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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향미향반

프리미엄즉석밥향반/국내최고급단일품종브랜드쌀 조선향미.조선향진주 도소매.유통 www.cschosun.co.kr (010)7673-0374
블로그"조선향미향반"에 대한 검색결과2736건
  • [비공개]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직불제 고향세 도입 가속도

    최종편집일 : 2017-06-28 청년농업인 직불제 고향세 도입 가속도국정기획자문위원회 밝혀 문 대통령 공약 사항 추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향세’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40세 미만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청년농업인 직불제’도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국정기획자문위는 도시민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제혜택을 받는 ‘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를 논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지방공약인 이 제도는 일본이 시행 중인 ‘후루사토(고향) 납세’를 모델로 한다. 일본은 기부자에게 국세인 소득세와 지방세인 주민세를 공제해준다. 이에 비해 국정기획.......
    조선향미향반|2017-06-29 11: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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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린이용 연두부 ‘각광’ 이유식·식사대용 만 2~4세 아이들 자주 섭취

    최종편집일 : 2017-06-26 어린이용 연두부 ‘각광’…시장 커져이유식·식사대용으로 인기 만 2~4세 아이들 자주 섭취대표 VIB 식품으로 전망 밝아 연두부를 활용해 만든 어린이용 두부제품.  어린이용 연두부가 침체된 두부시장의 새로운 활로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질감이 부드러워 먹기 쉬운 연두부를 활용해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연두부를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 얼굴이나 달걀·소시지처럼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 게 특징이다.  실제로 연두부시장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연두부 시장은 2015년 107억원에서 2016년 130억원으로 21.2% 성장했다.......
    조선향미향반|2017-06-26 03: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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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매시장 비상장거래의 두 얼굴명과 암

    최종편집일 : 2017-06-26 도매시장 비상장거래의 두 얼굴명과 암소수 품목 유통창구…거래 불투명해 ‘잡음’시행 23년째 116개 품목 유통 전체 물량 9%·거래금액 13%도매법인·중도매인 경쟁 촉진 “거래 편하고 안정적” 주장일부 품목, 중도매인이 독점 반입량·가격 등 신뢰 낮아 출하농가 불신…항의 사례도  비상장거래는 중도매인이 도매시장법인을 거치지 않고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상장경매를 보완하고자 예외적으로 허용된 제도다. 하지만 최근 도매시장에서 비상장품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중앙도매시장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행되는 비상장거래의 명과 암, 비상장품목 확.......
    조선향미향반|2017-06-26 03: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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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밥상 1인분 장보기 가격은 얼마일까요?

    최종편집일 : 2017-06-21 [카드뉴스]농축산물 값이 폭등했다고요?맛있고 건강한 한끼 3500원이 비싼가요?  달걀값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가뭄에 양파며 배추도 비싸답니다. 언론들은 앞다퉈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며 ‘서민 밥상’을 걱정합니다. 정말 그런지, 마트에 가봤습니다. 달걀값이 올라 있었습니다. 양파값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철 맞은 오이는 한개에 400원이 안됐고 애호박은 800원 안팎이었습니다. 이맘때 쪄먹으면 단맛이 올라오는 감자도 한개에 500원꼴이 안됩니다. 세상만사 다 그렇듯 값이 오른 농축산물이 있으면 내린 농축산물도 있는 법이지요. 싸고 싱싱한 재료들을 사다가 밥상을 차렸는데, 1인분으로 계산.......
    조선향미향반|2017-06-26 03: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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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채식시장 가파른 성장세 친환경농산물 소비 견인

    최종편집일 : 2017-06-21 채식시장 가파른 성장세 친환경농산물 소비 견인채식 애호가 1000만명 전문식품·식당 늘어나  건강·다이어트·환경운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채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 규모는 전체 인구의 약 2% 수준인 100만~150만명에 이른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 애호가들까지 더하면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베지노믹스(vegenomics·채식경제)’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채식시장이 성장세다. 베지노믹스는 채소(vegetable)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다.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에 따르면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대신 먹는 ‘콩고기’.......
    조선향미향반|2017-06-26 03: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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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복분자·블루베리, 폐원 늘어 값 소폭 상승

