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주부들의 사랑을 받는 '파빅스'라는 브랜드가 있다. 1980년대 후반 런칭 하여 20년이 넘게 사랑받아 온 장수 브랜드이다. 처음 런칭 될 당시의 브랜드 컨셉트는 '싱싱하게 살아 있는 냉장고용 보관용기'였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바로 '싱싱하게 살아있는~~~'인 것이다. 이런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여 전달 했던 당시의 신문광고 캠페인은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수작으로 꼽을만하다. 특히 레이아웃 정리를보면 그래픽 디자인의 아트 감각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1988년 6월 3일 동아일보 13면에 게재되었던 신문광.......

< 자료원 : '꿈꾸는 꼬마 배낭 철학자'님 블로그 http://vonchio.blog.me/110032446450>

브랜드의 힘이 커짐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사회적 관계관리와 통섭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요구되는 환경이다. 브랜드가 단순히 해당 상품(제품 및 서비스)의 편익과 정체성을 바탕으로한 물질적 심리적 '가치'의상징적 매개체를 넘어 고객과그 고객들의 생활에 연계된 다양한 구조적 환경과의 밀접한 관계정립과 통섭이 요구 되는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은 해당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생존 및 진보를 위한 거시적 환경의 대전제화 되고 있고 미시적으로도 이러한 관계관리와 통섭의 노력 여하에 따라소비자들의Loyalty수준이 달라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요인은.......

관계마케팅에서 중요한 '입소문'은 결국 고객들의 '경험'에서 시작 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입소문'의 생성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마케팅'의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고객들 자신이 직접 구매 하지 않았더라도 무료 샘플등을 통한 체험 경험이 입소문 생성의 중요한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무료 샘플등의 제공 프로그램에 있어 또 하나의 고려 요인은 고객들 각 개인에 맞는 관리 프로그램이 병행 된 제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지'와 '관심'이 형성된 고객층을 대상으로한샘플링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일정 부분 어떠한 형태로든 해당 브랜.......

1980년대 중반서 부터 1993년 초 까지 대한민국 독립광고 대행사는 3대 트리오를 중심으로 전성기를 구가 했었다. 거손(대표 차양수), 비티(BT, 대표 나홍찬), 리젠시(대표 이재덕)로 구성된 트로이카 체제는 각각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발전을 거듭했다. '거손(대표 차양수)'은 크리에이티브와 글로벌 전략 모델의 도입 등으로 SP영역 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차별화 되었고 '비티(BT, 대표 나홍찬)'은 '전략광고' 라는 차별화된 자체 광고기획 모델을 개발, 신제품 개발에서 부터 광고주와 함께 하는 소위 전방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 '미스 미스터'성공 신화와 같.......

정말 단숨에 이슈가 되었다. '불륜 스캔들'로 얼룩진 이 광고는 대한민국 아빠들의 공분을 사고 타도의 대상이 되어버렸었다. 이유는 한 가지, 아빠는 죽어서 가족을 위해 10억의 보험금을 남겨 주었는데 아내와 아이들은 너무 잘 산다는 공분 이었다. 죽은 아빠만 불쌍 하다는 동병상련(?)에 가까운 공분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씁쓸한 이야기이다. 처음 이 광고의 제작 의도는 이랬다. 그래서 방송을 탄 CF는 이랬다. 그리고는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졌다. 얼마나 이슈가 되었으면 각 언론사 뉴스의 기사 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런 세태에.......

브랜드 마케팅의 선도주자 중 한 명이 이장우 박사이다. 이장우 박사가 매일경제에서 개최한 ;브랜드 마케팅'관련 특강에서 소개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사례를 매경 기사자료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다. < 자료원 : 매일경제 & mk co.kr >

요즘 마케팅 환경의 핵심 화두로 등장한 소셜 미디어(SNS)를 활용한 이벤트가 있어 소개한다. 브랜드는 '여자피자'로 업계 No.1이 된 미스터피자이다. 미스터피자 요즘 소셜 미디어를 활용, GPS 위치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한 '발도장 찍기'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자료원 : 미스터피자 공식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