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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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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밀양 유한숙 어르신 죽음의 1차적 책임당사자는..

    12월 8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으로 돌아가신 유한숙 어르신의 죽음과 공사 강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박근혜 정부와 한국전력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는 "이 모든 사태의 일차적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게 있다"며, "이미 여러 차례 물리적 충돌과 불상사가 예상되는 공사 강행의 위험성을 경고"했을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로 하여금 대안을 마련토록 호소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전은 공사 재개를 위해 과도한 경찰력을 투입하고, 불법적 연행과 채증 등의 인권침해뿐만 아니라, 물리적 충돌로 일어난 마을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8 04: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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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교황청 공식 언론 AsiaNews-천도교 신도들, 국가혼란 야기한 박..

    Chondogyo members join anti-Park protests: She has created chaos in the country 교황청 해외선교담당기구(PIME)의 공식 언론사로 한국의 부정선거를 비롯, 한국 종교계, 한국 종교계와 박근혜 정부의 대립에 대해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는 아시아뉴스(AsiaNews.it)의 지난 12월 5일자 뉴스 제목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천도교 신도들이 국가 혼란의 주범으로 박근혜를 지목하고, 여타의 종교계가 나선 것처럼 천도교도 박근혜 반대 시위에 동참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AsiaNews.it의 기사를 국내에 번역, 아고라 게시판(http://bit.ly/1ko0siU)과 SNS 계정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정상추 네트워크)에 따르면, "일본의 한반도 점령에 대항하여 들불처럼 일어났던 동학군의 후예들이 反박근혜 대열에 합류한 사실을 교황청 공식 언론사인 AsiaNews.it..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8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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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갱신형 암보험 vs 비갱신형 암보험 및 암보험 비교추천견적서비스 활용

    유선방송이나 케이블 TV를 시청하다보면 보험상품에 관한 광고를 무척이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보험회사와 보험상품중에서 내게 꼭 필요한 것을 "콕 찝어내기"란쉽지가 않습니다. 설명하고 있는 보험상품 모두가정말로 내게 필요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4명당 1명 꼴로 발생하고 있다는 암, 그리고 그러한 사실이뉴스나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암에 대한대비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어떤 형태로든 암에 대한 보장을 준비해 놓지 않으면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암보험이나 암특약에 가입된 가정이 무척이나 많을 터이고, 설령 그렇지 않은 가정이라 하더라도슬슬 암보험이나 암특약 가입에 대해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유선방송이나 케이..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8 10: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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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철도노동자들-12월 9일 철도민영화 반대 총파업 돌입 예고

    철도파국을 막기 위해 박근혜 정부는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도민영화의 사전 포석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정부의 '수서발 KTX분할'과 '철도외자개방'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연대세력 즉, '각계 원탁회의'가 박근혜 정부와 여야 정치권에 다시 한 번 '철도민영화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1월 27일,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정당·종교·학계·학생·시민사회·법조계·농민·여성·빈민 등 각계 대표들로조직된'각계 원탁회의'는박근혜 정부의 공약이행 촉구와 함께철도 분할 민영화의즉각 중단과WTO 조달협정 개정안의철회, 그리고국회차원의 논의 및 국회 추진을 이미 요구한 바 있습니다. 2013/11/28 - [불탄의 촛불누리/짧게 묵직하게] - 철도민영화..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7 10: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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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동차보험 의무가입하고도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이유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들이 의무적으로 꼭 가입해야 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매년 의무적으로 가입함과 함께 보험기간이 만기에 이르게 되면갱신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반하여운전자와 관련된 또 다른 보험상품인 운전자보험은 가입한 경우도 있지만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최근에는 중과실 사고 외에 추가로 중상해 사고의 경우에도 상대방과 합의가 되지 않으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되어 있어서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한 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과연 운전자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상품일까?"에 대한 해답일 것입니다.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점 자동차보험은 가입 시 운전자의 범위에 해당되는 사람(본인, 가족 등)이 운전 중 다른 사람의 신체나 차량 등의 재물에 손해를 입히게 되..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6 04: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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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종편은 종일편파채널-민주주의와 언론산업의 파괴자인 종편은 퇴출되어야