    최종편집일 : 2017-06-19 복분자·블루베리, 폐원 늘어 값 소폭 상승올해 베리류시장 전망은복분자, 가뭄으로 생산량 급감 작년보다 높은 값 형성될 듯오디, 생육 좋아 대풍작 가격 진폭 적어 예년수준 유지블루베리, 양호하게 출발 6월 하순엔 약보합세 전망 “올해는 오디가 풍년입니다.” 16일 전남 영광 굴비골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천영문 조합장(오른쪽)과 한상옥 NH농협 영광군지부장(가운데)이 갓 수확한 오디를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오디 수확량이 급증함에 따라 굴비골농협은 수매량을 2016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 영광=성홍기 기자 hgsung@nongmin.com  베리류인 복분자·오디·블루베리 등이 본격 수확철에 접어들었다. 시설재배지 수.......
    조선향미향반|2017-06-26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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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농정시평]새 정부 농업 수장은 농촌 외면하고 도시로 가야

    [농정시평] 새 정부 농업 수장은 농촌 외면하고 도시로 가야 / 채상헌 이사2017-06-26 / Count.26 언제부터인가 역대 농식품부 장관은 한 주도 거르지 않다시피 농촌현장을 방문한다. 그런데 60대 장관은 펄펄 날지만 30대 사무관은 쩔쩔맨다. 왜냐하면 장관에게는 장관 엔도르핀이 나오지만 사무관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장관이 현장을 다니는 것을 탓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현장이 농촌이 아니고 도시였으면 한다. 왜냐하면 우리 대학이 소재한 성환은 배가 유명하지만 정부가 성환배를 집중 육성하면 나주배는 덜 팔린다. 배 한 상자 소비하던 가정에서 두 상자 소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나주배도 집중 육성하면 예산.......
    조선향미향반|2017-06-26 01: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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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스솔루션, 수박주스와 멜론주스 출시

    주스솔루션, 수박주스와 멜론주스 출시2017-06-19 09:05 CJ푸드빌 제공 CJ 푸드빌이 운영하는 에너제틱 주스바 주스솔루션은 6~8월이 제철인 수박과 멜론을 활용해 여름 한정 음료 수박주스와 멜론주스를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6월 19일 -- CJ 푸드빌이 운영하는 에너제틱 주스바 주스솔루션은 6~8월이 제철인 수박과 멜론을 활용해 여름 한정 음료 ‘수박주스’와 ‘멜론주스’를 선보인다. 이 시기에 가장 뛰어난 맛을 내는 신선한 수박과 멜론을 선별, 씨를 제거한 생과육을 갈아 한잔에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각 주스 위에는 큼직한 ‘수박’과 ‘멜론’ 과육 토핑을 각각 올려 주스를 마신 후 원재료 과일까지 직접 맛볼 수.......
    조선향미향반|2017-06-21 07: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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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녹즙용 채소 전문 재배

    녹즙용 채소 전문 재배 권정기 씨(경기 이천) 권정기 씨는 3년 차 귀농인이다. 녹즙으로 건강을 되찾은 것을 계기로 녹즙용 채소에 관심이 생겨 채소 농사에 뛰어들었다. ‘환자를 위한 녹즙용 채소’를 생산하기에 농약·비료는 물론 논밭둑에 제초제도 쓰지 않는다. 이웃 관행 농가 논두렁에 그물망을 대신 덮고 친환경 방제를 하는 등 안전 농산물 생산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글 김산들 사진 남윤중(사진가)“환자 식재료용으로 까다롭게 키웁니다”[옆 논 제초까지 책임지며 친환경 재배] 경기 이천의 권정기 씨(45)는 녹즙용 채소를 친환경 재배한다. 비닐하우스 17동과 노지 등 6600㎡ 규모에 8가지 채소를 키운다. 귀농 3년 차로서는 적.......
    조선향미향반|2017-06-17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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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성군 '젊은협업농장' 귀농귀촌의 새바람

    귀농귀촌, 이젠 ‘젊은 농부’ 시대 “생산량 경쟁 아닌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 찾아내는데 노력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17.03.07 10:21 편집자주농가경제 활성화를 6차 산업이 책임지고 있다. 농사만 지어 도매가로 농작물을 넘기던 농민들이 제조와 마케팅, 판매, 서비스까지 책임지는 6차 산업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더리더는 농민의 변화로 농가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농촌을 찾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규 코너를 선보인다. 농촌이 잘 살아야 우리 먹거리의 질이 좋아지고 삶이 풍요로워진다. 제2의 농촌 호황기를 만들 ‘新농민’들을 만나보자. / 편집자 ▲민택기 사진관 제공 젊은 층의 귀농·귀촌에 대.......
    조선향미향반|2017-06-17 09: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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