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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스포츠 선수는 資産이 아니라고?

    “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를 차별 대우하는가?” 요즘 스포츠 구단에서 이런 볼멘 소리가 들려옵니다. 연예인은 소속 연예기획사의 무형자산으로 인정이 되는 반면, 스포츠 선수는 자산으로 쳐주지 않는 것을 두고 나오는 말입니다. 국내 최초로 증권시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 축구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최근 증권사를 통해 구단의 자산가치를 책정해 봤다고 합니다. 스타 선수는 없지만, 30여명 선수 몸값을 합치면 꽤 두둑하게 평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스포츠 선수는 자산으로 인정이 안돼 오히려 자본잠식(회사의 적자폭이 커져 자본금을 다 까먹은 것) 상태로 나왔다는 .......
    머니 바이블|2009-08-14 07: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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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계는 의사소통수단이다

    "엔론 사태 이후에 윤리경영이 강조되는데 교수님도 윤리경영을 강조하시나요? "“윤리요? (쉬퍼 교수는 마치 처음 듣는 외래어라도 들은 것처럼 움찔하며 되물었다.) 아니오. 나는 오직 회계에 대해서만 가르칩니다. 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회계란 진실을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따로 특별히 윤리가 개입될 필요가 없습니다. ‘윤리’라는 단어를 수업 중에 사용해 본적이 없어요. 회계란 일종의 의사소통입니다. 투자자를 비롯해 기업을 알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과의 의사소통이죠. 회계를 조작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질 .......
    머니 바이블|2009-08-14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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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LG硏 분석…기업 이익의 질 나빠졌다

    영업이익보다 경상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등 기업 이익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사를 제외한 상장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004년 9.8%에서 2006년 6.6%로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강세, 주력 제품의 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2006년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7.7%로 영업이익률보다 1.1%포인트 높았다. 2006년 경상이익은 49조8000억원으로 영업이익보다 7조1000억원 많았다. 영업이익보다 경상이익 규모가 큰 기업 비중도 2000.......
    머니 바이블|2009-08-14 07: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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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무성과를 중시하는 `성과주의시대'

    성공 기업들의 성공DNA는 예외없이 성과중심 운영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경영학자들은 1987년 이전을 입사연도나 학력과 연령 등을 중시한 `연공주의시대`라면, 1988~1997년을 직무수행 능력을 중시한 `능력주의시대`, 그리고 1998년 이후는 재무성과를 중시하는 `성과주의시대`로 구분한다. - 매일경제신문(2008.8.1)
    머니 바이블|2009-08-14 07: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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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계 장수기업 14개 성공DNA가 똑같다

    - 매일경제신문(2008.7.31)
    머니 바이블|2009-08-14 07: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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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들은 왜 몰락했나?

    다른 경쟁 기업들이 IMF를 맞아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때도, 대우는 김 회장의 진두지휘로 과거 60~70년대식 확장경영에 나서 몸집을 불렸고, IT 등 미래산업보다는 건설ㆍ자동차 등 기존 사업에 돈을 쏟아부었다. 이 같은 독단경영은 방만한 경영과 함께 재무 건전성 부족에 따른 과도한 부채를 초래하게 마련이다. 임태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쉘사의 장수기업 연구를 바탕으로 출간된 `살아있는 기업`에서 가장 강조했던 것은 보수적인 자금운용"이라며 "보수적인 자금운용은 기업의 성장과 진화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보, 대우도 결국 .......
    머니 바이블|2009-08-14 07: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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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택은 자산이자 부채이다

    주택은 자산인 동시에 암묵적으로 부채 성격을 띤다. 내 집값이 오르면 나의 부는 증가하지만 내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채가 커진 것과 다름이 없다. 내 자녀가 성장해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저축을 하거나, 나에게서 집을 물려받아야 한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오른 집값만큼 더 큰 빚을 져야 한다. 저축을 한다면 더 오래 저축해야 하고, 내 집을 자녀에게 물려준다면 나의 부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다. - 매일경제신문(2008.8.1)'매경의 창 : 신현송'
    머니 바이블|2009-08-14 07: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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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행업계 '발권수수료 전면 폐지'에 초비상

    대한항공이 2010년부터 여행사에 주는 항공권 '발권 수수료'를 없애기로 해 여행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고유가와 고환율, 경기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그동안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온 발권수수료마저 없어질 경우, 경영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에도 수수료 자유화의 전 단계로 기존 9%였던 발권수수료를 7%로 인하했다.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 관계자는 "우리의 경우 순수 항공권 발권 매출이 10% 미만이라 수수료 폐지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겠지만, 발권수수료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여행사의 경우 수수.......
    머니 바이블|2009-08-14 07: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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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잠잠하던 카드사 또 '출혈경쟁'..판매액 늘어도 마케팅비 눈덩이

    올 들어 카드사들이 회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크게 늘리면서 지난 1분기 신용판매 규모는 커졌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원 모집을 위한 비용이 이에 따른 수익을 압도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 한국경제신문(2008.5.23)
    머니 바이블|2009-08-14 07: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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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외국계 보험사 영업 '속빈 강정'

    외국계가 국내사에 비해 수익성이 나빠진 것은 설계사 스카우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사업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금감원에 따르면 2007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외국계 생보사들이 설계사 수당 등으로 지출한 사업비는 2조679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7.3% 증가했다.생보사의 한 관계자는 "모 외국계 생보사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경쟁사의 한 지점에 있는 설계사를 모두 스카우트했다"며 "이 같은 사업비 증대가 수익 악화로 연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국경제신문(2008.6.5)
    머니 바이블|2009-08-14 07: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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