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것 그가 필요한 것 그녀가 필요한 것 우리가 필요한 것 그들이 필요한 것 내가 원하는 것 그가 원하는 것 그녀가 원하는 것 우리가 원하는 것 그들이 원하는 것 ....... 아직도 원하는 것을 얻기보단 필요한 것이 더 많기에.... 필요한걸 챙기기 정신 없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카르페디엠~♡

이케아 "일산·하남·대전·부산 지점 신설"…정부에 서신 윤상직장관에 "2020년까지 1조원 투자"밝혀…국회 산업위 법안소위, '이케아규제법' 심사 가구공룡 이케아가 기존 광명점 외에 일산, 하남, 대전, 부산 등 4곳에 추가로 지점을 신설할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제출했다. 산업부는 영세 가구점 등 일각에서 제기하는 지역경제 고사 우려에 대해 실제 상권 영향분석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이케아는 지난 달 30일 윤상직 산업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광명점 외 4개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이와 관련 지난.......

삼성카메라 NX미니랑 1년여 함께^^ 아직도 친해지기 버전... 수동모드에 ISO로 감도 조절해 찍거나, 스마트모드에 파티실내 또는 야경 선택으로 촬영해보기.... 그리고~ 포토샵에서 선명도 주기~!!! 그렇게 알고 사진을 보아주면 되겠다.(잘 찍었다 자랑..뭐 그런건 아님^^아님^^) 이태원 소월길38 '디자인 살롱' 공간디자이너 권순복 대표님의 '마젠타' 오픈파티가 지난 금요일 있어 ~ 다녀왔다^^ 초대 손님으로 가긴했지만.... 가만 있는 손"" 부끄러울까 ~ ㅋ 손님들 옹기종기 모여 한참들 수다꽃 피우기 좋게^^ 옥상에도 이렇게 근사한 자리까지 마련~WOW 맛난 케이터링 업체는 뭐....내가 알리는.......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우리문화의 멋과 민화전 2015.5.29~9.20 오전 비는 시간에 익숙한 그림들로 힐링되는 시간이다. 고로 나는 모란도~!!! 이것이 필요한다는 결론이란 말씀^^ 꽃중의 왕' 모란... 잠사 나는 부귀영화를 꿈꿔 본다. 되면 더  좋고^^

내일 막내사원 꼬동이의 생일^^ 미리~ 케익초에 불켜고.... 미리 준비해온 것들로 간맞춰^^ 맛나게 떡볶이로 점심해결~!!! 센스돋게 찐계란 준비해온 소영씨 싹~ 비우고 다 먹긴 했는데...마시따마시따 노래는 나오지 않았을 뿐이고~ ㅋ 난 간만에 내요리 ㅎㅎㅎ맛나게 먹고^^ 케익한조각으로 입가심 이렇게 한 식구가 되어가는 느낌...?!!!^^ 잘 다져 단합 잘돼가지고....가을로 미워진 야유회때 찰떡궁합 화이팅 보여주자고

밴드 멤버 사진에서 처음 보았던 마샤의 프로필 사진^^ "욜~ 이 여자, 기차다~!" 사진속 그녀를 본 나의 첫 느낌이었다. 실물은~ 셀러로 참여했던, 2013년 7월 26일 신사동 사잇길 라스트프라이데이 플리마켓에서 처음^^ "사진속 기찬 여자는 어디에 있는지....ㅋ" 그게 또 실제본 나으 느낌{지.못.미} 지금은 마샤와 통화도 종종하고, 가끔 얼굴도 보는 사이지만... 잘 아느냐? 친하냐고 묻는다면^^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친하다고 하면 친한거겠지만... 상황이 또 언제 어떻게 흘러갈지? 내까 또 어떻게 변해버릴지? 모르니깐~ 이건 뭐"" 복선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건 예전에 마샤한테 말.......

풀러놓고 보니... 에효... 병원과 점점 가까원 지는 느낌... 상태에 비해 과한거 아닌가 싶지만. 목발까지 짚어 주는게 좋다는뎅 그건 넘 거추장스럽고... 몸도 무거운뎅 맘까징 낑낑대며 ㅎㅎㅎㅎ 2주간 있는건 패쓰^^ 수영도~ 등산도~ 당분간 쉬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다는걸 아니깐~!!! 선생님 말씀 잘 듣는걸로^^

내 친구, 모즈모즈 같은 동네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현재 이 나이 들도록^^ 함께~!!! 이쯤 되면 익숙함과 편안함을 넘어서... 더 많이 조심해야할 사이가 된거라 생각한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많이 안다고 할 수 있는 편이니까... 친구가 행복해 할 포인트 친구가 기분 나빠할 포인트 그래도 내가 다른이들 보다 조금 더 잘 아니까. 오가다 들러 맘 털어놓기 좋아던 친구가 다른 동네로 이사가곤~어찌나 서운했던지 그렇게 서로가 바빠지니 사실 근 몇년간 ㅠㅠ 모즈모즈를 살뜰이 살피지 못했다.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어디가 아팠는지... 그럼에도...전화 한통이면 달려와주는 의리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