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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블로그"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에 대한 검색결과1727건
  • [비공개]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체류정보(2010. 10월 현재)

    여행 정보 주요 관광지 ○ 아쉬하바드(수도) ㆍ 1881년 러시아 수비대가 건설 ㆍ 1893,1895,1929년 지진으로 파괴와 재건 거듭 ㆍ 1948년 지진으로 도시 전파, 약 11만명 희생 ○ 민족 역사 박물관 ㆍ 1998년 11월 9개의 전시관으로 개관 ㆍ 중생대 자료, 니사의 신석기 유물, 청동기 유물 등 약 50만점의 자료 전시 ㆍ 조로아스터교 종교의식에 쓰였던 제기가 유명 ○ 카페트 박물관 □ 주소 : Archabil av.31 □ 전화번호 : 48-97-32 □ 관람시간 : 매일 10:00-17:00 (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외국인 $10, 내국인 2 DTM ㆍ 1994년 개관 ㆍ 골동품 융단 및 대형 수직 카페트 전시 ㆍ 크기 : 302㎡, 무게 : 1.2 ton 의 대형 수직 카페트 전시 (기네스북 등재) ○ Ertogrul Gazy 모스크 □ 주소 : Shevchenko str.48 □ 관람시간 : 매일, 24시간 □ 관람요금 : 무료 ㆍ 1998년 터키가 건설 투르크..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10-05 03: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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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투르크메니스탄 일반 정보(2010. 10월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약사 민족 형성 및 각국의 지배 ○ 구석기시대 투르크멘바쉬 인근에서 인류 거주 ○ 8,000년 전 코페트다그 산맥 지역에서 신석기 농경 시작 ○ 청동기-Anau(아나우)문화 코페트다그 북부와 테젠강 하류에서 발흥 ○ BC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 그레코-박트리아 왕국에 의해 피지배 ○ 9세기말 이후 투르크계 오그즈족 이슬람교 수용→투르크멘 명칭 처음으로 등장 ○ 12세기말 ∼ 13세기초 호레즘왕의 지배 ○ 1219 ∼ 1221 징기스칸의 지배 ○ 15세기 ∼ 17세기 남부부족-페르시아, 북부부족-히바와 부하라왕의 지배 ○ 18세기초 페르시아, 18세기말 부하라왕의 지배 帝政러시아와 舊소련 시대 ○ 1860년 제정 러시아군에 의해 크라스노봇스(現 투르크멘바쉬)시 건설 ○ 1869 ∼ 1880년 대러 항쟁 ○ 1884년 항복 ○ 1917년 자카스피 반볼..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10-04 09: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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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코닥온라인 사이트 사용기] 내 집안의 디지털현상소.

    컴퓨터 하드를 점령하고도여전히 배고프다는 '사진 파일들' 사진만 쌓여가던 참이다. 하드 용량도 모자라 본체 용량보다 더 큰 외장하드도 장만한 참이었다. 어느샌가 디지털카메라가 대세가 되고, 찍고 바로 LCD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기억의 편린-사진 장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속편하게 늘어가기 시작했었다. 아니, 종이를 헤아릴 때 쓰이는 '장'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겠다. 디지털화된 파일 '용량'이라고 해야 제대로 된 표현이겠다. 하여간 그 '파일 용량'은 처음엔 야금야금, 그렇지만 어느순간 우걱우걱 하드의 빈공간을 마냥 차지한 채 처치곤란한 먹깨비 괴물이 된 참이었다. 남는 건 사진뿐? 남는 건 '인화된 사진'뿐! 씨디로 저장해서 따로 보관해두었던 파일들조차 날아갈 수 있음을 미처 몰랐었다. 하드를 갈아엎는 통에 지워..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10-03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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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한민국자식연합, 이번엔 '채식부족가족'이다.

    대한민국자식연합, 얼마전 '대부'를 패러디해 유명환 장관의 딸 특채로 불거진 "똥돼지" 이슈를 날카롭게 풍자했던 그들이 또다른 패러디 영상을 내놨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이웃집 토토로'를 편집해서 최근의 채소값 폭등과 4대강 준설토로 논바닥을 높이는 삽질을 풍자한 것. 난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의 첫머리에 나오는 그 파란장면을 보면서부터 풋, 터지고 말았다. (그들의 주옥같은 '대부' 패러디영상 : (동영상)GodFather 5급, 그리고 불쌍한 '똥돼지'들을 위한 변명.)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30 03: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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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가을 날씨.

    누굴까, 이렇게 여행 가방에 탑을 쌓아올리듯 옷가지들을 소복하니 쌓아두곤 뚜껑도 안 닫고 떠나버린 사람은. 헤이리에 차를 대고 나서 룰루랄라 발걸음을 옮기려다가 저 이쁘장한 분홍빛 클래식한 여행가방을 발견했다. 쏴아~ 하고 불어오는 바람소리도, 그 바람에 괜시리 마음흔들다 나부끼는 낙엽들의 춤사위도, 그리고 문득 서늘해진 가슴도, 점점이 하얀 빛이 새어드는 파랑 하늘도,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을이다.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차로 돌아오니 가방은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었다. 왠지 입술을 질끈 깨물며 맛좀 보라지, 하는 표정으로 다짜고짜 여행가방을 싸짊어지고 여행을 떠나는 '불평분자' 아닐까 상상을 잠시. 머릿속에서 탁, 여행가방이 단호하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근데 현실은...여행이 아니라 출장을 준비..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9 06: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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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네이트온 금전사기 매뉴얼 훔쳐보기.

