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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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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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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섭리.(새옹지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10053&RIGHT_DEBATE=R9 경방에 홍두깨님이 가끔 '금 소식'을 올립니다. 원래는 긴 글을 싫어하는 제 습관대로, 안 읽거나 , 대충 읽고 치워버리는대... 오늘은 왠일인지 끝까지 다 읽게 되더군요. 그걸 읽다가 끄트머리 쯤에 이런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아프리카 북동부 일부 지역에선 식량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로이터 보도를 보면… 케냐 경찰은 목요일 높은 식량과 연료 가격 그리고 옥수수 부족에 항의하여 수도에서 항의하는 사람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였다. 그래서 제가 해당 기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로이터에 들어가서 SERCH창에 kenya polce 쳐 보니 기사가 쫘르르.... 아고 대굴빡이야.~~~~클릭 클릭.... 드르륵 드르륵. 한 10분 고생 끝에 드디어 찾았네요. KE..
    경제 주가 시사|2011-07-16 01: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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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어제 우리동네 풍경

    엊저녁에 잠깐 비가 그쳐서 물 뜨러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가 보니 강에 물안개가 꼈더군요. 우리 동네에서는 흔한 현상입니다만,
    경제 주가 시사|2011-07-14 11: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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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메라]ISO값과 노이즈.

    (iso 1600으로 찍은 사진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주 작은 하얀 점들이 박혀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노이즈라고 부릅니다. 망원으로 찍다 보니까 손떨림 현상을 피하려고 제가 셔터속도를 1/2500 정도로 빠르게 했습니다. 대신 ISO값이 올라가네요.(ISO자동 모드:전문가들은 수동으로 놓고 쓴다고 함.) 노이즈는 필름의 감도가 높을 수록 잘 생기는대요. 대략 디카기준으로 ISO 800이상이면 보기 싫을 정도로 노이즈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카메라에는 ISO값이 200~1600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ISO값이라는 것은 뭐냐? 이게 궁금하시겠죠? ISO값이라는 것은 아마도 인터네셔날 스텐다드 오거니제이션 정도 될 것입니다. 국제 표준 기구에서 필름이 빛에 민감한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ISO다음에 붙는 숫자가 작..
    경제 주가 시사|2011-07-13 09: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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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생존] 출국이 늦어지는 이유.-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

    (비 오는 날. 오랜만에 설겆이 하는 엄마.) 우리 집엔 상하수도가 없습니다. 신청을 했지만 이 땅이 공유라서 공유자 동의를 받아오랍니다. 공유자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도 없고, 찾는다고 해도 동의를 해 줄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군 조례, 시행규칙 어디를 찾아봐도 공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바뀔 때 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담당자는 법에도 없는 조건을 들어서 상수도를 안 놔주는 짓을 안 할지도 모르니까요. (전기도 놔 줬는대, 상수도는 뭐가 그리 대단하냐?) 그것 때문에 아무 것도 진행이 안 됩니다. 일단 집에 물이 나와야 어디를 가던지 하죠? 그러던 차에 비가 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풍부하게 옵니다. 엄마는 오랜만에 마음 먹고 빗물로 설겆이를 합니다. 저까지도 기분이 개운해집니다. 때이른 긴..
    경제 주가 시사|2011-07-10 10: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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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비 오는 날엔 '밀잼병'

     (비오는 날엔 밀잼병) 어제 저녁에 비도 시원하게 오고, 웬지 이게 먹고싶어져서 엄마에게 부탁했더니 '싫다.' 고 하더군요. 아마 모든게 귀찮은가 봅니다. 그래도 저는 엄마가 해주는 이것이 먹고싶어서 졸랐죠. '엄마. 밀가루 내가 직접 사올 께.' '부추도 한단 사와.' 이렇게 해서 비오는 날 우리는 밀잼병을 먹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어찌 보면 제가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리 불쌍한 처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새 찍고 싶으면 황새 찍고, 밀잼병 먹고 싶으면 밀잼병 먹고, 쉬고 싶으면 쉬고, 가끔 나가서 쌀 살 돈 벌어오고, 쌀 사놓고 놀고.... 대신 뭐 남들이 다 하는 연애 , 결혼, 아들 딸, 재산형성, 직장승진... 뭐 이런 것을 포기한 것이지만, 그건제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선택이었기 때문에 저의 선택이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
    경제 주가 시사|2011-07-08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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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새로산 망원렌즈로 찍은 테스트 사진.

