 드릴까요?" 또는 "닭고기와 쇠고기, 둘 중 어느 것을 원하신나요?" 그러고 나서는 끝이다. 더 이상의 말을 건네지 않는 것이다.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무슨 말이든 건네는 것이다. 잡담이라도 좋다. 내용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고객에게 가까이다가가고 부드러운 분.......

어느 정도로 '몰입'하고 '집중'해야 의미있는 성취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리고리 야코블레비치 페렐만. 예전에 신문 국제면 기사에서 보았던 수학자입니다. 수학계가 100년 동안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고도,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을 거부하고 100만달러, 10억 원이 넘는 상금도 받지 않은 채 서민 아파트에서 은둔하고 있는 러시아의 천재 수학자. 그의 이야기가 신문에 난 적이 있지요. 며칠전 그에 대한 내용이 EBS에서 '사라진 천재 수학자'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습니다. 페렐만은 1966년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6세에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레닌그라드주립대에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