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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Non-verbal signals are also an importa..
Non-verbal signals are also an important component of human communications. Symbols and examples can be very effective. Some inspirational leaders are not great orators ― witness Mahatma Gandhi. But the symbolism of Gandhi's simple dress and lifestyle spoke louder than words. If one compares those images with pictures of the young insecure Gandhi dressed as a proper British lawyer, one can see how carefully he understood symbolic communication. He ensured that actions such as the famous 1930 salt march to the sea maintained a slow pace.......추천 -
[비공개] All inspirational leaders communicate ..
All inspirational leaders communicate effectively. Winston Churchill often attributed his success to his mastery of the English sentence. The ancient Greeks had schools of rhetoric to hone their skills for the assembly. Cicero made his mark in the Roman Senate after studying oratory. Good rhetorical skills help to generate soft power. Woodrow Wilson was not a gifted student as a child, but he taught himself oratory because he regarded it as essential for leadership. Martin Luther King, Jr. benefited from growing up .......추천 -
[비공개] 최근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성장을 지속하려면 ..
인터뷰 : 신상훈 신한은행 행장,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회사가 적정 속도 이상 너무 빨리 커지고 있다면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나? 신상훈●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고, 의사 결정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이 대표적 징후이다. 결과적으로 시장 대응 속도가 뒤처질 수밖에 없다. 고객은 불편을 느껴 기업 평판이 나빠진다. 이종수●매출액 총이익률과 영업 이익률 등 수익성 지표가 계속 하락하거나, 고급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때이다. 김징완●매년 신규 투자 규모와 인력, 매출액,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는데도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품질 .......추천 -
[비공개] 투자해야 할 자금, 금고에서 `잠… 잠…` ‥ 이익 늘어도 ROE는 ..
상장사들의 순이익은 매년 늘고 있지만 자기자본 대비 이익 규모는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기업들이 이익은 큰폭의 증가하고 있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해 자금을 쌓아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정성만 따진다면 예전에 비해 훨씬 탄탄해졌으나 성장잠재력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이처럼 성장잠재력이 하락할 경우 국내 증시의 장기 상승 기대에도 찬물을 끼얹게 된다 - 한국경제신문(2006.4.12)추천 -
[비공개] 왜 기업들이 증시에 돈 갖다 바치나
상장사들이 자사주 매입을 늘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첫째는 경영권 방어를 위한 목적이다.갑작스런 외국계 자본 등의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에 대비해 유사시 우호지분으로 활용 가능한 주식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적대적 M&A에 대해 상장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 얼마나 큰지는 외국계펀드인 소버린과 칼 아이칸의 공격에 의해 SK그룹과 KT&G의 경영권이 크게 흔들렸던 일이나 외국인 평균 지분율이 40%에 이르는 점만 생각해 보더라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둘째는 자본시장의 글로벌화와 함께 주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자사주를 매입.......추천 -
[비공개] 재무제표만 정리해도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갈 수 있다
비엔에프는 규모가 작아 은행 대출이 힘들고 금리도 높았다. 중소기업청에서 기술을 보증하는 기업이 되어야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이를 위해 회사의 재무제표부터 정리했다. 회사 회계에서 연구개발(R&D) 집행 비용과 기술개발 비용을 구분하고, 기술개발을 위해 사용한 자금을 집계하기 시작했다.서 위원은 “이노비즈 중소기업이 되기 위해선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높아야 한다”며 “비엔에프의 경우 기술 투자를 많이 하고 있었지만 회계상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 선정에 불리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재무제표를 정리한 후 혁신기업 신청에 나섰다. 필요한 서류 준비와 .......추천 -
[비공개] 재무제표만 보면 얼마짜리 회사인지 바로 나와요...M&A귀재 최평규 회장
'인수·합병(M&A)의 귀재.' 최평규 회장에게 붙은 닉네임이다.오늘날의 S&T그룹이 탄생한 것은 전적으로 그의 탁월한 M&A 능력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가 직접 창업한 S&Tc를 제외한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2003년 인수),S&T대우(옛 대우정밀·2006년 인수), S&T모터스(옛 효성기계·2007년 인수) 등 현재 주력 계열사는 모두 인수한 기업들이다.그만의 비결은 뭘까.사전 준비가 철저한 점을 꼽을 수 있다.최 회장은 엔지니어 출신이지만 회계·재무 지식에 밝다.독학의 결과다.최 회장은 "분식회계가 없다는 전제 아래 어느 기업이든 재무제표를 보면 '이 회사는 얼마짜리'인지 바로 나온.......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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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M&A에서 똑똑한 CEO도 '승자의 저주'에 빠지는 이유
경험 많고 능력을 인정받는 경영인들조차 '승자의 저주'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뭘까.첫째, M&A를 하려는 목적부터 불분명한 경우가 의외로 많은 탓이다. 인수전에 뛰어드는 최고 경영진 대다수는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 M&A 딜에 뛰어든다고 말한다. 실제로, 베인&컴퍼니가 전 세계 기업 임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는 놀랍다. 응답자 중 29%만이 기업 인수 이전에 이른바 '투자 논거(investment thesis)'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40% 이상은 아예 투자 논거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한마디로 왜 인수하는지, 목적이 분명치 않은 상태에서 덥석 인수하는 셈이다. 사모펀드인 서밋파트너.......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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