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대부분의 지식을 사람을 통해 배웁니다. 과거에는 주로 책이나 글 등에서 배웠지만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재미만큼은 정확하고 재미있지 않습니다. 더욱이 나 혼자 느끼는 지식이 아니라 상호 교감하고 토의하며 같이 배우는 지식이야 말로 정말 배움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주말 자식뻘의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정 무역이라는 말은 예전에 들어 알고 있었는데 공정 여행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었습니다. 공정 여행이란 어떤 여행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공정(公正)은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평등한 올바름을 말합니다. 반면에 불공정(不 公正)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친 불.......

얼마 전 언론 보도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구글을 제치고 웹에서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미국 인터넷유저들의 홈페이지 방문자 중 페이스북 히트 수는 전체의 7.07%로 그동안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의 7.03%를 제치고 1위에 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이 통계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검색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가 대세이다. 포털들은 그동안 누려왔던 영화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 등등 포털이나 검색엔진은 더 이상의 1위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셜 네트워크의 위력은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큰 물결이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인간 관계는 물론, 기업.......

얼마 전 언론 보도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구글을 제치고 웹에서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미국 인터넷유저들의 홈페이지 방문자 중 페이스북 히트 수는 전체의 7.07%로 그동안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의 7.03%를 제치고 1위에 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이 통계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검색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가 대세이다. 포털들은 그동안 누려왔던 영화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 등등 포털이나 검색엔진은 더 이상의 1위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셜 네트워크의 위력은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큰 물결이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인간 관계는 물론, 기업.......

새봄. 산수유/한우 축제, 양평 희망 볼랫길을 걷다. 가지않은 길을 가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그래서 자꾸 새로운 길을 찾아 이리저리 노닌다고...모르는 길을,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길을 용감하게 나선다는 것은 길 손이 있어가능한 일일게다. 혼자라면 감히 도전도 못할 길을 좋은 분들이 있어 늘 이렇게 용감하게 나선다. 감사하다. 그리고 세상 이리 건강하게 걷는 다는 것이 축복일게다. 그래 매사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만하고 살자. 새봄. 산수유/한우 축제, 양평 희망 볼랫길을 걷다. 행복한 생각만하고 살다 가도 모자.......

새봄. 산수유/한우 축제, 양평 희망 볼랫길을 걷다. 가지않은 길을 가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그래서 자꾸 새로운 길을 찾아 이리저리 노닌다고...모르는 길을,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길을 용감하게 나선다는 것은 길 손이 있어가능한 일일게다. 혼자라면 감히 도전도 못할 길을 좋은 분들이 있어 늘 이렇게 용감하게 나선다. 감사하다. 그리고 세상 이리 건강하게 걷는 다는 것이 축복일게다. 그래 매사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만하고 살자. 새봄. 산수유/한우 축제, 양평 희망 볼랫길을 걷다. 행복한 생각만하고 살다 가도 모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6비트 컴퓨터(희망전자, 삼보컴퓨터 등)가 만들어질 때 전문기자를 했던 저는 스스로를 1세대 컴퓨터기자라고 합니다. 그런 배경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도 계속 IT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하고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IT를 접목해 남다른 재주(?)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과 학문, 산업과 산업간의 융합이 대세인 요즘에 전 참으로 축복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어 감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과 소프트웨어 품질이라는 두 분야에 대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6비트 컴퓨터(희망전자, 삼보컴퓨터 등)가 만들어질 때 전문기자를 했던 저는 스스로를 1세대 컴퓨터기자라고 합니다. 그런 배경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도 계속 IT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하고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IT를 접목해 남다른 재주(?)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과 학문, 산업과 산업간의 융합이 대세인 요즘에 전 참으로 축복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어 감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과 소프트웨어 품질이라는 두 분야에 대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

도요타 사태가 일어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태가 정리되기는 커녕여기저기로 확산되는 느낌입니다. 사태가 정리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많은 분들은 도요타의 미래를 자기의 관점에서 말하기도 합니다. 또한 도요타 사태를 분석하면서도 자기 분야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등 이후 도요타 사태는 자동차 관련 업계 모든 분야에 반면교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저처럼 PR이나 마케팅 관점에서 풀이는 하는 부류, 자동차 산업이 더 이상 중공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이라며 현재 자동차 결함 소프트웨어에서 기인하는 점을 들어 소프트웨어(IT)적인 측면에서 보는 부류, 경제(영)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부류 등 도요타 사태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