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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r

질문을 통하여 영업을 디시 들여다보고 새롭게 디자인하다
블로그"Asker"에 대한 검색결과834건
  • [비공개] GFC

    1. GFC란 무엇인가? - "면죄부를 파는 사람들" 소비자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지면서,[소비 충동] vs [좋은 사람]이 되려는 열망 사이의 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충동을 따르게되면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부정적 소비에 따른 죄책감의 세 가지 유형을 크게 살펴보면 개인: 자신에게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 사회: 다른 사람들(또는 생명)에게 간접적으로 또한 직접적으로 끼치는 영향에 대한 죄책감. 지구: 큰 범주에서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죄책감. 소비자들은 옳지 않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윤리에 관한 정보를 매일매일 듣는다. 그리고 개발 도상국의 근로자들의 괴로운 목.......
    Asker|2016-08-05 01: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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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죄책감에서 자유로운 소비

     '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열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소위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운 소비(Guilt Free Consumption)'가 전 세계 소비 트렌드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운 소비'는 트렌드 와칭(Trendwatching.com)이 지난 11월 트렌트 리포트를 통해 처음 도입한 이래 많은 마켓 전문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개념이다. JWT인텔리전스(JWTIntelligence) 역시 2014년을 주도할 10가지 소비자 트렌드 중 하나로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운 소비를 통한 영적인 삶을 꼽았다.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운 소비가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좋은 사.......
    Asker|2016-08-05 01: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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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803

    어제 역시 11시의 유혹에서 제대로 싸워보지 못했다 헤도닉한 습관은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 낙담하지는 않는다 나는 승리할 것이다. 조그만 전투에서는 실패해도 전쟁에 종국의 전쟁에서는 이긴다. 아무튼 전쟁이다 이겨야 한다 닥기 닥공 닥운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한다 삶은 똑 같은 시간을 주는 공평한 게임이니 징징되지 마라 하느님도 싫어하신다 해보지도 않고 약한모습 집어치워라 미친듯이 목숨을 걸고 해보자 넘어지고 일어서고 끝까지 하자 구전 온라인 소셜행동이 나의 15년간 경험, 영업과 좀 더 가깝고 향후 소기업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착한마케팅도 매력적인 주제이다 도덕적.......
    Asker|2016-08-03 11: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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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긴 어게인 코즈마케팅

    이라는 영화가 있다.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지만 해고된 주인공 댄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서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음악을 들은 댄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 자리에서 음반 제작을 제안한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던 그레타이지만 결국 그 둘은 거리밴드를 조직하고 기획사의 도움 없이 음반 제작에 성공한다는 해피엔딩 스토리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영화의 주인공이 음악이다 보니 콘서트장에 다녀온 기분이 드는, 그래서 기분이 따뜻해지는 영화다.이 영화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능력은 있지만 한물 간 제작자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인 뮤지션과의 만남이 바.......
    Asker|2016-08-02 06: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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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년 8월 2일 오후 6시 2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건물에 깨진 유리창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사람들은 건물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물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게 되고, 이것이 건물 주변의 슬럼화, 범죄화를 유발한다는 이론이다.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뉴욕시는 이 이론을 활용해 불안한 치안 문제를 해결했다. 1994년 취임한 줄리아니 시장은 지하철 무임승차, 낙서, 무단 횡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범죄 단속을 실시했고, 그 결과 시의 범죄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이 이론을 설명할 때 항상 나오는 단골 케이스이다. 요즘 ‘깨진 유리창 이론’을.......
    Asker|2016-08-02 06: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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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즈 관련 기사

    요즘 한 가지 버릇이 생겼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때 성분표 라벨을 보는 것이다. 예전에는 브랜드만 보고 샀다. 물론 가격도 봤다. 하지만 성분표는 보지 않았다. 유명업체 제품이니 당연히 괜찮겠지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필자와 가족은 필자가 지켜야 한다. 도대체 무슨 원료로 만들었는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봐도 잘 모르겠다. 알기 쉽게 표시해주면 좋을 텐데 원재료명이라 매우 난해하다.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그렇게라도 표기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나마 그런 제품들은 소비자 알 권리를 어느 정도는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분표와 함께 다른 항목들도 표시하는 라벨이 있다고 한다. 바로.......
    Asker|2016-08-02 06: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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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우철의 Be-Cause마케팅

    이우철의 Be-Cause마케팅] 소비자의 본질이우철 광고홍보학 박사 | expert@econovill.com 승인 2016.02.01 18:20:3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를 외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오리온 초코파이다. 2000년 초반에 필자가 담당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광고인으로서 오리온 초코파이는 별로 맡고 싶지 않은 브랜드 중 하나였다. 이미 ‘정’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했던 것은 ‘정’의 재해석이었다. 그런데 이게 무척 힘든 일이다. 정이라는 본질은 그냥 두고, 그 본질을 둘러싼 요소들을 새롭게 찾아내든가, 아니면 전혀 엉뚱한 요소를 찾아 본질과 붙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
    Asker|2016-08-02 05: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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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802

    윤리소비 관련되어 논문 3달쓰고 100일 수련후 내년에 창업하자. 문제는 항상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더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그래도 조금은 진정한 휴식과 릴렉스를 하느님을 만나면서 지혜를 구하고 긴호흡으로 강한 걸음을 준비하자. 소중한 100일간의 대침묵단식수련으로 나 악습 2가지 (음란함 : 눈과 생각으로 간음, 교만함 : 시기, 질투, 미움) 끊어버리고, 자신을 정화시키고, 겸손하게 한다. 매일 묵자기도 100단으로 년내 10,000을 목숨걸고 수련(새벽 4시부터 8시)하고, 매일 코어운동 1000번으로 100,000번 육체수련을 완성 (65kg: 아침, 점심, 저녁)한다. 논문 매일 3개 정리하여 300개 국내외 논문과 서적을 정리한다. 12시간.......
    Asker|2016-08-02 0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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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기적 이익중심의 위선적 국내대기업에 역겨움과 진절머리가 난다

    배기가스 배출장치를 조작한 폭스바겐과 아우디에게 과징금 141억원을 매겼지만, 소비자들에게 주어진 혜택은 없다. 지난해 최대 순이익을 올렸던 손해보험사들이 최대 30%까지 보험료를 올리고 정보유출로 곤혹을 당했던 카드사들이 1만원이하는 카드로 받지 않겠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정유사들은 국제유가는 아무리 폭락해도 가격을 낮출 수가 없다고 한다. 국내 제조사들이 해외직구 구매제품들의 고객서비스를 늦추고 있다. 또한 소비가 다양해지면서 TV홈쇼핑이나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구매한 먹거리들이 위생을 무시해 식중독 같은 소비자피해를 낳고 있다. 일부 수입과자 또한 유통기한과 이물질·불량품·곰팡이 등 위생 불량으.......
    Asker|2016-08-02 01: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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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윤리소비 실효성 과연... 윤리적 상품 국내 소비선택은 의문

    게재 일자 : 2016년 05월 12일(木)친환경 인증 제도는 늘었지만 시장규모 2년새 3500억 줄어 > 공정무역 등 ‘윤리 소비’ 소비자 인식·실천 낮아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친환경과 공정무역 등의 가치를 반영하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실천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의 ‘윤리적 소비 관련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환경 보전과 소비자 안전을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자제한 농산물에 부여하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시장 규모는 2013년 2조7056억 원에서 지난해 2조3664억 원(추정)으로 약 3500억 원 줄어들었다. .......
    Asker|2016-08-02 01: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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