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

일본인 주재원과의 대화안에서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에 대한 검색결과2572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경영지원/영마 28일 월요일 면접 후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조금 늦게 후기를 올리네요. 대기실에서 진행하시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인문계쪽은 4-5 : 1 쯤 될거라고. 월요일은 인문계열과 산업공학 전공자만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반은 결시자 단 한명, 오후는 그 마저도 없었습니다. 저는 PT-토론-인성 순으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PT가 먼저인게 차라리 마음 편했습니다. PT가 가장 걱정이었으니... 시작하기전에 대기실에서 키워드 3개를 받고 고릅니다. 상경계열이 아니라 사실 정확하게 내용이 뭘 의미하는건지는 알수없었지만 나름의 방식대로 풀었네요. PT면접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걸리는듯하니 정말 핵심만 말씀하세요' 라고 진행하시는 분이 일러주시더라구요. PT시작. 간단히 말하고 나니 옆에 있는 자리에 앉게 되었..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31 02:08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합격 그리고 2년만에 이직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우선 글을 쓰기 전에 몇 가지 분명히 밝혀야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1. 제가 취뽀에 다른 글에서 희망도 얻고 또 정보도 얻은 것 처럼 다른 사람에게 내 경험이 조금이라도 그 분이 좋은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따라서, 제가 주관, 의견 및 사견이 녹아져 있으니 이를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 아무래도 저를 개인적으로 모르시는 분들이 글을 읽게 되니 글에 대한 오해나 불이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밝힌것과 같이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한 개인적인 의견이 녹아있는 수기이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전 대학교 4학년이 될때까지도 대학원을 갈 줄 알았지 취업에는 큰 뜻이 없었..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31 02:0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대기업 2년차,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스물 일곱 초에 첫 직장을 갖기 전에 사실 인턴 생활도 꽤 오래했고 전공을 살려 취직하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 교환학생이며 다 거치다 보니 입사하고 나니 꽤 나이가 많은 여사원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주는 대기업 계열사이고 연봉도 아쉽지 않은 수준이라 이곳이 내 직장이구나 하는 마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사 초기부터 사수라는 사람이 끈질기게 괴롭히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더니 요즘에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업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차장이라는 이 사람 때문에 작년만 해도 총 6명인 팀원 중 과장 2명이 계열사 전배, 타팀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대리 달기 전인 선배도..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9 12:08 pm|추천

