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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가는 말이 이승기면 오는 말이 이효리
일곱 살 조카가 세수를 하고 방에들어온다 화장을 하시던 엄마가 "아이고, 큰일이다. 우리 C.I 이렇게 잘생겨서 이승기만큼만 잘 생기면 되는데. 이승기보다 더 잘생기면 어떻게 해" 기분이 좋은지 조카는 엄마 곁을 떠나지 않는다 화장을마치신 50대 중반의 엄마가 조카에게 "외할머니 예뻐?' 묻는다 조카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얼만큼?" 조카는 말한다. "이효리만큼 예뻐요" 칭찬의 힘이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