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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YONSEI MARKETING REVIEW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회 OPUS YONSEI가 운영하는 마케팅 웹진입니다!
블로그"OPUS YONSEI MARKETING REVIEW"에 대한 검색결과3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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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예계 노이즈마케팅] 더는 아웃사이더 마케팅이라 부르지마라!

    이틀 전만 해도 온/오프라인을 떠나 북한이 해안포로 연평도 내 군부대 및 민가를 공격한 사실로 인해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났다. 특히 이번 일을 계기로 온라인 상에서는 네티즌들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냐라며 갑론을박을 펼쳤고,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한 볼멘소리가 이어졌다.그리고 어제와 오늘...북한의 포격이 있은 당일 해병 2명이 목숨을 잃었단 소식이 들렸고, 오늘 아침에는 민간인 또한 숨졌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현재 시간 11월 25일 정오. 불과 이틀이 지난 이 시점에 네이버 및 각종포털 사이트의 상위에 랭크된 검색어는 벤츠녀, 그리고 황정음이다. 벤츠녀란 벤츠를 타고 가던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길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있던 한 남성을 부축한 영상이 한 중고차 거래 사이트를 통해 올라오면서 이슈가 되었다. 그..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25 12: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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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숫자 마케팅] 마케팅의 강력한 무기, NUMBER

    11번가, 비타500, 2%부족할 때, 콘택600, 여명808.... 이 상품들의 공통점은 누구라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은 바로 '숫자'다. 위의 상품들은 이름에 숫자를 집어 넣음으로써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품명을 각인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상품의 특성을 빠르고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즉, '숫자 마케팅'을 활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잇다. 숫자 마케팅이란? 사실, 숫자 마케팅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낯선 개념은 아니다. 숫자 마케팅이란 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숫자와 연관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거나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우리가 숫자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숫자가 갖고 있는 특성들이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20 03: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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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온라인 쇼핑몰의 새로운 도전 - 일모스트릿

    얼마 전 다녀온 2011 SS 서울 컬렉션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책자가 있었다. ‘일모스트릿이 서울패션위크를 후원합니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되고부터, 흥미를 갖고 지켜보게 된 이름이, 꼭 어울리는 자리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일모스트릿’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을 것이다.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편하고 빠르게 제공하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해외 수입 브랜드와 아트 앤 컬쳐,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문화 종합 패션 편집몰을 지향한다’는 것이 일모스트릿의 소개이자 창립 목표이다. 이러한 컨셉을 보자면, 여태까지의 수많은 의류 인터넷 쇼핑몰들 중에서 일모스트릿은 단연 세련되고 신선하다. 그동안의 인터넷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20 01: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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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ow effective is comparative advertisi..

    There seems to be a very fine line when using comparative advertising. Comparative advertising, which consists of the use of one or more competitor’s name or product attribute to compare one’s brand or product, can be a risky endeavor, and there are also many arguments that such advertising methods are not effective. However, with the difficult economy, even big name brands are increasingly turning to competitive advertising to gain a bigger share of the pie. And because of the continuous emergence of newer and better products and rapidly changing technology, it is growing more and more difficult to differentiate between different products. This trend is encouraging marketers to turn to comparative advertising. If implemented wisely in the right circumstances, it can bring huge success. But with this chance of great success comes a chance of great failure. If planned poorly, comparative advertising may greatly damage the brand image and perception. A comparative ad chain that I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13 06: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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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 Lesson Learned from the Joneses

    “They’re not just living the American dream. They’re selling it.” Meet the Joneses. The Joneses may seem like the perfect family that you’ve always dreamed of having-- always smiling, always happy. They live in a nice home in a wealthy suburban neighborhood, and they are loved and envied in their community. How can life get any better? But the Joneses are not your typical American family. Just like many things that seem too good to be true, they are not real. In the movie “The Joneses,” the Joneses are a fake family, or unit, hired by a marketing company to self-market themselves to introduce and promote new products to the community. The film opens with this unit’s new move to an upper-class suburban neighborhood to begin a new project. The Joneses, including Kate, Steve, Mick and Jenn, are to portray themselves as the perfect family so that they may be loved and envied by their neighboring community. They use their lifestyle to subtly market the products they use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13 03: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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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Sustainable Marketing] '착한 기업'으로서 성공하..

