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발판으로 다시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게 되고 , 누군가는 단순한 운명이라고 생각하거나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 웅진 윤석금 회장이 지은 책에서 공감할 부분이 많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공과 실패를 이끄는 마음가짐(Chapter 5 - 긍정을 긍정하라) - 실패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의 원인이 내가 아닌 남에게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1억 원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

新(신) 창업전략 최근 치킨집을 창업했는데 창업후 3개월만에 반경20미터 안에 4곳의 경쟁치킨집이 생겨나는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영업하는 상황이다. 또 10명 창업해서 7~8명이 실패한다고도 할 정도로 자영업자의 경영환경이 만만치 않다. 이런 포화시장과 불경기상황속에서 무한경쟁에 내몰리는 자영업자가 안쓰럽다. 이런 창업환경이라면 창업전략도 이제는 기존 통념과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첫째,임대료가 비싼 1등급 점포보다 임대료 싼 점포를 우선하라. 임대료가 비싼 점포는 그만큼 상권이 좋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하다. 경쟁자 파워도 막강하다.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높은 손익분기점의 매.......

신나고 즐겁게 일하려면! 웅진 윤석금회장의 말에 의하면 신바람나게 일하려면 첫째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그럼 신나서 일할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하면서 좋아하는 일만 할수 있는가? 그렇다면 현재 하는 일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 일을 피하지 말고 좋아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다 보니 꼭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수 없다는 점이다. 그럼 현재 같이 일하는 사람을 좋아하라는 것이다. 좋은 일을 좋은 사람과 일하면 신바람나게 일할수 있다고 얘기한다. 우리회사에서는 “감사합니다.사.......

요즘은 담당자가 의사결정한다! 그럼 사장은? 얼마전 고로케를 생산해서 주점체인본사나 단체급식,식품유통회사에 납품하는 식품공장 사장을 만났다.. 내가 잘 알고 있는 식품회사의 부회장을 소개해줄테니 영업해보라고 했더니 손사래를 치면서 거절한다. 현재 그 회사의 담당자를 파악하고 전화접촉하고 만날 계획까지 잡기 까지 거의 1개월을 투자했는데. 영업 망칠일 있느나며 거절한다.이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최고위층을 소개해주면 영업이 잘된텐데 말이다... 그 사장의 얘기는 이렇다. 그간 영업차 50곳 정도 회사의 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요즘은 보통 젊은 30대초반의 담당자들이 의사결정한다고 한다. 그.......

음식점 사장의 가장 큰 업무는?우선업무는? 음식점 사장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특히 작은 규모의 사장이라면 조리,서빙,배달,경영관리,종업원 인사관리 등등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을 하는 능력자입니다. 최근 경기도 안좋고 소비도 위축되어서 매출이 안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위의 업무중 어느 업무를 가장 우선시해야 할까요? 의 저자 도미타 히데히로는 전혀 다르게 얘기합니다. 점포가 장사가 안돼면 왜 안돼는지를 생각하기 위해 먼저 1주일이든 며칠간 가게 문을 닫고 ‘생각하라’입니다. 전 처음 이 말이 쇼킹했습니다. 더 열심히 가게문은 열어.......

현재는 너무나 짧다. 매년 보던 동네의 꽃들도 시기마다 변하면서 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던 것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비가 내리는 날. 역삼동을 떠나기 하루 전... 동사무소에 가서 이것저것 볼일을 보고. 집으로 걸어오던 길에 철쭉을 발견하였다. 언제쯤 또 바로 이 자리에 피운 꽃을 보며 참 예쁘구나 하면서 봄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아쉬운 마음과 다음을 기약하면서 비를 맞으며 혼신의 힘을 다해 ㅋㅋ 사진을 찍었다. 내가 살던 바로 앞집. 이 집에는 여러 색의 철쭉이 피운다. 그래서 철쭉이 필 때면 늘 카메라를 들고 나가 사진을 남기고는 했었다.......

소개하고 싶은 깜찍한 그림일기 속의 맛깔참죽입니다.^^ 앙증앙증 깜찍깜찍 너무 예쁘게 맛깔참죽을 표현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 출처 똑똑이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hayunpoly/140155678621

요즘 엄마가 만든 이유식을 너무 안 먹는 가연이~ 이맘때부터 시작이지 애들이......재윤이는 10개월부터 안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에 계속 만들어 주는데 넘 안먹어서 시켰는뎅 진짜 맛난다~ 울 동네 본죽은 배달은 안해준다....할머니들이 차린 가게라 배달 직원 없이 일한다..........장사는 잘 되려나.... 암튼 그래서 재윤이때부터 항상 맛깔참죽에 시켜먹는데 여기 넘 친절하고 맛있당~ 항상 아이 이유식이라 말하고 소금 아주조금에 잘 다져서라고 부탁~ 그냥 가게를 믿고 잘 만들어주겠거니 생각하고 항상 여기서 시켜 먹는다....진짜 맛나게 만든다...여기는 본죽보다 더 맛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