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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블로그"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069건
  • [비공개] '1년만 버티면 갈 길이 보인다'에 한 표!!

    가끔 서점에 들리게 되면 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종종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눈에 띄거나, 제목이 독특하거나, 또는 저자가 평소에 '사모'하는 사람이거나... 이 책은 제목이 다소 도발적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제가 가졌던 신념과 일치했기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지요. 바쁘게 돌아가는 프로젝트 진행으로 여러 고민이 많았던 차라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구입을 망설였는데 고맙게도 저자분께서 친필과 함께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약간의 의무감을 더해 ^-^)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적과는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저자들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이야기.......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2-05 04: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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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던 조운호(前 웅진식품 사장)님의 ..

    동결건조공법·발효공법 등 이른바 친환경 가공법으로 30조 원 식품 시장을 석권하겠다며 험난한 창업 오너의 길로 들어선 조운호(48) 얼쑤 사장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의 히트 제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누적 적자 450억 원의 부실 회사 웅진식품을 메이저 음료 회사로 키운 스타 CEO 출신이다. 언론사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줄을 잇고 기업들과 경제 단체들의 강연 요청이 쇄도해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던 그다. 2005년 웅진식품을 떠나 미국 뉴욕에서 아파트를 얻어 생활하던 그는 2006년 의료기 전문 업체인 세라젬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작년 8월 서울 양재동.......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31 01: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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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생애 최고의 악평

    얼마 전 D사 컨설턴트 선생님들(직급: 부장, 년차: 10년전후)과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재미있는 질문으로 화제가 모아졌습니다. '나는 회사생활하면서 이런 말까지 들어봤다' 당신을 당장에라도 사표 쓰고 싶게 만들었던 생애 최고의 아~악평은? 1. 아직도 출근해? (K부장) 2. 문닫아. 상무를 *으로 알아? (J부장) 3. 이런 쓰레기를 나더러 보라고 하는거야? (P부장) 4. 생각좀 해라, 생각좀! (L부장) * 이 이얘길 듣고 회사 그만 둔 사람도 있답니다. 이 정도면 별로 안 센데...ㅋㅋㅋ 사람마다 역치(Threshold Value)가 다른탓인지. 5. 자꾸 그러면 특진 안 시켜준다? (B부장) * 점심 먹다가 기냥 때려주고 싶었던..........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23 02: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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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난해 7월17일 이뤄진 398차 로또복권. 총 4명의 1등 당첨자에게 각각 26억8062만5550원이 배정됐지만 그 중 한명은 6개월 동안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첨 복권의 지급 만료기간이 당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이므로, 결국약 26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불우이웃 등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저도요즘 매주 5천원씩 이런 대박의 꿈을 키우며 로또를 구입해 보곤 합니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결과는 5등(번호 3개 일치) 당첨도 어렵더라구요. (내 생애 이런 대박의 꿈은 평생 이뤄지지 못하는 것인지......) 살아가면서 누구나 이런 대박의 꿈을 꾸지만.......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23 11: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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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의 비즈니스를 살리는 100가지 최고의 마케팅 아이디어

    시니어마켓어드바이저닷컴(Senior Market Advisor.com)이 소개하는 'The 100 Best Marketing Ideas'는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과 독자들이 함께만들어 낸 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하고 있는 마케팅에서 무엇이 부족한 지 모를 때, 혹은 더 이상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가 없을 때 이 100가지 리스트를 보면 힌트가 생겨날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좀 게으른데가다 내용이 많아 번역은 못 했습니다. ㅠㅠ) 1. Pick up the phone. I have yet to find a better way of "marketing oneself" then speaking with a prospect on the phone -- it's way better than direct mailings and cheaper .......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09 09: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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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상사를 관리한다?

    신입사원부터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까지 조직사회에서 상사 없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상사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나의 관리자인 그, 동경과 애증이 뒤섞인 비빔밥 같은 사람이다. 상사 없는 직장에서 하루만 일해 보았으면 하는 소망도 그냥 망상일 뿐, 오늘도 상사는 아무 일 없이 그것도 나보다 일찍 출근해 있다. 아, 상사에게 나는 언제까지 관리당하며 살 것인가. 그러지 말고 그냥 내가 상사를 관리해버리는 것 어떨까. 생각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법! 오늘부터 능동적으로 상사를 경영하자. 사실 상사도 그것을 더 원한다. # 상사의 스타일을 아는 건 그의 의중을 읽는 일 “아! 결재를 한 번에 해주는 법이.......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06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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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연봉이 작다면 몸값을 보자

    세계적인 과학기기 전문회사인 서모일렉트론의 창업자 존 핫소풀로스,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 애플의 스티브잡스. 이들 3명의 공통점은1년에 1~2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대신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수십억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또한 자신의 성과에 따라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소소한 연봉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 직장인은 어떨까요? 저만 하더라도 올해 연봉이 얼마가 될 지, 내 주변 사람들과 비교할 때 어느 수준인지 무척이나 관심이 갑니다. 물론 그 때마다 '기쁨, 환희'라는 단어보다는 '실망'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게 되지요. 하지만 진작 중요.......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06 12: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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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하는 일의 정의를 꼭 찾고 싶습니다.

    "문학은 공원 같은 거야." 문득, 신인 시절 한 선배가 들려준 말이 떠올랐다.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공원을 만드는 사람이야. 우선은 자기 자신의 필요에 의해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벤치도 놓지. 연못은 어디에 팔 지, 산책로는 어떻게 꾸밀 지 결정하는 거야. 작품이 완성되면 자기가 만든 공원에서 휴식도 취하고 위로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그는 그 곳을 떠나야 해. 자기가 만들었다고 공원이 집이 될 순 없으니까. 그러면 이제 다른 사람들이 그 공원을 찾는 거야. 바로 시와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지. 작가가 만들어 놓은 공원에서 바람도 쐬고 꽃향기도 맡고 삶을 되돌아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 문학은 바로 공원 같은 거.......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1-01-02 11: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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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실패라구요?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는 당신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당신이 무엇인가 새로 배웠음을 의미할 뿐이다." "Failure doesn’t mean you have accomplished nothing, it does mean you learnt something." - 로버트 H. 슐러(Robert H. Schuller) 2010년도 이젠 정말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올 한해동안 나름의 실적과 성과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패했던순간이 더욱 가슴에 많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이런 제게 작은 위로를 전해주는 글이 있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얼마전 메일함으로 들어 온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하나인데요.실패는 단순히 성취하지 못함.......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30 12: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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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7보다 3, 짝수보다 홀수가 좋다?

    삼세판, 삼세번, 삼짇날, 삼각산...한국인은 유독 숫자 `3`을 좋아하고 익숙함을 느낀다. 하지만 3은 직장생활을 할 때도 기억해 둘 만한 숫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범한 사람은 평균 7개의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동시에 기억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7개를 넘어가면 기억장치가 교란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010`을 뺀 휴대폰 번호 7~8개 숫자를 완벽하게 외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물며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7개도 너무 많다. 가뜩이나 이것저것 생각하고 기억할 것이 많은데 부하 직원이 "빨주노초파남보 중에 어떤 게 좋으시겠습니까"라고 일곱 빛깔 무지개 같은 선택지.......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2010-12-26 11: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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