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문점 맛깔참죽 창업후기] 울산 동강병원점 - 김주예 사장님 ▶ 죽전문점 맛깔참죽을 창업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죽을 평소에 좋아해서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입구에 점포가 하나 나왔길래 문득 스치는 죽집,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으로 죽도 먹고 돈도 벌고.... 너무 잘 한것 같습니다. ▶ 죽전문점 맛깔참죽을 타인에게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는 천연재료 그대로의 육수로 끓이는 자연 그대로의 식품, 맛깔참죽. ▶ 죽전문점 맛깔참죽을 운영 하시면서 느꼈던 보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이들이 너무 잘 .......

[맛깔컨설팅] 음식점창업 후 매출 부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왜 내 가게는 부진할까? 뭐가 문제일까? 시설도 깨끗한 것 같은데…. 그저 답답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한테라도 드러내 놓고 자문을 구할 수도 없고 종종 얘기해 주는 사람의 얘기도 그저 솔깃할 뿐이다. 그만큼 자신감도 잃어간다. 이런 경우 종종 그 가게의 좋은 요소마저도 나쁘게 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도 있다. 혹시 가격을 낮추면 어떨까 해서 멀쩡한 가격을 낮춰도 매출은 크게 늘지 않아서 남지도 않는 장사를 할 수도 있다. 이 장에서는 장사가 안 될 경우 문제를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의 .......

[맛깔컨설팅] 맞춤 창업 솥밥전문점 '솥반' 솥밥전문점 '솥반'은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밥을 건강이라는 컨셉을 결합시킨 한차원 높은 웰빙 한식 전문점입니다. 전통방식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뚝배기솥밥(백반)과 신선한 재료를 얹어서 버무려 먹을 수 있는 뚝배기솥밥(온비빔밥)을 주 메뉴로 하여, 고객의 입맛에 따라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퓨전 한식 전문점 입니다. * 솥밥전문점 '솥반' 차별화 시스템 * 한국인의 주식인 밥(rice)를 한차원 격조높은 웰빙식으로의 변신 고객 입맛, 가격대에 맞는 맞춤형 식단 우리 몸.......

맛전수창업의 장점 맛깔컨설팅과 함께하세요~!! 음식점 성공의 핵심은 맛입니다. 이 맛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서 창업하는 것은 맛전수 창업이라고 합니다. 전문음식점은 운영하는데 필요한 메뉴나 상권에 맞는 메뉴를 짜드리고(메뉴전략) 그해당메뉴 일체의 맛내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음식점 주방시스템대로 레시피에 의해서 알려드리고 숙달시켜드리므로 초보 창업자도 가능합니다. 맛을알면 경쟁력있게 음식점을 경영할수 있는 유리한 창업방법입니다. 해당분야의 전문음식점 맛노하우를 가진 요리전문가가 전수합니다. 가정요리 방식이 아니라 주방시스템방식대로 알려드립니다. 직.......

[음식점창업] 음식점창업, 알면 1억 벌고 모르면 1억 날린다! 우리는 음식장사로 떼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종종 본다다. 소위 '자루로 돈을 긁어모으네, 1년도 안 돼서 집 한 채 샀네' 하는 사례들 말이다. 실제로 그 음식점에 가서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보면 집 한 채 살 정도가 아니라 빌딩을 한 채를 살 정도로 돈을 긁어모은다. 1억을 투자하여 30평 매장의 칼국수집을 차린 사장은 하루에 칼국수 200그릇, 만두 100개로 약 15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하루 순수익은 50만원, 한 달이면 1,500만원이고 1년으로 계산하면 연 1억 8천 만원의 돈을 긁어 모으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있는 돈, 없는 .......

[음식점창업] 실패 사례에서 배운다 '음식장사하면 먹고는 산다더라'는 막연한 생각에 쉽게 창업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음식장사도 이제는 '맛만 있으면 장사 잘 되겠지, 인테리어 시설을 세련되게 해 놓고 주방장 쓰면 되는 것 아니겠어'등등의 기존 관념대로 접근했다가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많이 있다. 그만큼 겉보기와는 달리 음식점 창업과 경영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창업자들이 흔히 겪는 실패 사례들이 많이 있다. 미리 알았더라면 피할 수 있는 사례들이다. 어렵사리 시작한 일인데 한 번 실패하면 돈을 날리는 것은 물론이고 의욕 상실로 재기불능의 상태까지 빠지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실패 사.......

[음식점창업] 신문의 헤드라인으로 그 날의 매출을 짐작한다 대우 자동차 부도, 제 2의 IMF 위기! 신문마다 헤드라인으로 이 뉴스를 보도하던 날 그날 저녁 음식장사가 어땠을까? 그날 저녁 생고깃집은 그야말로 썰렁했다. 움츠러들대로 움츠러들다가 이제는 위기의식마저 드니 누가 저녁에 고기 먹으면서 술 먹기 위해 음식점에 가겠는가? 그 날 저녁 통화했던 음식점 주인은 ‘왜 오늘따라 이렇게 썰렁한지 모르겠다’고 의외로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날 따라 새로 들어온 고기도 냉장고에 꽉꽉 채워져 있다는데. 아침 뉴스만 제대로 보았어도 예상되는 매출만큼 식재료도 준비했다면 손해도 줄일 수 있.......

음식점 차별화, 반 발짝만 앞서가라 ‘해장탕’이 뭘까? 해장국일까 내장탕일까 설렁탕일까? 불광 4거리에 설렁탕 집을 개점하면서 남과 다르게 차별화를 노리고 싶었다. 그래서 음식점 이름을 ‘불광 해장탕’ 으로 이름지었다. 얼마나 독특한 이름인가. 새로운 맛의 새로운 요리인 것 같다. 국물도 기존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결과는 의외로 썰렁했다. 기존 설렁탕과는 색다른 맛을 기대하고 바글바글 몰리리라 예상했던 주인은 조급해질 수밖에. 더구나 100평이 넘는 공간이라 어쩌다 한 두 명의 손님이 왔어도 너무 썰렁해서 나가기까지 했다. 경쟁이 치열하고 주변에 설렁탕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