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세상의 사람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부제:외향형과 내향형의 차이? 이 글은 '한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서 비즈니스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칼럼'을 써달라는 원고청탁을 받고 쓴 글이다. 결국 다른 글감으로 대체되었지만 유용한 부분이 있어서 내 블로그에 글을 올려본다. 세상의 사람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하지만 두 유형으로 구분하면 아주 쉽게 다른 특징을 뽑아낼 수도 있다. 남녀의 차이를 이야기한 책 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었다.동서양의 철학은 아직도 여전히 팽팽하다. 흑백의 논리는 여전히 강력하다. 정치인들의 진보와 보수는 어떤가. 세대차이를 느끼는 노소의 차이는 어떤가.선과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2-03 08:4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자기계발 강의 들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000입니다^^ 아마 한 달 전에 상담 메일을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당일 갑자기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해버렸습니다. 너무 아쉽게도, ㅜ (이미지 출처: 이 사진은 이 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내 이름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은 내 사진, 나도 처음 봄-_-;;; ㅋ, 한 대학의 강의가 끝나자마자 여대생들이 서로 사진 찍자고 난리를 부린 날. 그저 잘 생긴 것은 알아 가지고^^* ㅋㅋㅋ)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연일 습한 공기와 무더위가 극성인데,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에서 힘도 얻고, 자기계발과 진로에 대해 고민을 지속하면서, 모색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를 필두로 자기계발 서적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2-02 06:5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진심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직장 다니기가 싫네요

    부제: 첫 직장을 아무렇게나 아무 곳에나 다니고 싶지 않네요-_-;;;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조금 고민하다가 커리어 코치라는 개념이 선생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요즘 제가 드는 생각들이에요. "진로와 꿈과 목적, 그리고 원동력의 부재, 동기, 욕구, 목표의식,,," (이미지출처: Daum '진로고민' 이미지 검색결과 화면캡쳐)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군 전역 후에 진로고민을 하다가 선생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런저런 글을 읽어보다가 직접 고민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시제별로 나누어 설명하자면 과거: 실업계고등학교(디자인과)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3학년 때 대학진학을 희망했지만 실패, 재수생활 시작 후 지독..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2-01 07:0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아버지 회사에 취업했는데요. 오히려 마음은 영 불편하네요.

    안녕하세요 고민으로 어제 새벽을 뒤척이며 보냈는데 오늘 정철상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코너를 발견하게 되었죠. 제 고민은 무엇을 목표로 직업을 결정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적성? 돈? 안정성? 비전? 무엇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 저는 현재 20대 후반의 미혼의 여성입니다. 영문학과를 나왔으며 대학 3학년부터 공무원을 준비하다 20대 중반 정도에 시험 준비를 멈추고 어학원 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무원 시험에서 탈피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무작정 뛰어든 첫 직장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 Daum '아버지 취업' 이미지 검색결과 화면캡쳐) 뜻하지 않게 저에게는 어학원 강사가 너무도 매력적이었기에 열정을 다해 일했습니다. 천명이 넘는 학원생들과 여러 선생님들과 지내는 것이 저에게는 고단함도 모를 정도로 행..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30 07:1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나만 보면 인상 찌푸리고 짜증내는 직장상사를 어떻게 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얼마 전 메일로 주식이라는 걸 하다가 재취업했다고 한 000입니다. 요즘 날씨가 엄청나던데 건강하시죠? 제가 요즘 아주 미치고 환장 하겠는데 누구에게 이야기 해봐야 그냥 하소연일 뿐이라 생각할 것 같아서 선생님께 메일로 상담합니다. 처음 취업할 때 당시 일단 3개월의 기간을 두고 그 이후에 이야기하자고 했었습니다. 3개월의 인턴 기간이었던 거죠.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 업체다 보니 프로젝트에 곧바로 투입이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꾸중듣는 직장인의 모습, 가수 싸이가 출연했던 모 광고의 한 장면) 근데 여기 팀장이 제가 뭐가 그리 맘에 안 들었는지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인상을 쓰면서 첫마디부터 짜증 섞인 대답을 해주더군요. 그런 것도 한두 번이면 모르겠지만 매번 그러다 보니 저도 말하기가 싫어지더군요. 모르..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9 08:2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제대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한 달도 안돼 ..

