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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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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로운 전문직종에 도전하려면 안정이라는 희망을 버려라!

    부제: 직업상담사로 뒤늦게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안정적인 일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로 상담 받던 중에 선생님 성함, 연락처 소개받고 실례가 안 된다면, 몇 가지 좀 여쭤보고자 메일 드립니다. 저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많이 받으실 것 같지만. 그래도 답변주시리라는 희망을 걸고 메일 드려봅니다. 먼저 저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려야 답변주실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먼저 말씀드리는 게 예의상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의 여성으로 기획 분야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접고 우연히 이쪽에 눈을 돌리게 되어 올해 첫 직업상담사 국가자격증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5월31일 발표예정이긴 합니다만, 자체 판단으로는 패스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저는 대학은 언어를 전공했고, 석사는 경영학을 전공해서..사실상 이쪽 전..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2-02 06: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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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취업진로지도 전문가들의 가슴 뛰는 강연

    안녕하세요.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정철상입니다. 그동안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 교육의 하이트라이트로 졸업 강연시에 일반인들을 초대했는데요. 이번에는 아쉽게도 초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매달 1회씩 초대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행사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만 블로그(http://www.careernote.co.kr/2016)를 통해알려드림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년도 교육 일정이 나와 있으니 꼭 참여하셔서 함께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여나가길 기원합니다! 2014년도 교육일정: http://www.careernote.co.kr/notice/1611 먼저 지난 11월 26일에는MBC에서 진행하는 다큐멘터리에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 교육 받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었는데요. 저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9 08: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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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0대의 여자는 사회생활하기에 이미 늦은 나이인가요?

    올해는 유독 더 추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31살 된 여자로 지방의 어느 대학교 음악교육과에서 행정조교를 하고 있는 계약직 공무원입니다. 이제 이곳에서의 생활도 내년도 여름이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점점 앞날의 대한 고민과 주위에서 안타깝게 보는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즘이네요.. 저는 4년제 지방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였고 7년 전에 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1학년에 입학하여 전공을 배우면서 저와는 너무 안 맞는다는 생각과 함께 1학기를 보내고 2학기를 맞이하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이 끝날 무렵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부모님 몰래 재즈댄스를 배웠습니다. 재즈댄스를 배우던 중 다니던 센터의 원장님께서 저에게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강사를 해보지 않겠냐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7 06: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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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성공을 강요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의 여대생입니다. 현재 00대학교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전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고 공부만 잘 해서 좋은 대학만 가면 되는구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제 자신에게 회의가 느껴지기 시작했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고민을 했지만 그땐 어렸고 부모님의 압박도 있었기 때문에 삶의 회의감을 느끼는 상태로 공부하고 대학에 왔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이 고민은 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대학에 와서 있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졌고 답답했고 우울한 날들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도 수차례 했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사회에서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다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5 06: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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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한 분들이 메이저 방송에 출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토요일 저녁인 지금 10시 현재8시간 동안의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3주차 교육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열차 안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강의와 코칭으로 4일 만에 집에 들어가는 중입니다-_-;;; 그래도 전혀 힘들지가 않은데요. 기쁜 소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랑질 좀 해보려고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도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번에 한 메이저 방송사의 출연을 제안 받았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학을 다니는 생계형 근로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특집 방송입니다. 100명의 학생들과 하는 2박 3일 동안의 캠프일정 중에 제가 메인 강연을 맡았는데요. 이날 강사진으로 총 8분이 참여합니다. 두 분을 제외하고 6분이 제가 운영하는 ‘취업진로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3 09: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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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공과 다른 직업을 꿈꾸는데 가능할까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사춘기는 다 지났는데, 아직도 방황중인 24살 휴학생이라고 소개드릴게요. 덧붙이자면,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에 다니구요. 전공은 간호학입니다. 고3 수능이 다 끝나고 원서 쓰면서, 담임선생님도 부모님도 취업! 취업! 저 또한 취업! 그래서 모두 간호학과를 썼고, 그 중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 다니게 됐습니다. 1학년 마냥 대학교가 신기하더라고요. 교양과목들은 이것저것 나름 재미있게 찾아 들었죠. 1학년 땐 전공과목을 3과목 정도 들어서, 그렇게 전공의 압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2학년. 시간표 대부분이 전공과목으로 채워졌습니다. 전공필수가 아닌 전공 선택의 과목이 좀 더 높은 비율이었고, 이래저래 들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3학년에 올라가려고 하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제가 공부 안하는 제 자신을..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2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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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BC아카데미 청소년 진로캠프에 중학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이번에 제가 MBC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캠프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꿈도 찾고, 자신의 진로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즐겁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내용을 전달하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겁니다. 자신의 꿈을 만들 뿐 아니라 잡 월드 방문을 통해 직접적으로 직업을 체험해볼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숙박시설은 아직 선정하질 못했는데요. 수도권 인근의 최고의 시설을잡을 예정인데요.교육장이 잡히는대로 곧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중에 진행되오니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은 중학생들에게는큰(^^) 도움 될 겁니다. 중학생 자제분들을 둔 주변 분들에게 적극 추천 부탁드..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20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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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평범한 당신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어떤 일이나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잘할 수 있다. 즉 동기부여가 잘되어 있어야 마음먹은 대로 실행에 옮기고 만족스러운 결과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자기계발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주제 중 하나가 ‘동기부여’다. 먼저 평범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자. 나름대로 모두가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절박하게 느끼고 있진 않은 게 현실이다. 꼭 그렇게 각박하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잘하고자 하는 동기부여 자체가 안 되어 있으니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해내고픈 행동력이 뒤따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업을 위해서일까? 기업을 위해 필요한 것일까, 상사를 위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나를 위해서일까?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18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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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향적 성격 때문에 꿈까지 접어버리려는 여고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수능을 앞둔 고3 여학생입니다. 별 거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가지고 제가 기억하는 인생의 절반을 보냈습니다. 간절히 답변을 바랍니다... 조금 길 것 같으니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ㅠㅠ 우선 저는 현재 특수 외국어 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나 베트남어와 같은...) 한비야 씨의 와 세계 여행 책들을 보고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체에서 일하기보다는 국제NGO기구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각종 논술과 입학사정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꿈을 말하면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한답니다... 저는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마냥 착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15 06: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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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향적 성격 때문에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의 오해

    6개월째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나이는 서른입니다. 좀 많죠? 먼저 저의 대학 생활 때부터 말씀드릴게요. 본 전공은 해양관련 학과이고, 복수전공으로 제가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유아교육을 하였습니다. 주위의 반대(가족, 친구 등)를 무릅쓰고 고집 피워서 한거라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 마음만큼 유아교육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본 전공 학생에 비해서 아이디어라던가 시연수업도 못하고 그렇게 되면서 원래 좀 내성적이던 저는 더욱 수업 시연 같은 거에 기가 죽게 되었어요. 하지만 실습하고 할 때는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은 있습니다.(잘했던 못했던 ㅎㅎ) 아이들만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고요. 그런데 졸업을 하고 막상 유치원으로 취업을 하려니 100만원도 안 되는 월급에 우리집 사정을 생..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3-11-14 07: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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