    추천

  • [비공개] 따끈한 1차! 우리은행 연수후기입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많이 올려주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들 피곤하신가 보네요. 감사하게 3박 4일 인턴연수 잘 끝났습니다. 1지망, 2지망과 전혀 상관없는 본사로 배치 받아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간단하게 후기 올릴게요 ㅎ 다른분들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겠죠. 출발 전, 8시 반까지 본사 4층으로 모입니다. 높으신 분이 오셔서 한 말씀하시는데 1회차 중에 간혹 늦게 오신 분들 때문에(접니다) 시작분위기 매우 추웠습니다.. 늦지마세요. 면접 때 처럼 우유나 빵 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상상하지 마시구요ㅎ 아침 필히 드세요. 이때 프린트물과 연수 때 배울 책자를 교부받습니다. 프린트에는 각각 "우리"반, "나라"반, "일등"반, "은행"반으로 나뉘고 해당 반에서 1~10조로 나뉩니..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9 12:0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증권사고객센터(특히.이번 우투)지원하는 남자분들께...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금융권 고객센터 경력9년정도 되는 남자입니다. 요즘 대학생들 등록금때문에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저때도 역시 등록금이문제였지요. 등록금걱정 안하고 학업에만 열중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저는 등록금은 물론 생계까지 걱정해야되다보니...휴학도 많았고.중도에 대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입사를 위한 스펙때문이 아니라...한국에서 살려면...자괴감들지않게...대학은 나와겠어서.강한의지로 밤에 고객센터에서 일하고.낮엔 강의를들었습니다. 남들 토익단어외울때.업무메뉴얼 외웠고. 친구들이 술마실때.고객센터에 술먹고.전화해서욕하는 고객 상대했습니다. 인,서울.중상위권 대 나왔습니다. 고객센터 남자직업으로 폄하하고.무시하는 사람들 너무 많..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9 11:5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 3rd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이틀간 제 나름대로의 글을 쓰고 나서 오히려 제 나름대로도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가 제 원래 의도였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조금이나마 직장인으로서 대하는 은행이라는 곳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한 거 였는데.. 오늘은 다른 생각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은행 본점에서의 근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3. 본점에서의 근무 - 여기에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이 입행을 꿈꾸시겠지만, 동시에 은행에 가서 본부부서에서 일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계실 것으로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8 12:0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난생 처음쳐본 싸트 후기... (전자)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대다수 분들의 의견처럼 언어는 좀 쉬운편인 것 같았고 수리, 추리가 좀 많이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3학년때 싸트 스터디를 잠깐동안 아주 대충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근거없이 마음이 편했더랬죠. 치고 나서도 솔직히 떨어질 줄 알았습니다. 시험 보기전에 딱 이틀 공부 했었습니다.. 한국고시원에서 나온 책으로 봤구요 작년 삼성 취업한 친구가 보던 책이라고 해서 졸업하기 전에 얼른 공수했었습니다. 셤치러 올라가기 전날 밤에 온라인 모의고사를 구입해서 봤었습니다. 다른건 준비가 제대로 안되있어서 상황판단부터 봤었죠 (인성은 없더군요) 결과는 완전... 대부분이 백분율 5~10% 만 찍었더군요. 급 위기감을 느끼고, 상황판단 부분만 답안 비교해서 본 다음에 한번 더..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8 11:5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몇 개 안썼는데 운이 좋게 일본계 전자부품 회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아 저도 이런글을 쓰는 날이 오는군여 ㅠㅠ....... 제 스펙 광운대/제어공학/3.07/토익830/토스6급/운전면허1종보통/호주2달인턴 이게 제가 가진 스펙의 전부 입니다. 3학년 2학기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삽질을 많이해서 학점이 높지가 않네요. 그때만 해도 정말 힘들었고 부모님한테 너무나 죄송했는데, 이제 취업을 해서 앞으로 효도하는 일만 남았네요! 제대로 취업하기로 마음먹은건 호주에서 인턴으로 있을 떄 였습니다. 2달동안 있으면서 이번 상반기 대비한다고 취뽀를 시간날때마다 들락날락 했네요.. 목표로 한 건 없었지만 대기업 및 외국계를 타겟으로 원서를 썼습니다. 토익은 낮아도 영어회화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호주 가기 전 부터 SKYPE 메신저로 네이티브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8 11:5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높은 스펙을 뛰어넘은 이것..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매일매일 아침저녁 하루에도 수십번 취뽀를 방문하며 눈물을 삼키던 제가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잘 나가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보면서 '난 참 운이 지지리도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탄탄한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파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던 제가 취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것 인 것 같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실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000씨가 맘에 든이유는 딱 하나야, 진정성.. 우리 회사에 대해서 다들 조사를 많이 하고 왔지만 '회사를 아는 것'에만 머물러 있더군. 근데 000씨는 우리 회사를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회사를 발전 시킬려면 자신이 무..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8 11:4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해외 취업? 외국사람들은 어디서 일자리를 찾을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난 공채 때 운좋게 취업한 1인입니다. 어떻게 옛날 저와 같은 구직자 (동료들이라고 해야하나요)들을 도울까 생각하다가 유학 생활 느낀점 몇개 끄적거리고 갈게요. (전 미쿡에서 대학을 수료했습니다) 전공 덕에 매 학기마다 계속 인턴쉽을 해야해서 참.. 미국에서 일자리 알아보는건 도사가 된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경력을 쌓는 것은 누구의 스펙에도 큰 보너스가 되죠... 남들과 비교되는 이기는 이력서를 갖게 될거고 또 그만큼 넓은 시야도 정말~~ 넓어집니다. 허나, 해외로 나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막막하고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깜깜ㅜㅜ 주위에도 정작 나가서 일하고 온 사람은 많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온라인에선 강의를 들어야 한다느니 또 무슨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3-28 11:36 am|추천

    추천

이전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58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