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하는 하늘이라면.......

하늘의 길.....길..길........길.................길..............................................길....길......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하늘이 좋아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빛이 듬?!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힘.!

괴물이라고 해서 전부 다 처음부터 괴물은 아니고, 괴물이라고 해서 전부 다 괴물처럼 생긴 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 마성을 안에 감추고 있는 괴물도 있다.괴물이라고 해서 전부 다 처음부터 괴물이었던 건 아니다. 슬픔으로 탄생된 괴물도 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숨도 쉬지 않고아무것도 안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내 삶이 불행하다거나 내 삶이 아프다거나 내 삶이 하찮다거나 내 삶이 굴욕적이다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 삶이 안 불행하다거 내 삶이 안 아프다거나 내 삶이 안 하찮다거나 내 삶이 안 굴욕적이다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다. 그냥 그럴 때가 있다는 것이다. 삶의 격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가......삶에 설움이 가득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