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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 농업경영연구소

이름 이두원. 이박사라 호칭. 농촌진흥청 33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08년 6월 퇴직(특작. 버섯경영연구, 농업경영진단.설계, 농업경영컨설팅 업무 수행) 현재 한경대.경기 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 북방농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수원 서호에 있는 가족도서관에서 집필중이며,수원시 농협 조합원으로 화성시에 호성농장을 운영하여식재료로 이용(연락처:010-8701-6464)
블로그"호성 농업경영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742건
  • [비공개] 2013년 11월 마지막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9일(금) 오후 1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수원시 농협 경제사업부에 들려 소금 20kg 2포를 3만원에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하였다. 구입한 소금은 2년 정도 후에 사용하려고 비닐하우스안에 저장해 놓았다. 비닐하우스 안에 수확해 놓은 배추 50여포기를 4등분하여 소금에 절여 놓았다. 밤호박이 큰 것이 있어 썰어서 집에 가져다 방에서 건조시켰다. 4시경에 호박 2통을 차에 실고 귀가하였다. 퓨주간에 들려 돼지고기 3근 구입하였다. 내일 농장에서 삶아서 먹기 위해서다. 30일(토) 8시 50분경에 과일과 빵, 계란 삶은것, 김치 등을 챙기고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와이프는 배추를 씻어서 놓고, 블로그지기는 고추밭과 아피오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30 11: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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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넷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3일(토) 감기로 몇일간 약을 먹고 있지만 오늘의 할일이 있어서 빵, 과일과 생강차를 담아서 8시 4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안개가 있어서인지 갓을 베려고 아래밭에 가보니 물기가 많아서 나중에 하기로 하고, 비닐하우스내에 있는 무를 12개 꺼내어 담아 놓고, 구덩이를 정리한 후 가을감자, 봄감자 중 자색 감자와 토란, 야콘 뇌두를 묻고는 흙으로 덮었다. 비닐하우스 앞에 묻었던 배추를 10포기 남겨 놓고 꺼냈기에 다시 정리한 후 비닐하우스안에 임시 저장한 배추 20여 포기를 묻고 흙을 덮었다. 비닐하우스안에 있는 30여 포기의 배추는 다음주에 김치를 담그기로 하고 덮어 놓았다. 10시경에 생강차와 빵, 과일를 먹으면서 휴.......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24 08: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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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농업경영관리실태(수정본)

    농업경영관리실태(수정본)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21 06: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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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베인 다리(미안마)의 노을

    우베인다리(미안마)의 노을이 멋있어서 펌했습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20 05: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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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셋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15일(금) 오후 1시 50분경에 농장에 도착하였다. 배추 55포기를 수확하여 박스에 4-5개씩, 마대자루에는 조금 더 많게 하여 포장하였다. 배추밭이 차 있는 데서 멀고, 언덕이 있어 12뭉치의 배추 덤이를 운반 하는데 힘이 들었다. 물이 잘 안 나와 봉담전기 사장님에게 전화하여 농장을 방문하였다. 처음에는 두꺼비집에서 전기선의 불량으로 고처 보았으나 여전히 문제가 있어 펌푸를 열어 응급 처치하였다. 배추와 무를 조금 선물하였다. 내년에 사용할 유기질비료 100개와 복비 10개를 신청하도록 부탁 드렸다. 무도 비닐하우스에 묻어 놓은 것으로 30개와 무청이 있는 중간 무 10개를 마대자루에 넣어 차량에 실었다. 차량에 실으니 차가.......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16 08: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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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농민회관내의 레스토랑 나들이

    11월 13일 퇴근시간이 거의 되어 첫째 딸애가 간단히 파자나 한판 먹자고 전화가 왔다. 오늘이 4H경진대회가 시작하는 날이라 가까운 곳으로 가지 못하고 멀리 돌아서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꽤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 이 곳은 농민회관 내에 있는 식당으로 주말에 결혼식이 많아 커피를 주로 판매하는 곳으로 영업이 잘 된다고 한다. 평일의 점심식사 시간에도 피자, 돈까스 등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메뉴가 주이고 조용한 곳이라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잠시 후에 딸애가 승은이와, 승준이,와이프와 함께 나타나 파자와 스파게티, 빵 등 3가지 요리를 시키고는 철지난 잡지를 대충 읽으면서 메뉴가 나올 때를 기다렸다. 피자와 빵은 맛이 좋.......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14 05: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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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 45회 4H 중앙경진대회

    제 45회 4H 중앙경진대회가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합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13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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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느 노부부의 노래

    수퍼스타에 출연해 부른 어느 노부부의 노래입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12 1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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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11월 둘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9일(토) 8시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농장에 도착하여 둘러보니 서리가 농장 전체적을 내린것은 아니다. 고추, 가지 등도 아직 건재하다. 옷을갈아 입고 알타리무를 뽑아 비닐하우스안으로 운반하였다. 와이프가 손질을 하기 위한 조치이다. 비닐하우스안에 있던 서리태를 밖으로 옮기고 1m의 구덩이를 파 놓은 후 무를 뽑아 비닐하우스로 운반하기 시작했다. 무 뽑은 자리의 일부에 구덩이를 파고 무 100여개를 묻었다. 위에는 비닐을 덮어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였다. 11월 하순경에 다시 더 복토한 후 비닐과 섶피를 덮을 계획이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200개정도의 무를 묻었다. 시래기를 하기 위해 좋은 것으로 선발하여 비닐하우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11 08: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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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첫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일(토) 7시 30분이 조금지나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비가 온다고 예보되서인지 날씨가 찌프러져 있다.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농장을 한바퀴 둘려보았다. 고라니가 무잎을 조금 뜯어 먹은 것 같다. 배추는 결구가 잘 안된 것이 여러 포기 보인다. 양배추를 한포기 수확하였는데 중간 크기이다. 애동고추와 미니파프리카를 수확하였다. 가을감자를 수확하였다.발아율이 30%로 낮아 알타리무를 파종하였는데 잘 자란것 같다. 감자는 알이 큰것이 많다. 내년에 종서로 이용하려고 심은 것인데 30kg을 수확하였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애동호박 몇개와박 3개 을 수확하고 배추와 무 1개를 수확하였다.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여 개똥쑥을 정.......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3-11-02 08: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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