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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아빠는 외계인이 확실합니다.!!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의 행동은 때로 이해할 수 없는 난수표입니다. 자기들은 엄두도 못 낼 음식을 먹고, 이상한 소리를 몸에서 만들어 내며, 용도파악이 안 되는 코스프레를 하며 즐거워하다가 이유도 없이 우울해합니다. 맞아요.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만큼 쓸데없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저 우주선, 나도 갖고 싶다. 쩝……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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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브리티시 항공은 다양한 나라를 운항합니다.

    마케팅을 [학습]이나 [정보]가 아닌, [업무]로서 의무적으로 달고 살아야 하는 마케터라면 언제나 고민하는 게 하나 있죠. 어디서 우리 제품의 정확한 타깃 소비자를 만날 수 있으며, 어떻게 적은 비용으로 높은 노출율을 얻으며 그 들에게 접근할 것인가? 사실, 이 과제만 해결되면, 상품 판매의 반은 해결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이디어 좋습니다.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고정 관념도 깨고. 근데, 저 서점의 바코드 시스템은 뭘까요? 셀프 계산대인가?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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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머스비 애플 사이다.

    맥주에 사과 주스를 섞은 것 같은 맛의 알콜 음료, 소머스비. 제품의 특성에 맞게, 애플제품의 런칭매장 모습을 패러디하여 깔끔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은 영상. 느낌 좋은데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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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은 월요일, 힘든 아침. _ 맥도날드

    아침이 가뿐하고 상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고딩시절에는 만성적으로 모자란 잠 때문에, 대학 때는 밤새 즐긴 향락의 피로감으로, 샐러리맨이 되서는, 매일 밀려오는 야근거리 들로 항상 아침기상은 [나와의 싸움] 그 자체였죠. 꺼도 꺼도 환청처럼 들리는 기상 벨소리, 거꾸로 입었다, 팔이 안 나온다. 옷 하나 입는데도 무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신발도 잘 인 신겨지고, 대중교통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치이고, 또 치이고. 이런 모습을 비쥬얼로 저렇게 표현하니, 와 닿으면서도 코믹한 느낌. 괜찮네요.이런 류의 크리에이티브.힘든 월요일이지만,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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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딸아이를 놓아야 할 때 _ 폭스바겐 폴로

    아는 형님의 딸이 결혼합니다. 뭐야? 형, 벌써 할아버지 되는 건가? 하고 낄낄대며 놀려 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벌써 나와 가까운 연배의 분들이 자녀를 독립시키는 나이가 됐다는 왠지 모르는 쓸쓸함. 언제부터인가 딸 아이가, 가족의 놀이와 외출에서 빠지려고 합니다. 이젠 가족과의 시간보다 자기만의 시간이 더 좋은 거겠죠.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받은 정서적 행복이 훨씬 더 컸기에, 서운함 같은 건 느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문득문득 가슴 한 켠이 공허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더 일벌레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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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외계인도 탐내는 지구의 스마트 기술

    아~ 저 외계인 정말 뻘쭘하겠다. 그나저나, 저 여자는 저 남자와 계속 관계를 지속하려나? 난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ㅋㅋ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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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프라인보다 훨씬 위험한 온라인

    익명성. 이것만큼 파워풀한 단어도 드물 것 같습니다. 익명은 때로, 정의로운 내부고발을 통해 정권을 교체하기도 하고, 때로는, 선량한 사람을 상처받아 자살로 이끌기도 하지요. 이 익명성이 훨씬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게 온라인이며, 그래서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온라인을 [편하게] 생각하죠. 의견을 던지는 것에도 좀 더 용감해지고, 실제 성격과 다르게 나를 포장할 수도 있으며,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미래처럼, 인간은 온라인을 개발한 걸 후회하게 될 날이 올 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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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벤츠_ 영혼을 팔기엔 너무 싸다.

    어느 광고인은 강연에서, 광고는 "WANNA BE"를 파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이 제품만 있으면, 당신이 꿈꾸던 바로 그런 삶을 살 수 있다거나, 이 제품이, 당신을 타인보다 돋보이는 인물로 만들어 준다거나, 이 제품을 소유하면서 비로소, 당신의 욕망이 완성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회사는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면을 건다는 거죠. 그 욕망의 완성을 위해 소비자는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될 거구요. 이 원리가 정확하게 적용되는 대표적인 제품이, 한국에서는 집과 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천만 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저런 멋진 벤츠를 가질 수 있다면, 음……. 나라도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까지는 안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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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절대 쉽지 않습니다. 핑계 같지만, 죽으라고 일을 시키고, 그걸 열심히 하는 게 [미덕]인, 매일 술자리로 점철된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능력] 있다고 평가되는,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게 바로, 제 주변에 저런 역할을 하고 계신 몇몇 분들을 제가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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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간만에 시력테스트?

    아랫글 읽지 말고 영상부터 봐주세요.~~ 근데 사실 읽어도 별 상관없을 것 같은 게, 도무지 다시 듣고 다시 들어도 시력 테스트 중에 노이즈는 절대 들리지 않는데… 페이크라고 하기엔 너무 진지한 기관의 진지한 캠페인인데, 내 청력의 문제라고 하기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고. 이전에 집행한 이 기관의 비슷한 컨셉의 캠페인 영상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노이즈를 섞어 놓고 같은 메시지를 던져서 깐느에서 상도 받았다는데. 대부분 사람에게 노이즈가 안 들린다면 청력테스트 기관을 찾아갈 만큼 청력이 나쁜 게 아니라 정상이라는 뜻일 테고. 그렇다면, 도대체 이 캠페인의 목적이 무얼까요? 혹시 시력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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