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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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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투표, 박근혜 지지자만 투표했나?

    이미지 - 뉴스1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투표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투표율을 놓고 보자면 역대 최저 투표율로기록될 듯합니다. 그런 가운데박근혜 의원의 득표율이80%를 넘길 수도 있다고 하니 말 그대로 '그들만의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경선 자체가 추대식이라는 뜻이요, 박근혜 의원을 추대하지 않는 계층은 철저히 외면하겠다는 의미일 겝니다. 이미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이리 흘러갈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압도적인 지지율도 박근혜 의원이 승리하길바라면서도 득표율의 적성선을70% 중반까지로 한정했으니 말입니다. 그 이상의 득표율을 얻게 된다면새누리당이박근혜 의원의 사당(私黨)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될 테니까요. 이미지 - 연합뉴스 어쨌든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투표..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9 04: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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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불탄이 시사 블로거를 기다리는 까닭

    블로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2~3년 전부터 그와 같은 현상은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것도 사실이고요.특히나 독자층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사나 경제 분야 블로거들은 '혼잣말의 처량함(?)'을 이겨내지 못한 채 블로그를 접거나 방치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요즘 불탄은정치쪽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개인의 창작글이나 마케팅과 관련된 글을 많이 발행했었지요.정치에 대해 쥐뿔도 모르지만 이렇게나마 정치 얘기를 하게 된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불탄은 정치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합니다.그렇다고 지금까지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팩트에 의한 뉴스를 접할 수 없는 우리나라 언론 지형이 불탄으로 하여금 혼잣말 수준이라도 하게끔 만들더랍니다. 이미 조·중·동으로 대..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8 06: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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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단 1초만에 제명된 현영희, 소름돋는 박근혜의 제왕적 위엄!!

    이미지 - SBS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안 처리가 단 1초만에 만장일치로 처리되었습니다.현역 의원을제명하는데이리도 쉽이 처리할 수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내부결정이 나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형식적으로나마찬반논의 정도는 하는 것이 모양에 맞는 일일 텐데 말이죠. 당원 및 현역 국회의원의제명처리와 관련하여새누리당 당헌·당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며,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 후 의원총회 재적의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확정한다 즉, 국회의원 제명을 위한 표결 요건만명시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선 따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는 뜻일 텐데요, 어쨌..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8 03: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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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6개 대학 52명의 교수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

    이미지 - 뉴스핌 오늘 오전, 전국 36개 대학52명의 교수들이공개적으로 안철수 원장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얼핏 지난 7월 25일, 부산지역에서 204명의 대학교수를 포함한 지식인 580여 명이공개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번에 안철수 원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한국비전 2050포럼'(대표 한국외대 이장희 교수) 소속 36개 대학 52명의 교수들은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를 지지하는 대학교수 선언문'을발표했는데요,왜 안철수 원장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이유도간략하게나마 담겨 있었습니다. ※ 참고 : 안철수 원장 지지 선언 교수 명단 강승규(우석대) 권욱동(대구대) 권혁철(대구대) 김길연(서경대) 김보현(부산대) 김상훈(광운대) 김선정(동국대) 김성주(성균관대) 김승욱(한국외대) 김영명..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7 02: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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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천헌금 비리 파문에 토사구팽된 현기환·현영희, 언제 입을 열까?

    이미지 - 주간경향 현기환 前의원과 현영희 의원이 새누리당 진상조사위원회의 출석요구에 불응했습니다.그동안 현기환·현영희 전현직 의원은 공천헌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한사코 자신들의 무고와 결백을주장해 왔던 터인지라 그들이 왜 진상조사위원회의두 번에 걸친출석요구에 모두 불응을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검찰의 수사진행 상황이 만만찮다고 느꼈던 걸까요? 또다시 무고와 결백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앞으로 발표될 검찰수사 결과에 자신이 없었던 걸까요?어차피 16일에 제명처리될 것이 확정된 상태에서굳이입 아파가며변명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뜻일까요? 이도저도 아니면, 새누리당과 박근혜 의원에 대한 섭섭함을 이렇게나마표명하고 있는 걸까요? 어쨌든 지금까지 검찰이 밝혀낸 사실만으로도 이미 야당은 거센 공세를 연..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5 05: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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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안철수 선거법 위반 vs. 박근혜 선거법 위반, 차원이 다르다