    친구 B에게 전해들은 훈훈한 네이트온 해킹 사례. 이야기 순서와 멘트 내용까지 아마도 매뉴얼화되어있는 듯한 그들의 지능적인 범죄에 맞닥뜨리면 막상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을 듯. 엉망인 맞춤법과 의도적인 띄어쓰기를 주목해서 B의 멘트를 따라가 보시길. (ex. 급^이^체, 뱅^킹 등) A: 자리에 잇어 ? B: 언니!!!!!! A: ㅋㅋㅋ A: 짐 사무실이야 ? B: 네 A: 짐 바뻐 ? B: 아녜요 말씀하세용 :) A: ㅇㅇ A: 급한일 잇어서 부탁좀 할라구 B: ?? A: 짐 급 이 체 할라구 하는데 B: 아 몬데요?? A: 뱅 킹 자꾸 에러 떠서 그래 A: 먼저 나 대신 보내줘 A: 돈은 5시전으로 넣어줄게 A: 부탁할게 순간 당황해 버린 채 친한 지인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다행히도(!) 둘을 아는 다른 친구 C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C: 해킹당한거야 네이트..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9 02: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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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도쿄, 충혈된 눈의 얼룩말 한 마리.

    @ 도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7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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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프리카 햇살머금은 목조각상을 경기도 헤이리에서 만나다.

    헤이리의 아프리칸 갤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목조각상들을 전문취급한다는 곳이다. 입장료는 천원. 무료로 개방된 공간에 하도 사람들이 바글바글대길래 냉큼 천원을 내고 유료 공간으로 넘어와버렸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무료에서 유료로 넘어가는 계단 벽면을 빼곡하게 장식한 전통탈. 각도에 따라 느낌이 제법 다르다. 대충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보면 나름 우스꽝스럽고 친근한 구석까지도 읽혀지는 표정이지만, 이렇게 밑에서 올려다보니까 차갑게 눈을 흘기는 것 같기도 하고 볼이 잔뜩 부은 채 금세라도 시니컬하게 갈굴 것만 같다. 며칠 전 트위터에서 누군가 알려준 인도의 소식. 코끼리떼가 이동하다가 새끼 코끼리 발이 철로에 끼고 말았다나, 기차가 달려들 때까지 수십마리의 어른 코끼리들이 새..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7 03: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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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헤이리에서 만난 '천공의 성 라퓨타' 경비로봇.

    헤이리를 걷다가 '천공의 성 라퓨타'의 경비로봇과 마주치고 말았다. 여기에서 이 로봇을 마주칠 줄은 생각도 못했었는지라 조금은 놀랬고, 어렴풋하던 로봇의 실루엣이 조금씩 세세한 디테일을 곁들여 눈에 들어오면서는 그 엉성하고 옹색한 모습에실망해버렸다. 이건 너무 엉망이란 생각, 두 팔은 무게를 버티지 못해서 쇠파이프 두개를 지팡이처럼 지탱해 놓았고, 홀쭉한 배와 밋밋한 아랫도리와 두 다리의 이어짐이라거나, 완전히 부식된 채 곳곳이 터져나간 두 발. 그래도 상대적으로 고글을 낀 것 같은 머리통은 잘 남아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 깡통 로봇을 하야오의 경비로봇이라고 한눈에 알아본 힌트도 바로 저 머리통.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법솥, 지브리 스튜디오 A to Z. 이게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왔던 경비로봇을 세..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7 12: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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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점점 헐벗어가는 2010년 다이어리.

    매년 쓸 다이어리를 고르는 건 꽤나 중요한 연말 이벤트 중 하나. 무려 일년 동안 들고 다니며 일정을 챙기고 감상을 끼적일 수첩이니 그 짜임새나 편리함을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하기도 하고, 다이어리가 이뻐야 일년 내내 챙겨다니며 쓸 의욕이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올해 들고 다니는 건 만년필 회사 워터맨에서 받은 노란색 가죽의 두툼한 다이어리. 4, 5월까지만 해도 하루에 할당된 공간이 모자라다고 툴툴거리며 빼곡하게 채웠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이가 빠지더니 이젠 급기야 듬성듬성 헐벗어버렸다. 문득 펼쳐본 다이어리가 근 반달 가까이 순결하게 남아있어 살짝 충격. 당장 추석 연휴에 어디어디를 다니며 뭘 했는지도 제대로 기억하기 힘든 상황인데, 씌여진 기억이나마 남아있지 않으면 헛 살아버린 듯한 망연함. 9월 마지막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09-26 10: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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