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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비즈니스블로그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을때 체크해야 할 4가지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소셜미디어를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마케터, 커뮤니케이터들에게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이 굉장히 재미있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이용자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건 그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건 간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많은 마케터들이 참여와 반응을 이끌어내는, 그리고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뤄내기 위해 많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세상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죠. 큰 기대를 안고 시작하지만 제대로 된 결과를 얻지못할 때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메시지, '노출'이 전부일까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기관이나 조직 등 홍보가 필요한 곳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많아집니다. 최근 몇몇 담당자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한 명이 아니어서) 공무원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시정 홍보를 위해 얼마전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열었습니다. 가입도, 이용도 공짜라는 사실 때문에 지자체 로고를 넣어서 일단 운영하기 시작했고, 주된 콘텐츠는 시정과 관련된 보도자료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고 그 내용을 그대로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유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활동에 대해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 ..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담당자에게 필요한 4가지 자질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최근 들리는 이야기를 보아하니 마케팅 업계에서 소셜미디어 담당자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수많은 광고, 홍보, 마케팅 관련자들 중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없다니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관련학과 전공자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막상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데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셜미디어 담당자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하길래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1 웹에 대한 포괄적 지식 소셜미디어 담당자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웹과 IT기술에 대한 '포괄적 이해'입니다. 해박한 지식도 아니고 왜 '포..추천 -
[비공개] 구글+를 내 데스크톱 아이콘으로 만드는 방법
이 글은 Mashable.com의 How To : Make a Google+ Desktop App을 번역-수정한 글입니다 최근 구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서비스 구글+(Google+)가 초대를 통한 제한적 필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1천만 유저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구글의 서비스 규모를 생각하면 엄청나진 않을지 모르겠지만 소셜쪽에서 특히 약세를 보이는 구글이 빠른 속도로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일부에서는 비판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구글+를 내 데스크톱 아이콘으로 설치해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이 글은 매셔블에 게재된 원본 포스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주요 내용을 번역하고 내용을 덧붙여 작성합니다. 1. 파이어폭스5 활용하..추천 -
[비공개] [인포그래픽] 구글플러스(Google+)와 페이스북 서비스 비교
구글이 페이스북을 노리고 출시한 서비스인 '구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구글이 대놓고 페이스북을 잡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고 하니 두 서비스가 비교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기능들이 많고, 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에 대한 비교가 많아 인포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이 그래픽을 제작한 사람은 구글+의 서클기능에 5점을 준 것에 반해, 페이스북 친구기능에는 2점을 줬네요. 비디오 채팅의 경우도 행아웃에 5점을, 페이스북-스카이프 비디오채팅에 3점을 주었네요. 인포그래픽 제작자는 질적인 측면에서 구글+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자의 평가가 절대적은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고. 인포그래픽은 일종의 비교자료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마케팅, 수단보다 목적이 먼저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면, '숫자'에 크게 집착하는 경향이 꽤 많이 나타납니다. 최근 어느 지자체에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지자체에 꽤 높으신 분이 해당 지자체의 온라인 홍보전략이라면서 '1만 인맥 구축'이라는 구호를 들고 나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트위터, 페이스북을 활용해 '친구', 혹은 '팔로워' 숫자를 1만명까지 늘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만 인맥 구축'이라는 말 앞에는 '돈 안드는 00시 홍보하기'라는 구호도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지자체는 아무런 예산 하나 없이 그저 부서 담당자 혼자서 소셜네트워크상의 계정을 만들고, 계속 이사람 저사람 팔로우하고, 친구신청하며 '1만 인맥' 만들기에 열..추천 -
[비공개] 알파블로거 만들기? '우리'에게 달렸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요즘 블로그때문에, 아니 파워블로거때문에 난리군요. 파워블로거의 개념부터 상업화, 공동구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오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파워블로거의 상업화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는 것 같긴 하지만 간만에 블로그를 주제로 한 논의가 형성되는 것 같아 약간은 반갑기도(?)합니다. 파워블로거에 대한 문제는 상업성을 넘어 최근에는 포털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털이 매년 연말 선정하는 파워블로거 시상 때문에 파워블로거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구요. 사실 파워블로거라는 것이 포털에서 선정해준다는 것 자체가 다소 무리수가 있습니다. 영향력이 생기고 사람..추천 -
[비공개] '한국형' 소셜미디어마케팅이 필요하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소셜미디어의 확산과 더불어 마케팅적으로 가장 많이 접하는 정보 중 하나는 단연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성공사례들입니다. 1억명이 시청하고, 광고료 2천만불에 달하는 슈퍼볼 광고 예산을 페이스북에서 집행한 펩시콜라의 경우나 디젤의 디젤캠,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동정보를 알려 성공했다는 KogiBBQ, 제프 자비스와의 한바탕 홍역 이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적극 뛰어든 DELL의 사례 등 많은 사례들이 언급되고, 검색됩니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사례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입니다. 더불어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들을 마련해야하는 시장의 요구도 커지게 됨으로써 더욱 다양한 마케팅의 등장도 기대해볼..추천 -
[비공개] 파워블로거 공동구매, '무리수' 될 수 밖에 없었던 두가지 이유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하루종일 '깨끄미' 때문에 난리도 아니군요. 모 블로거의 공동구매건이 언론을 통해 터지면서 난리네요. 파워블로거에 대한 신뢰의 뿌리까지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어쩌면 한국사회에서의 블로그에 대한 신뢰를 한순간에 떨어뜨리는 커다란 위기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상황을 정리해보죠.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번 '깨끄미' 사태에 대한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4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B 블로거는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로 생활과 요리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누적방문자 수 5천만명이 돌파할 정도니 인기가 대단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 블로거는 블로그의 인기와 신뢰를 발판삼아 ..추천 -
[비공개] 당신이 잠든 사이에 고객은 떠들고 있다 '백채널'에 주목하라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rial; min-height: 14.0px}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4.0px Arial; color: #5570b2}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언제나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접속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계속 떠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는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죠. '대화'는 어디서나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뒤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뒤에서, 심지어는 세미나 현장의 발표자 앞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들을 일컬어 '백채널(Backchannel)'이라고 합니다. '백채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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