    이미지 - 시사뉴스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사람이 재단을 통해 기부를 하려는 것은 선거법에 위배된다.중앙선관위에 법적 의뢰를 해서 확인했다.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의 말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거법 112조에 의거, 공익목적으로 설립된 재단이나 기금과 관련해 선거일 4년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지급한 행위에 대해서만 기부행위로 보지 않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습니다. 즉, 안철수 원장이 자신의 실명이들어간 '안철수재단'을 설립,사회공헌활동이나 기부행위를하려 했다면 이미 4년 전부터 했어야 한다는 뜻일 겝니다. 물론,지금이라도 대선불출마를선언하거나 대선이 끝난 뒤에 '안철수 재단'과 관련된 활동을 이어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테고요. 이와 같은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힘을 얻은 새누리당은 곧바로 홍일표 대변인의 ..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4 1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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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지켜지지 않는 약속, 실망 너머 환멸로!!

    이미지 - MBC 뉴스 캡쳐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촉발된 새누리당 공천헌금 비리 의혹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입니다.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친박(박근혜)계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박근혜 의원이나 새누리당 지도부에서는 납작 엎드리는 모습이 아닌 제왕적 오만함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현영희 의원에게 500만 원의 차명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 역시 평화방송에 출연, "박근혜라고 하는 사람은 부정부패에 관한 한 절대 악수하지 않는 사람"으로 치켜 세우며,"개인적인 비리들은 있게 될 수가 있고,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정없이 처리하는 것"이란입장을 보였습니다.결과적으로현재진행형인 공천헌금 비리 의혹 역시개인 차원의 비리일 뿐 공천위를 구성한 박근혜 당시 비대..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3 04: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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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누리당 공천헌금 및 차명 후원금 사태, 국민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이미지 - 프레시안 부산 정치권에서 촉발된 4.11총선 과정에서의 새누리당공천헌금 비리 의혹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를보고 있노라면, 어지간하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정황이 선관위 고발 내용에 근접해 있음에도, 여전히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前의원 등공천헌금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당사자들은잦은 말바꾸기와 함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왜 새누리당에서는해당 인사들에 대한 '제명처리'로 할 일을 다했다는 똥배짱을 부리고 있는 걸까요?결국 오는 13일, 새로이 돌발변수가발생하지 않는 이상이들 전·현직 의원들은 새누리당에서 제명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만, 정말이지 그것만으로공천헌금 비리 의혹을 잠재울 수 있다고생각하는 걸까요? 사실 여부를 떠나 이번 공천헌금 비리 의혹은선관위가 검찰에 고..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11 12: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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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천헌금 손수조, 이것이 바로 박근혜식 이미지 정치의 실체?

    이미지 - 노컷뉴스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태,가히 라는 표현에 전혀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지난 4.11총선 당시공천에 힘깨나 썼던친박계 의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납작 엎드린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모양새를보고 있노라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당 현기환 前의원과 홍준표 前대표로부터 출발한 공천헌금 비리 의혹 태풍은이정현 최고위원과 현경대 前의원을 휩쓸더니이제는 손수조에까지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더 크게 확장해 나갈지,최종 종착지는 어디가 될지지금으로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상태입니다.특히나 오늘 알려진 손수조라는 존재는'3,000만 원으로 선거뽀개기'라는 총선 공약을 통해새누리당이 전략적으로 내세운 이미지 정치의 상징이었으니 결코 가벼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09 03: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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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가 보고 있다는 국민과 꿈이 이뤄진다는 나라는 대체 뭘까?

    이미지 - 한겨레신문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은 치열함도, 감동도 없이 하나마나한 '박근혜 추대식'으로귀결되어가는 모양새입니다.공천헌금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경선 후보자들 모두는 부끄러움을 못느끼고 있나 봅니다. 박근혜 의원은 이미 MB의유체이탈화법을 뛰어 넘는 수준의 신공을 발휘하며자신과의 관련성을 차단하고 있으며, 비박주자 4인방 역시 황우여 대표체제를 무너뜨리는 용도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고 있으니 참담할 따름입니다. 런던에서들려오는 우리나라올림픽 대표선수들의 감동 드라마 덕분에 찌는 듯한 지금의 폭염을 이겨낼 수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럽다는생각입니다. 정말이지 하루에도..
    詩를 쓰는 마케터|2012-08-07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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