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MBC가 취재차 내사한 기자를 고소했다고? 미쳤어 정말!!

    지상파 방송이 취재차 내사한 기자를 '무단침입'으로 고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미쳐도 보통 미쳐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한 불편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서는 8월 7일 성명을 내고, '무단침입'으로 미디어오늘 기자를 고발한 MBC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언론매체 '미디어오늘'에 따르면,지난 7월 22일MBC가언론매체 '미디어오늘'의 조수경기자를 현주건조물 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로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기자가 불편했다면 취재를 거부할 수는 있다. 그러나 취재를 위해 방문한 기자를 무단침입과 업무방해로 형사고발까지 한 것은 언론사가 법을 악용해 스스로 언론자유를 부정하고 훼손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8 12:5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민주당은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이 꿈꾸던 세상을 더 이상 들먹이지 말라

    민주당이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의 이름으로 논평을 냈다고 합니다. "김기춘 비서실장, 과거 '반민주-공안 보수적’'발언 사죄하라'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더군요. 잠시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에 관한 한 박근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인정하더라도 김기춘 실장을 그 자리에 앉힌 것은 국민의 눈높이와는 전혀 다른 인선이었다. 김 실장의 과거 경력을 아는 국민들은 좌절감에 빠져 있다."라는 말로 서두를 장식하고 있더랍니다. 맞는 말이죠. 국민의 눈높이와는 전혀 다른 인선이라는 것, 그리고 김기춘의 과거 행적을 보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인선이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또한,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의 말마따나 김기춘은17대 국회의원 시절 당시 국가원수였던노무현 대통령께'사이코'라는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표현을 써가..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7 10:3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국정원 게이트, 잇따른 경인지역 시국선언에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15..

    경인지역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8월 7일)오후 3시,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시국미사 및 시국선언'이천주교 인천교구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150명의 사제 이름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론매체 '서울의소리'는 보도 기사를 통해 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경기 인천지역 여성계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정치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으며, 인천 천주교 사제 150명이 국정원 대선부정 시국선언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경기여성연대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등 경기지역 6개 여성단체 등이 참여한 '국정원 정치개입, 여론조작에 분노하는 경기지역 여성 622인'은 8월 6일 오전 11시, 경기 수원시 장안..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7 02:39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이정희 1인시위, 국정원 대선개입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6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정치공작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정희 대표가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까닭은 국정원 국정조사특위가 새누리당의 방해로 식물국정조사로 전락한 상황에서 이 사건으로 가장 수혜를 입은GH가 직접 책임질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지 -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1인 시위에 나서며 "국정원이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변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정희 대표는 "국민의 눈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지난 대선은 박근혜 캠..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6 10:5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지금 이 시간 KBS·MBC는? 권력의 주구방송, 정권의 시녀방송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288개의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 시국회의(국정원 시국회의)'가 오늘(8월6일) 오전, KBS 본관 앞에서 "국정원 정치공작의 공범자로 전락한 KBS·MBC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KBS·MBC가 '권력의 주구방송, '정권의 시녀방송'으로 전락했다","지난 유신독재, 군사독재시대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다"며 한껏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소개하는 기자회견 모습을 아래와 같이 불탄 블로그에 옮겨 보았습니다. 이미지 - 민언련 홈페이지 이날 국정원 시국회의는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이 국정원 정치공작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을 채..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6 06:1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언론 및 시민단체 기자회견, 정권나팔수로 전락한 KBS MBC YTN..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 참여연대 등 언론·시민단체가 KBS·MBC의 최근 보도행태에"정권친위대 방송"으로 규정,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 새언론포럼, 참여연대 등 언론·시민단체는 오늘(8월 6일) 오전 11시, 여의도 KBS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을 정권의 시녀방송으로 전락시킨 KBS 길환영 사장과 MBC 김종국 사장은 책임지고 즉각 물러가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민언련은어제(8월 5일) 날짜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기자회견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미리 알렸습니다. 민언련은 국정원 사건과 관련해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사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야 할 KBS와 MBC가 오히려 진실을 호도하며 국정원의 불법적인 정치개입 사건을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6 03:43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침수차량 식별방법

    지난 7월 한달 산발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이 수백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기준으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침수차량 신고는 무려 639건에 달한다고요. 특히,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쏟아진 22일 하루에만 265건의 침수차량이 접수되었다고 하더랍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 216건, 현대해상 52건, 동부화재 136건 등 손해보험사 '빅3'에 접수된 피해 차량이 404건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으며,메리츠화재와LIG손해보험 등에도 50건이 넘는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빗물에 잠긴 차량은 전손처리될 확률이 높아 1대당 보험금 지급액이 600만 원에서 700만 원 정도이며, 손보업계의 추정 손해액은 30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차량들이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쏟아져 나..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6 02:4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박근혜, 김기춘에게서 유신아빠의 향취라도 맡은 겐가

    박근혜 정권이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인사를 단행했다. 여당은경륜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인선했다며 환호하는 분위기이지만야당의 평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여름 납량특집 인사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으니 말입니다. 신임 비서실장 김기춘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노태우 정권에서는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인물입니다. 15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17대까지 3선에 성공했으며, GH의 7인회 중 1인이기도 합니다.지난 6월에 발족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 자리를 맡고 있기도 하고요. 이미지 - 민중의소리 뭐, 이 정도의 이력이라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는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민주당에서 김관영 수석대변인의 논평대로 김기춘이 검사였던 1972년에 유신헌법을 초안했고,국회의원 시절에는 한나라당 법제사법..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6 10:2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개인정보문서 관리 강화 당부

    금융감독원이금융회사의 개인정보문서 유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은행, 증권, 보험, 신용카드사 등총 165개 회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문서의 관리 수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금융회사의 개인정보문서에 대한 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인정보문서 파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는 계약서상 필수기재사항 누락, 위탁업무 및 수탁업체 미공개, 수탁업체 교육 미실시 등과 같은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파기 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과 확인 등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과 책임이 미흡하여 이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법규 준수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개인정보문..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4 02:38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5차범국민이 청계광장에 밝힌 3만여개의 촛불, 8.10에는 10만개로..

    "촛불은 휴가 없다!", "10만 촛불모여라!!" 그리고 약속대로 촛불들은 하나 둘씩 모였습니다. 휴가 도 못떠난 시민들이 혼자서, 둘이서, 여럿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청계광장은 금새 촛불시민들로 넘쳐났고, 인근 공원과 하천 근처에서는돗자리를 깔고 앉아 집회에 참여하는가족단위의 촛불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불탄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팩트TV와 오마이TV를 번갈아 가며 실시간으로 중계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때론 답답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을 규탄하고 GH의 책임있는 정치행동을 요구하는 모습에서 미래를 볼 수 있어 다행스러웠습니다. 이미지 - 폴리뉴스 3만 명, 2만 명, 1만 5천 명, 1만 명……. 보도하는 매체마다추산하는 참가 시민의 수는 달랐지만, 엄청난 인파임에는 틀림이..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4 12:05 am|추천

    추천

이전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42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