    지난 12월 4일,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 및 보도의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종편 국민 감시단'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종편 재승인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종편 국민감시단'은 "민주주의와 언론산업의 파괴자 종편은 퇴출되어야 한다"로 시작하는 발족 선언문을 통해"재승인을 앞 둔 지금 종편은 미디어 환경 전반을 위협하는 괴물이 되었다"며, "막장·막말 방송, 편파·왜곡 보도, 질 낮은 시사토크 프로그램 등이 난무한 가운데 여론의 다양성은 훼손됐으며 시청자들의 알권리는 무시되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에 '종편 국민감시단'..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6 09: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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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정부출범 1년, 사라지고 무너지는 것들의 책임당사자는 박근혜 본인

    정부조직개편 충돌 등의 이유로 무려 52일이나 늑장 출범했던 박근혜 정부의 1년을 돌아보는 시선은 무척이나 냉담합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로 시작된 '인사참사'는 물론이요, 매번 돌출되는 야당과의 정쟁싸움은 시민들을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여름은 NLL 포기 논란과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등으로 극단적 대립을 초래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중입니다. 최근에는 국방부 및 군 사이버 사령부 등의 국가기관까지 선거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검찰수사 결과 밝혀지자 천주교를 필두로 하여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모든 종교계가 박근혜 정권의 퇴진과 참회를 요구하며 나서고 있습니다. 종북몰이나 대선불복 프레임으로 개인 및 단체, 정당을 가두려는 박근혜 정권과 그 모든 사태에 대한 해결은 커녕..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5 04: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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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정부의 선별급여 도입을 철회시켜야 하는 이유

    건강보험훼손하고 환자부담 가중시킬선별급여 도입 철회하라! 지난 12월 3일, 박근혜 정부는 국무회에서 선별급여 도입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여기에서 선별급여라는 것은 "경제성이 떨어지거나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비급여에 대해 본인부담을 차등화하여 급여화' 하겠다는 방안입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선별급여는 비급여 항목 중 환자부담 비중이 크지 않은 항목들을 급여확대의 주된 대상으로 삼아 의료비 부담의 본질인 3대 비급여 문제 개선을 회피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의 급여원칙을 훼손"하고,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 바로 선별급여이니, 무엇보다 "비급여 관리기전 마련"에 박근혜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5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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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특검 없는 국정원개혁특위는 앙꼬 없는 찐빵

    민주당과 새누리가 각각 당 대표와와 원내대표가 참석한 4자회담을 갖고, '국정원개혁특위' 설치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은 추후에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라 하니 말인지 막걸리인지 당췌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 입장에서야 정권 유지를 위해 어떡해서든 피해볼 요량이었겠습니다만, 이 널뛰기에 응해준 제1야당 민주당은 그 어디에 정체성을 두고 있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출처 - 민주당 그나마 민주당이 변명이라고 내놓은 말이라는 게, "특검의 시기와 범위는 계속 논의한다"는 조항일 뿐인데, 지금껏 새누리로부터 뭐 하나 얻어낸 것이 없는 민주당이기에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논의할 수 있을런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또한, 지난 번 국정원 국감에서 보였던 새누..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4 05: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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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교황청 라디오 방송-'한국 가톨릭과의 관계 험악해진 박근혜 정부'

    En Corée du Sud, un prêtre irrite la présidente Park - 한국, 가톨릭 신부 한 명이 박근혜 심기 건드려 교황청 공식 라디오 채널인 '바티칸 라디오(Radio Vatican)'의 지난 11월 29일 방송분 제목입니다. 한국 가톨릭과 박근혜 정부의 험악해진 관계를 비중있는 목소리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만만치않아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Radio Vatican'은 바티칸 교황청의 공식적인 라디오 방송으로서, 1931년 2월 12일에 설립된 뒤 교황청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전해왔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팝캐스트 서비스는 물론이요, 프랑스어를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 언어로도 방송되고 있으니까요.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진실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한국 가톨릭은 집결했습니다. 전주교구 시국미사 중 박창신 신부는 강론을 했고, 대..
    詩를 쓰는 마케터|2013-12-04 1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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