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브랜드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110개 브랜드, 22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인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제 16회를 맞은 전통을 지닌 전시로 창업시장의 주를 이루는 외식업 참가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진이찬방은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과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18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 현재 전국 가맹점 80여 개를 운영 중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발히 가맹 사업.......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박람회는 3만명 이상의 참관객 유치가 예상되는 대규모의 박람회로 한국창업전략연구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FC랜드 외의 20여 명의 자문 위원이 참여한다. 또한 외식부문과 도소매부문, 서비스와 창업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500여 개에 달하는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처럼 규모를 지닌 박람회의 경우 최신 창업 트렌드와 아이템별 경쟁력, 수익성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에 용이하다. 또한 직접 상담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트렌드와 함께 경쟁력을 확인하며 비교 가능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청년층과 장년층 모두 구직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취업난의 대안으로 부상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창업 자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비용의 거품은 빼고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중 외식업은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업종으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

반찬가게 브랜드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이 제16회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18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가맹점 80여 개를 운영 중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발히 가맹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110개 브랜드, 22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인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제 16회를 맞이한 전통을 지닌 행사로 창업시장의 주를 이루는 외식업의 참가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진이찬방은 보다 많은 예비창업.......

구직난과 은퇴 후 인생 설계를 위해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창업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실제 서민 창업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외식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10일 국세청의 사업자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음식업 사업자는 729,724명으로 전월 대비 3,718명이 줄었다. 이는 전체 사업자 감소(5640명) 중 2/3에 달하는 수치로 음식업 사업자 수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아래(9.98%)로 추락한 것은 역대 최초다. 최저 임금 상승과 더불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술, 혼밥 문화 확산, 경기 침체 등이 지속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도 급증하는 모.......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체험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8년 6월 28일(목) 오후 2시 KTX부산역 소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조리와 물류, 교육 등 ‘진이찬방’만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을 설명한다. 또한 10평 내외 소규모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 및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며, 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회사 관계자는 “‘싸다, 많다, 맛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과 함께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늘고 있다.”며 “오픈전부터 오픈 후 매장 운영과 관리면에서 본사의 노하우를 적극 제공하며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수난 시대가 이어지면서 창업시장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과세 당국에 폐업 신고한 개인, 법인 사업자는 총 90만9202명이었으며 올해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전국 자영업체 253만곳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하반기 8대 업종 폐업률이 2.5%로 창업률(2.1%)을 넘어섰으며 그 중 음식 업종의 폐업률이 3.1%로 가장 높았다. 이처럼 외식업계는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아 선호도 높은 창업시장인 반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실패하기도 쉬운 분야로 꼽힌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의 현명한 안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사 차원의 창업 지원과 더불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임대료와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의 여파로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여전히 구직난과 은퇴의 대안으로 여겨진다. 이로 인해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선전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이에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2001년 처음 선보인 식품전문회사 진이푸드㈜의 반찬전문점 브랜드로 외식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80여개의 가맹점이 소비자의 호평 속에 매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