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OPUS YONSEI MARKETING REVIEW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회 OPUS YONSEI가 운영하는 마케팅 웹진입니다!
블로그"OPUS YONSEI MARKETING REVIEW"에 대한 검색결과378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공유가치창출 마케팅(CSV)

    언제까지 기업에게 책임만을 요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기업은 언제까지 이미지를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기꺼이 동참해 나갈 수 있을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은 일방적으로 기업에게 사회를 위한 희생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라는 무형의 대가를 쥐어준다. 하지만 책임을 다하면서 기업도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다면 어떠한가? 공유가치창출 마케팅(Creating Shared Value, CSV)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CSV란 무엇인가? CSV는 2011년 마이클 포터가 Harvard Business Review를 통해 주창한 데에서 시작되었다.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마케팅이 제시된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CSR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CSR은 주로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8 09:4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검색엔진 마케팅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인터넷에 제공하는 웹2.0 시대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SNS, 위키피디아 등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생산, 제공하는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들로 인해 인터넷 검색은 이미 생활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한 검색엔진 마케팅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매년 여름 여자들을 괴롭히는 다이어트.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적 있으실 텐데요, “내일부터 살 뺴야지!” 결심하면 보통 어떤 일부터 할까요? ‘다이어트,’ ‘살 빼는 법,’ ‘OO동 헬스장 추천,’ ‘소녀시대 식단.’ 검색부터 하지 않으시나요? 네이버 검색창에 “다이어트”를 검색해..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8 09:39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소비자에게 돌직구를 던져라! : 단순화 마케팅

    ‘돌직구’는 강렬하다. 이리저리 피하거나 돌리지 않고 핵심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돌직구는 사람들에게 어떤 쾌감과 강한 인상을 전달한다. 이러한 돌직구는 마케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요즘의 소비자들은 매일 수많은 광고 메시지와 정보들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재화 하나를 구매하는데도 소비자에게 수십 가지의 정보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와 마치 대학교 기말고사 시험범위만큼이나 소비자들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노트북을 사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소비자가 노트북 하나를 구매하는데 고려해야 할 사항과 의사결정 과정은 많고도 복잡하다. 사무용인지 비즈니스용인지 게임용인지를 따지고 나면 그래픽 카드 등 메인보드의 스펙에서부터 노트북의 무게, 화면 크기 등등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라면 진저리가 날 만큼 많은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8 09:2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란체스터(Lanchester) 법칙이 강자와 약자 모두에게 주는 조언..

    ‘콜라’, ‘사이다’, ‘통신사’ 라는 단어를 들으면 단박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콜라’라는 단어에 ‘코카콜라’라는 브랜드를 떠올릴 것이고 ‘사이다’라는 단어에 ‘칠성 사이다’라는 브랜드를, ‘통신사’라는 단어에는 ‘SKT’ 라는 브랜드를 떠올릴 것이다.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위의 브랜드들은 모두 한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위 브랜드들이다. 지금부터 강자에게는 강자의 위치를 고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약자에게는 강자를 상대로 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알려주는 법칙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란체스터 마케팅’이다. 란체스터 전략이란? 란체스터 전략은 원래 경영학계에서 만들어진 전략이 아니다. 란체스터 전략은 영국의 항공공학 엔지니어인 란체스터(F. W. Lanchester)가 세..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8 06:48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빅데이터 마케팅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그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들을 총칭하는 빅 데이터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들도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사업 개척이나 마케팅에 활용하여 성공한 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무엇이며 그에 대한 성공 사례, 그리고 한계와 주의할 점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빅 데이터, 그리고 마케팅 속의 빅 데이터 일단, 빅 데이터란 무엇일까요? 빅 데이터는 전통적인 데이터 베이스의 처리 용량을 뛰어넘는, 아주 크고 빨리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데이터 베이스와는 맞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빅 데이터는 과학, 기술, 경제 등 학술적 정보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 오고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8 06:1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월간마케팅] 코카콜라에서 만든 우유는 무슨 맛일까? : 브랜드 확장..

