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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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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계 최강 한국양궁, 세계양궁 대표선수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양궁장비는?

    2013년 8월 현재, 국제양궁연맹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는 누굴까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 온탓에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은 마음 고생이 무척이나 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양궁 해설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잘해야 본전"이라 하더군요.금메달 따면 당연한 것이요, 못 따면 욕박가지 한 사발 거하게 들이켜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제양궁연맹 공식 홈페이지 대문 캡쳐 그래서 국제양궁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은근히 기대했단 바와 같이 남자 개인 랭킹 1위는 오진혁 선수, 여자 개인 랭킹 1위는 기보배 선수더랍니다. 그리고남자 단체 랭킹 1위와여자 단체 랭킹 1위 역시우리나라 팀이었고요. 참으로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더랍니다. 국제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쳐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1 04: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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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민중 방송대, 교수에 이은 재학생 및 졸업생 206인의 국정원 규탄 ..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및졸업생들도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어제(8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제6차 범국민 10만대회'에 맞춰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에 나선 민중방송대 재학생 및 졸업생 206인은 한 목소리로 "국정원 대선개입 및 경찰의 수사 은폐, 축소에 대해 철저히 진상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민중방송대 재학생 및 졸업생 206인의 시국선언에 앞서 지난 7월 18에는시국선언이 있었으며,이날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 21인은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헌법유린 범죄행위"임을 지적하며정부와 국회가 국정원의 정치개입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관련자의 엄중 처벌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18대 대선에서자행되었던국정원의조직적인 여론조작 공작뿐만 아니라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 반값..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1 09: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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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0만촛불의 당당한 요구, 지금은 GH정권이 응답할 때

    제6차 범국민 10만촛불대회가 전국에서 거행되었고, 10만 개의 촛불이 일제히 밝혀졌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284개 시민 및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 주도로 5만여 개의 촛불이 켜졌습니다.그 넓은 서울광장은 너무나 비좁았습니다. 덕수궁과 남대문시장 등 인근 지역 촛불시민들은 까치발을 들고,머리를 빼고,조금이나마 광장으로 진입하려 했고, 4,000여 명의 경찰은 차벽을 두루고,방패를세워가며 촛불시민의 광장 진입을 철저히 차단했습니다. 이미지 - 프레시안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청주등에서도국정원 규탄과민주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손에는촛불이 들려져 있었으니 전국에서 밝혀진 10만 개의 촛불은 장관을 이뤘을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상추 네트워크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1 07: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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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성린, 세금폭탄이라 비난하려면 몇백만원 늘어나야 - 귓방망이 맞을 소리

    세금폭탄이라고 비판하려면 몇 백만 원은 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새누리 정책위부의장 나성린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아무리 시민들을 장기판의 졸(卒)로 보더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집권 여당의 책임있는 자리라 할 수 있는 정책위부의장의 신분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세 부담이 연간 16만 원 늘어나는 것을 '세금 폭탄'이라고 하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시민으로선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입니다. 출처 - 나성린 공식홈페이지 나성린의 생각이 새누리당 의원 아니, 전체 국회의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면 이 나라에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단지 표심을 의식해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만일 나성린의 말마따나어느 날 갑자..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0 12: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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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성린, 세금폭탄이라 비난하려면 몇백만원 늘어나야 - 귓방망이 맞을 소리

    세금폭탄이라고 비판하려면 몇 백만 원은 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새누리 정책위부의장 나성린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아무리 시민들을 장기판의 졸(卒)로 보더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집권 여당의 책임있는 자리라 할 수 있는 정책위부의장의 신분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세 부담이 연간 16만 원 늘어나는 것을 '세금 폭탄'이라고 하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시민으로선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입니다. 출처 - 나성린 공식홈페이지 나성린의 생각이 새누리당 의원 아니, 전체 국회의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면 이 나라에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단지 표심을 의식해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만일 나성린의 말마따나어느 날 갑자..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0 12: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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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성린, 세금폭탄이라 비난하려면 몇백만원 늘어나야 - 귓방망이 맞을 소리

    세금폭탄이라고 비판하려면 몇 백만 원은 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새누리 정책위부의장 나성린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아무리 시민들을 장기판의 졸(卒)로 보더라도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집권 여당의 책임있는 자리라 할 수 있는 정책위부의장의 신분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세 부담이 연간 16만 원 늘어나는 것을 '세금 폭탄'이라고 하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시민으로선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입니다. 출처 - 나성린 공식홈페이지 나성린의 생각이 새누리당 의원 아니, 전체 국회의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면 이 나라에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단지 표심을 의식해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만일 나성린의 말마따나어느 날 갑자..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0 12: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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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개인연금, 앞으로 이렇게 바뀐다

    지난 8월 5일, 금융감독원은급속한 고령화 진행 속도를 감안, 연금을 통한 노후소득보장 체계를 구축할필요성이 있다며'개인연금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기존의 공적연금 즉,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국민들의 충분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해서는 개인들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개인연금의활성화가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모양입니다. 금감원이 발표한'개인연금 활성화 방안'을 간략히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다양한 연금상품 공급과 접근성 제고로 개인연금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장기보유가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노후보장을 강화한연금상품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노후소득과 의료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금저축상품에 의료비 인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보험..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10 03: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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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3 세법개정안, 재벌에게 베푼 혜택 결국엔 시민에게 부담 전가

    어제(8월 8일) 정부가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을 두고 참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봉급생활자들의 유리지갑을 터는 세금폭탄이라며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고, 여당에서는 월 1만 원 정도밖에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감내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정부가 내놓은 '2013년 세법개정안'은 '국정과제 적극 지원', '국민중심 세제 운영', '과세형평 제고․세입기반 확충'이라는그럴 듯한 표현으로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아울러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으로 '조세부담수준의 적정화', '조세구조의 정상화', '조세지원의 효율화'를 각각 제시하기도 했고요. 출처 - 기획재정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던 GH 정권의 세법개정안은 세제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해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약극화를 해소하는데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9 03: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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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954명 언론인 시국선언, 진실규명과 국정원개혁을 위한 단호한 투쟁..

    국정원 게이트를 규탄하는 목소리에 언론인 1954명이 힘을 보탰습니다.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파괴한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이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과 언론의 외면으로 묻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에도 언론의 탄압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칼로 위협하는 그 시절 공안정국 속에서도 언론인들은 자유와 민주를 갈망하며 신음과도 같은 목소리를 끊임없이 냈었고, 그로 말미암아 결국 일정 부문 민주화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9일,민주당 박영선 의원이보수언론(이라고 쓰고 수꼴찌라시라고 읽습니다)을 향해융단폭격을퍼부으며 언급했던 내용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할 것입니다.; 박영선 의원 트위터 캡쳐 이미지 1980년대 '전땡' 뉴스가 있었을 때는 기사검열이 있었을 정도로 언론통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8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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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10만 대회, 새누리 떨..

    국민은 요구했지만 그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검찰 수사를 통해서, 비밀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이 국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하면서까지, 국가정보원이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었다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만으로 다 밝혀지지 못한 게 많습니다. 어느 누가 관여했는지 다 밝히지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요구했습니다. 국가정보원 정치 및 선거개입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철저한 국정조사 실시,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원의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한지 두 달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도 불법이라고 한 국정원의 행동을 정상적인 행동이..
    詩를 쓰는 마케터|2013-08-08 03: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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