    (아... 부럽다. 나두 저런 거 해 보고싶었는대...ㅠㅠ) 얼마 전 새벽에 우리 집 앞을 지나던 자라를 찍다가 느낀 점이 너무 가까이 가서 찍으니깐 자라가 저를 신경 쓰느라자연스런 모습을 안 보여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프리카 가면 사자도 있을 태고.... 원숭이, 얼룩말 ,기린도 있을태고... 그래서 망원의 필요를 느끼게 되었죠. 제 카메라는 니콘 d50으로 요즘엔 나오지도 않고, 중고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물건입니다. 그만큼 헝그리중에 헝그리아이템이라는 소리죠. 여기다 비싼 거 달아봤자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 제 카메라에 끼울 수 있는 렌즈 중에서 그런 목적에 가장 좋은 것은 1번타자. 니콘 af-s 70-200mm f2.8G vr II(무슨 이름이이리 암호같이 복잡하고 기냐?) 라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품 가격 ..
    경제 주가 시사|2011-07-07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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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동산]아파트 투기시대의 종말을 보여주는 듯한 상징적 사진.

    (짓다 만 아파트에 '당 현장은 하도급 기성대금 미지급 관계로 유치권 행사중.' 이라고 써 있음.) 기성대금:이미 완성한 부분에 대해 돈을 달라는 것. 유치권: 못 받은 돈 대신 물건을 안 주는 것.(실제로 점유하고 있어야 함.) 서울 망우역에서 기차를 갈아타려고 기다리다가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파트 투기 시대의 종말을 말해주는 상징적인 장면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1-07-06 11: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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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메라] 렌즈에 달린 mm 는 무슨 뜻인가?

     (장마로 불어난 개천.) 여기는 우리 동네는 아니고, 우리 동네에서 좀 많이 떨어진 현리의 어느 골짜기입니다. 일 하러 갔다가 찍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지 제가 느꼈던 어마어마한 느낌이 그렇게 잘 살아나지는 않네요. 그래도 그중 젤 나아보여서 이걸로 올립니다. 제 카메라는 크롭바디(필름 역할을 하는 센서의 크기가 실제필름의 3분의2정도로 작은 디카)라서 1:1 바디(센서가 실제 필름과 같은 크기인 카메라)보다 화면이 좀 작게 나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는 광각렌즈를 달고, 좀 시원한 느낌으로 넓게 잡아줘야하는대.... 시그마 10-20mm라고 적당한 렌즈를 봐둔게 있지만, 가격이 후덜덜이라서... 뭐 제가 전문 사진기자도 아니고, 이런 사진 자주 찍을 일도 없고....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눈 요기나 하고 있습니다. 1. 렌즈에 보면 10-20m..
    경제 주가 시사|2011-07-05 09: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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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철 모르는 코스모스.

     소방서 앞을 지나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피어있는 이 코스모스는 원래 가을에 피는 것 아닌가요? 피어 있은지가 오래 되었는지 이제는 지고 있네요. 옆에 있는 주황색 꽃은 요즘 피는 것 맞는 것 같은대..... 하여간 철 모르고 일찍 핀 코스모스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경제 주가 시사|2011-07-04 11: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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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우리 집 앞으로 자라가 다녀요.

    (어? 이게 뭔가?)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습니다. 집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근처 피씨방 화장실엘 가야하는대.... 이런 게 떡하니 집 앞에 기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엔 커다란 두꺼비도 기어가더니 (가까이 가보니 이런 놈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이걸 잡아서 집으로 가져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곧 생각을 바꿨습니다. 집에 대려가도 죽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집으로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죠. (시간은 대충 이정도) (크기는 대충 이정도.) (등에 난 상처-차에 치여서 땅에 긁힌듯.) (지나가던 고양이) 지나가던 고양이가 잠시 관심을 보이더니 못 먹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던지 그냥 가버렸습니다. (우리 동네 강가.) 자라가 가는 곳이 이곳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스스로 길을 찾도록 기다리고 싶었..
    경제 주가 시사|2011-07-03 09: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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