    (사진) 코카콜라가 우유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내놓은 신제품 fairlife작년 연말, 조지아와 글라소로 캔커피와 기능성음료 시장 연착륙에 성공한 코카콜라가 이번에는 우유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코카콜라가 내놓은 우유, fairlife는 여타 우유들보다 2배 가량 비싼 프리미엄 우유를 표방하며 더 많은 단백질과 칼슘, 더 적은 설탕으로 건강한 우유임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코카콜라는 세계 탄산음료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그런 코카콜라에서 건강한 음료를 만든다니 무언가 맞지 않는 옷을 입는 듯한 기분이다. 게다가 코카콜라 우유라고 하니 우유에서 콜라 맛이 나는 상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과연 코카콜라의 우유시장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한편, 우리나라에서는 한 과자가 출시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5일, 해태..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7 07:27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월간마케팅]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Pricing 전략

    ‘마케팅’하면 떠오르는 가장 핵심 개념은 무엇인가? 아마도 대부분 마케팅 믹스 4P를 생각했을 것인 것이다. 4P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따분한 이야기일 수도 있어서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4P는 Product(제품), Place(유통/채널), Price(가격), Promotion(판매촉진) 네 가지 요소를 나타내며 1960년대 하버드 대학 마케팅 교수였던 제롬 매카시(Jerome McCarthy)가 창안하였고 이후 필립 코틀러(Philip Kortler)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하면 Promotion을 먼저 떠올린다. 아무래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광고로 인해 ‘마케팅은 광고다.’라는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그러나 마케터들은 광고를 만드는 사람일뿐만 아니라 유통전략, 판매채널 확보 등 앞서 언급한 4P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Pricing은 마케터의 주..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7 04:13 pm|추천

    추천

  • [비공개] [월간마케팅] De-Marketing, 그 역설의 미학

    “Don't Buy This Jacket(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 이 문구를 본 적이 있는가? 이는 2011년 미국 뉴욕타임스 잡지에 실린 파타고니아 기업 광고이다. 이 문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의아한 부분이 없지 않다. 매출과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기업에서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지 말라니…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이 광고는 당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무분별한 소비와 낭비 문화를 비판하고자 필요없는 재킷의 구매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파타고니아가 내건 광고였다. 더 재미있는 것은 파타고니아에서 재킷을 사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올렸기 때문인데, 이 점퍼를 만들기 위해 소비되는 135리터라는 물의 양, 20파운드의 탄소배출, 완성품의 2/3이나 되는 쓰레기를 제시하여 자사 제품이 환경에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노골적으..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7 04:0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월간마케팅] 윤리마케팅

    제이미 브랜 쇼, 알렌 산드로 듀러레인 감독의 영화 에는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다소 무거운 메시지가 담겨있다. 영화의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인공인 미샤는 어렸을 때 번개에 맞은 이후 특별한 삶을 살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다. 마케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그는 수 년이 흘러 광고계의 천재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재능을 바탕으로 별다른 윤리의식 없이, 광고계에서 잘나가는 광고인으로서 호화로운 삶을 누리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괴생물체 환영을 보는 능력이 발현 되게 된다. 이후 그는 옳지 못한 마케팅은 사람들의 판단능력마저도 상실케 하는 폐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윤리의식을 상실한 부도덕한 기업들의 마케팅에 맞서 싸우게 된..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7 12:5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월간마케팅] Touch! Feel! Enjoy! 마케팅 루덴스

    지난 2012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음악 페스티벌인 하이네켄 센세이션은 매년 새로운 테마로 우리에게 찾아온다. 이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이고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세계적 DJ의 참여로 수만 명의 관객들을 움집한다. 센세이션은 화려한 무대, 강렬한 음악, 독특한 드레스 코드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센세이셔널한 무대를 보여준다는 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점에서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현장에 있는 관객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렇게 큰 페스티벌을 열려면 많은 인력과 자본을 투자해야 하는데 하이네켄은 왜 이런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을까? 하이네켄 센세이션은 센세이션 설립자인 Duncan Stutterheim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의 형제 Miles를 추모하기 위해서 시작..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5-02-17 12:36 am|추천

    추천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 38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