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방국립대 3.2 운전면허증딸랑하나 토익 점수 없음. 제약회사영업 최종합격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한달정도 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과거를 되짚어 생각해보기도하고, 그러면서 어느날 느낌 이 팍 오는날 생각을 정리하고, 자소서를 열심히 썼습니다. 제약회사 그날 마감인 회사 딱 두군데 이력서 썼습니다. 사실 그냥 잊고 그냥 저냥 또 사람인 뒤지며 취업뽀개기 합격수기 읽으며, 방송3사드라마 매일매일보며 그렇게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서류통과문자가 왔습니다. 이틀뒤 난생처음 면접을 보기위해 홈페이지 완전 다 뒤졌습니다. 회사를 알아야 한다는 글들을 보며, 1분자기소개서, 정말 열심히 쓰고 달달 외웠습니..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도 여러분들처럼 불과 몇 개월전에 취뽀 돌아다니며 취업에 목맨 사람 중 1인이었습니다. 간만에 들어와보니 취업에 환호하는 사람들, 부러워 하는 사람들, 그에 용기를 주려는 사람들 등등 예전과 같이 변하지 않은 모습들이네요. 약 6개월전 외국계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회사 이름도 있었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설렘을 안고 출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 외국계 기업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초일류 대기업이 아닌 이상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을겁니다. 예를들어 로레알이라든지, 도요타 등등등 그냥 들어서 글로벌 기업들은 공채를 통해 인원 충당을 하지만, 그러지 않은 대기업의 경우에는 헤드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하하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원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청년입니다. 다른 회사에 합격을 했지만, 원래 가고 싶었던 회사 였기에 입사를 미루면서 까지 면접에 참여를 했습니다. 하하 ~ 우울하게도 집에 가는 도중에 입사가 취소되었다는 전화를 한 통 받기는 했지만요 ㅎㅎㅎㅎ 입사를 미룰게 될 정도로 절실히 가고 싶었던 회사라는 거겠죠 ㅎㅎ 면접이 끝난지 2시간 반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 2시 30분 면접이였으나 부랴부랴 준비하다보니 한시간 정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보다 앞 조를 보니 방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인사담당관님의 안내를 받아 다른 접견실로 들어갔습니다. 한시간 가량 기다리..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1.온라인 입사지원 여부 -제가 개인적으로볼때 우리나라 회사는 크게 2가지로 구분 됩니다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한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ㅋㅋ 온라인 입사지원 안되는 곳은 근무하는 인간수준이나 회사 시스템이나 체계가중소든 대기업이든 그닥 별로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우리나라 회사들 전산이나 제도 같은 시스템 체계화 하고 정립할때 현업부서 부터 시스템과 체계 세우고 인사는 마지막에대부분 하거든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이구비되어 있다는건 다른쪽에도 볼거도없이 상당한 시스템과 체계가 구축된 회사라고 보면됩니다 현재 회사의 근무환경이나 체계 근무하는 인간수준이 맘에 안들어서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온라인 입사지원가능한 회사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이직할때 떠나는 회사나 면접보는 경우나 그 이유를 묻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나갈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게 하거나 개념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 그저 웃거나 상식선에서 끝냅니다. 하지만 그 사유라는 것 노골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To. 떠나는 회사 우선 회사가 사원들에게 비젼을 주었으면 좋겠다. 사원은 일하는 로봇이나 종이 아니다. 부려먹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사랑하고 같이 발전시키는 구성원이다. 제발 욕 좀 그만하고 야근좀 그만시켜라. 사람대우를 해달라. 구질구질한 행패는 집에서나 해라. 실력없으면 조용히 있어라. 이제 그만큼 해먹었으면 많이 해 묵었지 않는가? 네가 좀 떠나라. 남을 괴롭히는 것이 그렇게 좋으냐? 가정교육을 어떻..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았기때문에 저도 글을 올리고 공개를 합니당 ^^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텔에 인턴으로 직했다가 너무좋은사람들을 만나서 이길이 내길이다라고 생각하고 호텔의 길을 평생의 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여행사를 가겠다는둥 가이드가 되겠다는둥 옆으로 살짝 삐져나간적이있지만, 호텔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고 취뽀 성공해서 올리네요 . 면접보고 붙을까 안붙을까 잠못자고 악몽 꿨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에 관한 서류만 쓰겠3 (전부다 객실팀입니다) 서류합격: 메이필드♡/ 힐튼☆/ 프라자/ 코리아나/ 엠버서더/그랜드제주 서류탈락: 웨스틴조선/인터컨티넨..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스펙이라곤... 경기 k대 야간 3.43 / 토익 855 / 토스 7급 / 아일츠 7.0 / 워드 / 경력 2년 8개월 이정도 입니다.. 여기서 합격 수기를 매번 보다가 남들이 하는 말처럼 꼭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부족한 생각이나마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꺼리가 생겨 몇글자 쓰고자 합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말하는 문제아 였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얘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중3때... 학급 석차에 따라 인문계나 실업계가 나뉘었습니다. 50%~60% 내 드는 학생들만 인문계에 진학할 수 있었고, 그 외의 학생들은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여야 했습니다. 그때 제가 72% 였으니... 성적상으로는 당연히 실업계 고등학교를 들어갔어야 했겠네요 하지만 아버지의 강력한 의지로 어거지로 고등학고를 턱걸..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스펙이고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지방 4년대 일문과 졸업 후 일본어를 제대로 못한다는 후회감이 들어 일본 유학 결정 3년간 요미우리 신문장학생으로 신문 돌리면서 어학교 다니고 도쿄전자 전문학교 입학 컴퓨터 네트워크과입학하여공부하다 6개월남기고 중퇴 신문돌리다 왼 무릎 연골이 나가서 더이상 신문을 못돌리게 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일본에서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작년 9월말 한국 귀국 몸좀 추스리면서 쉬었습니다 한 두달 지나다 보니 집에서 취업에 관한 무언의 압박에 취업사이트 들락날락 거리며 취업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왠지 모르게 취업에 관해 그렇게 압박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말이 지나면서 한살 더 먹으니 틀리더군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