    부제:꿈을 이루기 위해 밤새워 노력했건만 시간이 갈수록 의지가 약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안녕하세요~ 올 00월에 전역한 00살의 꿈꾸는 청년 000입니다. 현재 저는 00지역 모 사립대학에 휴학 중이고 20** 수능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철상 교수님을 이렇게 알게 된 건 지난 주 우연히 모사이트에서 책을 구경하던 중이네요.. 군 생활 동안 책을 자주 읽다가 전역 후에 공부에 비중을 높이다보니 독서에는 신경을 많이 못 썼네요. 그러다 마음 편하게 해줄 책을 찾다가 심리학 서적이 좋겠다싶어 고른 책을 통해 이렇게 메일까지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검색 '수능공부' 결과 화면캡쳐) 이제.. 제 이야길 해야겠네요ㅎㅎ 한때 남들처럼 저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그리고 멋진 가정을 꾸리는 가장이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이게 말..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8 08:14 am|추천

    추천

  • [비공개] 뒤늦게 슈퍼스타K 본 40대 아저씨의 뒤늦은 반응

    부제: 처음 본 슈퍼스타K 너무 놀라워, 장재인과 김지수의 듀엣곡에 완전 반하다! 우연찮게 슈퍼스타K 특집방송을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몇 번이야기 들은 적은 있어도 한 번도 방송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_-;;; 그냥 조그만 케이블 방송에서 노래잘하는 사람 뽑는 정도의 쇼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답니다@.@ㅋ 그런데 이들의 특집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방송을 본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래 잘하는 출연자들이 너무 많아서 보고 듣는 동안 즐거웠어요. 출연자들의 여러 사연들에 마음 아프기도 했는데요. 특히 환풍기 수리공 허각 씨의 우승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드라마틱한 감동이 있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언급하고 싶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7 08:20 am|추천

    추천

  • [비공개] 일기쓰기 방식을 바꾸면 글쓰기 능력 2배로 는다!

    부제: 글쓰기 익히려면 있었던 일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제 인생을 바꿔준 감사의 말만 남기고 제가 깜빡했네요. 실례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글쓰기를 익히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최근 “메모의 기술 2”를 읽었는데 어떤 분이 자신이 읽었던 책의 좋은 구절을 뽑아 직원들과 공유 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걸 보면서 “정말 좋은 생각이닷!!!”이라고 생각하고 트위터를 만들어서 저 또한 좋은 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데 글쓰기가 자신이 없네요. 글쓰기에 대한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두서없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글쓰기는 힘들어요 ㅠㅠ 답변: 우와, 제가 쓴 작은 글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니 너무 기쁘고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영광입니다. 하지만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6 06:54 am|추천

    추천

  • [비공개] '군대에서 맞아가면서도 책을 읽었다'는 그 한 마디가 제게는 큰 힘이..

    안녕하세요 3년간 유학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귀국해서 한국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우연히 다음뷰를 보다가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정철상 님의 블로그를 읽다가 최근 저의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된 “군생활 중 고참들에게 매를 맞으면서 책을 읽었다”는 글을 읽었던 블로그가 정철상 님의 블로그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약 2년 전쯤에 읽었던 글이고 그 당시 정철상 님의 인기글에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 저는 늦게 간 유학생활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고2로 한참 친구들과 놀고 다닐 시기에 유학을 가게 되어서 1년을 벙어리로 2년을 말더듬이로 살았다고 할까요? 거기에 미국은 차가 없으면 밖에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교 후에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보니 심각한 우..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5 09:1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어린 아이를 해치는 컴퓨터 게임과의 전쟁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

    도서 읽고... 컴퓨터 게임에 심하게 빠져든 우리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바로 고쳐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블로거 예문당 님의 추천으로 손에 들 된 책이 이란 책이었다. 가볍게 손에 든 책이지만 책 속의 내용은 실로 충격 그 자체였다. 막대기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게임을 컴퓨터를 익히기 위한 단순한 게임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아이의 장래를 망칠 수도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들을 아무렇지 않고 방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준영이도 컴퓨터에 대한 중독성이 보여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시간제한을 해뒀다. 월, 수, 금, 주말에만 하루 1번 40분씩으로 시간제한을 해뒀다. 그 정도로 통제하는 것으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0-11-24 06:33 am|추천

    추천

이전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1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