    락밴드 Greenday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의 어록으로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누가 나한테 와서는 '펑크가 뭐야?' 하고 물으면, 나는 쓰레기통을 차버리면서 '이게 펑크야' 하고 말해. 그래서 그가 쓰레기통을 똑같이 걷어차고 '이게 펑크라고?' 하고 물어본다면 나는 '아니, 그건 유행을 따라하는 거야' 하고 말하지." 이는 모두가 펑크(Punk)를 듣는다면 펑크는 더 이상 펑크가 아니라는 뜻인데요,이와는 정 반대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 마케팅, 그린 브랜딩이라고도 불리는 Sustainable Marketing 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모든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sustainable) 경영' 에 함께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모두가 지속 가능하지 않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 는 점에서, 이는앞서 말한 펑크정신과 반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행히 요즘 트렌드는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1-13 0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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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짜마케팅] 세상에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한번이라도 ‘공짜’라는 단어에 흔들려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공짜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가졌다. 길을 걷거나 쇼핑을 하거나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다가도 공짜라는 단어가 눈에 띄면 누구든 한번쯤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마케팅이란 결국 소비자의 환심을 사는 활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공짜와 마케팅은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공짜’이다. 본격적인이야기에 앞서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의 기발한 공짜마케팅 사례 한가지를 간단하게 살펴보겠다. 최근 일본의 대학가에서 공짜 복사 서비스가 인기이다. 일본 게이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설립된 타다카피(Tadacopy)는 복사용지 뒷면에 대기업이나 학교 근처의 사업자들로 협찬을 받아 광고를 실음으로써 공짜 복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고주와 학..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0-09 06: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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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속의 예술, 아트마케팅

    아트마케팅이란 기업의 마케팅 수단으로서, 마케팅에문화예술을 접목시키는 경영활동이다. 아트마케팅은 그 형태도 매우 다양한데, 기업이 직접 갤러리를 운영함으로써 예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 후원이나 협찬과 같은 지원 형태, 기업이벤트에 문화행사를 연계하거나 직접 개최하는 형태, 기업건물 및공공건물에 예술작품을 전시하는형태 등이 있다. 이 많은방법들 중에서도 여기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광고 속에 직접적으로 명화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형태를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먼저 이러한 형태의 아트마케팅 중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것은 LG의 TV광고이다. 다음의 그림들이 바로 LG의 TV광고 장면들인데, 이 광고를 보게 되는 소비자들은이 그림들을모두 어디선가 본 듯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0-09 03: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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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타가 만든 브랜드? 스타 브랜드?

    비가 출연하는 ‘도망자’라는 드라마의방영과 함께 비의 ‘먹튀’ 논란이 가열되는 분위기다. 인터넷에 관련 글들이 넘치는 것은 물론이고 얼마 전에는 ‘PD수첩’도 취재에 착수했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이다. 첫 번째는 비가 최근 자신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 보유분을 전량 매도하였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는 제이튠엔터터엔먼트의 계열회사인 제이튠크리에이티브가 2008년 2월 런칭 한 SIX TO FIVE라는 브랜드에서 거액의 광고료만 받고 발을 빼버렸다는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첫 번째 문제는 법적인 책임여부를 떠나 도의상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이튠캠프라는 실질적 소속사는 따로 만들어 놓고 상장사 제인튠엔터터엔먼트의 대주주로 있다가, 오른 주가로 팔고 빠지는 행위는 누..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0-09 01: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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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노인들이 뿔났다

    노인들이 뿔났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실버(silver)’라는 수식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제2의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금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온화하고 고상한 기품을 상징하는 실버는 오늘날의 노인세대를 지칭한다. 일부에서는 이미 노인과 실버 세대가 동격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실버라는 수식어가 기존의 '노인'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체하는 데에 효과가 없다는 통계자료를 내놓고 있고, 노인들은 오히려 실버라는 수식어를 기피한다는 기사도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일단 접어두기로 하자. 오늘 필자가 하고픈 말은 '실버'마케팅이 아니라, 실버'마케팅'이므로.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OPUS YONSEI MARKETING REVIEW|2010-10-06 10: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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