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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Userism - METATREND VOL.1 TREND INSIGHT
METATREND VOL.1 TREND INSIGHT Free to Choose Unintended, Blank Design Focusing on User Experience A product is ultimately defined by the consumer. Therefore designers should pass on as much as possible into the consumer’s hands. The words ‘End User’ can be interpreted in various ways. From one side, it represents a Consumer who purchased the product at the end of the value chain; from the other, it represents the Motivator whose demand gave a motive for the product being produced at all. UserismIn the past, DSLR cameras were for professional use but .......추천 -
[비공개] PUBLIC-PRIVATE PARTNERSHIPS IN DEFENSE
ABSTRACT Public-Private Partnerships (PPPs) in defense have gained momentum in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over the past decade. This research project explores the experiences and evolutions of PPPs in the United Kingdom (UK), the United States (U.S.), Australia, and Singapore. Each of these countries has its own unique fiscal system, operating environment, and defense focus. It is timely to study how defense PPPs has evolved around the world since their inception in the UK in the 1990s. Through the study of these four countries’ journeys into de.......추천 -
[비공개] The Malaysian Private Finance Initiati..
Abstract The concept of value for money (VFM) is the fundamental reason for most PFI projects to be attractive in many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The concept encourages governments to deliver Mega projects by using PFI procurement method. The aims of this paper are to investigate the notion of VFM for PFI projects by different countries (i.e. UK, Australia and Japan) and to discover the detailed components of Public Sector Comparator ( PSC ) protocol to evaluate VFM. Based on the consideration of these models, the paper proposes a framework of VFM assessment for .......추천 -
[비공개] School Buildings in Today’s Crisis
By Alastair Blyth, OECD To get a picture of the impact of the current economic and financial crisis on educational building programmes so far, the OECD Centre for Effective Learning Environments (CELE) has been conducting a survey of member countries and regions. The survey focuses on three main issues: the impact of the crisis on publicly funded projects, the impact on projects funded by private finance initiatives or through a public-private partnership, and the extent to which the crisis has affected the construction industry’s ability to build schools. .......추천 -
[비공개] 현대엠코, 얄밉지만 뛰어난 PF전략
"신용등급이 A-인데 시장에서는 A0 대접을 받습니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현대엠코를 두고 나오는 평가다. 그만큼 전략이 뛰어나다는 뜻이다.현대자동차라는 든든한 후원군, 그리고 PF 시장 상황을 정확히 꿰뚫고 대응한다는 점이 현대엠코의 가장 큰 무기다. 지난해 11월 현대엠코의 연대보증으로 발행된 춘천 수동골프장 PF-ABCP 만기는 2년3개월이었다. 3개월마다 차환(롤오버)이 이뤄지는 구조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매입약정이 들어갔다. 이달 15일 발행된 충남당진 복합산업단지 PF-ABS에는 산업은행의 신용 공여가 들어갔다. 만기는 2년 6개월.이 외 최근 현대엠코가 발행한 PF 유동화증권의 만기는 대부분 2년 이.......추천 -
[비공개] 금감원, 여전사 PF-ABS 브릿지 대출 규제
금융감독당국이 여신전문업체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증권(ABS) 브릿지 대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유동화증권의 기초자산인 대출채권의 투명성을 높여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유동화증권 판매사인 증권사의 영업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금감원은 17일 “여전사 등 2금융권이 형식적으로 일으킨 대출채권이 PF-ABS의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듀딜리전스(현장 및 자산실사)를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여전사의 대출 심사 부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여전사들은 ABS 발행 과정에서 차주(시행사)에게 실행한 대출채권을 유동화법.......추천 -
[비공개] 안산 복합돔구장 ‘무산되나’
안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던 안산돔구장이 시장 구속과 안산도시공사의 부당한 협약으로 인해 무산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의회는 돔구장 업무협약 중지명력을 내리고 감사에 돌입한다.18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안산도시공사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이 맺은 가협약에 대한 중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와 협의없이 안산돔구장에 대한 가협약을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이에 안산시 소속 의원들이 문제를 시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 결과 시는 안산도시공사와 현대건설컨소시엄에 대한 감사를 지시한 상태다.이에 따라 박주원 안산시장이 추진하던 돔구장을 잠정중단됐다.안산시 관.......추천 -
[비공개] 지방선거와 SOC사업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선심성 공약이 난무하고 있다. 각 지자체장은 자신의 지역구에 대형SOC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선언하거나, 민자도로의 요금을 내리겠다는 식의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것. 대통령 또한 최근 지역을 순방하며 강원도에서는 원주~강릉간을 복선으로 건설하겠다는 등 지역별 숙원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보통 정치인들이 SOC사업을 이용하는 행태를 분류하면, 국가사업에 의해 건설이 확정된 사업을 두고 마치 자신이 노력해서 이뤘다는 방식이다. 즉 단지 국가망계획에 의해 그 지역을 지나가는 것뿐인데, 자신의 치적이라고 동네방네 선전하는 꼴인 것이다.또 하나는 건설 확정은커녕 상상도 하나들고 공.......추천 -
[비공개] "이번엔 지방 중견건설사 고의 부도설"
[명동풍향계]IFRS 도입으로 상장사 부실 드러나…두려움에 빠진 사채업자 사채업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난주에도 명동 사채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추가 부도설이 계속됐기 때문. 사채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 같은 부도설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넘기기엔 상당히 구체적인 정황을 담고 있다.◇고의부도설 마저=지난주 명동 사채시장에선 지방 중견건설사인 A사의 '고의부도' 소문이 돌았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A사 회장이 최근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직접 부도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게 발단이었다.A사의 이번 위기는 자회사인 전남 지역 조선업체 B사의 경영난 때문인 것으로 알.......추천 -
[비공개] 인천시, 만월산 민자터널 수입보장 73.9%로 합의
만월산 민자터널에 대한 향후 인천시의 재정보조가 570억원 가량 줄게 됐다. 최근 시가 터널 운영업체 만월산터널(주)과 수입 보장수준을 크게 낮추기로 최종 합의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와 운영업체가 새로 도출한 보장수준은 추정 통행수입의 73.9%로 당초 90%보다 16%가 낮다.지금까지는 추정 통행수입이 연간 100억원이면 시가 90억원까지 업체의 수입을 보장했다.실제 수입이 50억원일 때 시가 예산 40억원을 업체에게 줬다. 그동안 시가 이렇게 지출한 금액만 251억원이다. 으로는 연간 통행수입을 100억원으로 할 때 시가 73억9천만원까지만 보장하면 된다.시는 이러면 앞으로 한 해 22억원 가량 지원금을 아낄 것으로 보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