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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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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드리블보다 패스하며 일하라

    < 브라질 축구 vs 독일 축구 > 고린도전서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고전1:12).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고 떠났고 뒤를 이어. 회심한 유대인으로서 언변과 성경지식에 능했던 아볼로가 고린도교회의 목회했다.한편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의 설교에 의해 회심했던 크리스천들이 고린도 교회에 들어와서, 자기들은 ‘게바 파’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바울, 아볼로, 게바를 직접 만나지 않고 부모를 따라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젊은 세대, 자녀세대로서 들은 ‘그리스도 파’로 자처하였다. 어떤 큰 회사의 신입사원.......
    머니 바이블|2019-01-24 11: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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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랑이를 잡은 사냥개

    한신대 총장을 지낸 정태기 교수께서 유학 시절 겪은 일입니다. 한번은 성공한 교포 사업가가 연 바비큐 파티에 초대됐다고 합니다. 그곳엔 온갖 종류의 고기가 준비돼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쪽에 호랑이 고기가 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사업가에게 고기를 어떻게 구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냥개 두 마리가 잡았다”고 했습니다. 도무지 믿기질 않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요. 눈이 무릎까지 쌓인 날 산으로 사냥을 갔는데 사냥개들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더랍니다. 사업가도 개들을 쫓았습니다. 한참을 달려갔더니 사냥개들이 한 나무 앞에 멈춰 서서 쉴 새 없이 짖고 있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9-01-24 07: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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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서

    <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서> 로마서 로마서는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이신칭의(以信稱義)에 대해 밝히고 있다. 칭의란말은 ‘의롭다고 간주하다’라는 의미로 원래 법정에서 재판관이 죄 지은 사람에게 죄가 없다고 선언하는 법적 용어였다. 이신칭의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을 죄없는 올바른 상태, 즉 의인이라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여기에서 믿음이란 인간의 의지적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믿음을 말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믿은 후 변화되어야 할 성도의 생활, 즉 성화(聖化)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이웃과 동료들에 대해 사.......
    머니 바이블|2019-01-23 1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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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깡마르고 볼품없는 외모와 정규교육을 잘 받지 못한 낮은 학력은 항상 정적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거 당시 링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에드윈 스탁턴은 링컨에 대한 가장 격렬한 정치적 공격을 펼치며 링컨의 평판을 떨어트리기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탁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이 내각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 내각 인사들은 보통 대통령과 이전부터 함께 정치 생활을 해오고 이념과 뜻이 맞는 사람들로 구성하기 마련인데.......
    머니 바이블|2019-01-23 03: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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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한 자유는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의 출구를 찾는 것

    오래전 원주에 있는 자유시장 앞을 지날 때였습니다. 어디선가 연신 빵빵거리는 소리가 나서 둘러보니 한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길을 빠져나가느라 애를 쓰고 있었지요. 경적을 계속 울렸던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유를 배달하는 작은 리어카가 자전거 뒤에 매달려 있었으니까요. 청년은 내게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자전거만이라면 더 쉽게 틈새를 빠져나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뒤에 매단 리어카를 잊으면 안 됩니다. 빠져나갈 수 있는 틈의 기준은 자전거가 아니라 뒤에 매단 리어카였던 것입니다. 내가 자전거를 탔다고 내 뒤의 리어카를 무시하면 금.......
    머니 바이블|2019-01-23 05: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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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사도행전 신약의 역사서인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형성된 교회가 전 이스라엘로 퍼지고 이방인에게까지 확장되는 역사를 기록하였다. 신학적으로 본다면 구약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사가 이방인의 심장부 로마까지 이르는 과정을 기록하며 신앙의 뿌리를 찾아가는 작업이다. 베드로에 의해 유대인들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기독교는, 바울의 사역에 의해서 이방인 선교에서 꽃을 피웠다. History는 His story로서 하나님께서 펼쳐 가시는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른다. 보이지 않지만 내 인생과 우주와 역사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있다는 것이다. 이때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의 임재, 성령충만.......
    머니 바이블|2019-01-22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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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

    “삶이란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 같습니다. 그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입니다. 일은 고무공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하지만 다른 4개의 공은 유리 공이라 떨어뜨리면 깨집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가까이 있다고 당연히 여기지 말고 그것에 먼저 충실하십시오.” 더글러스 대프트 전 코카콜라 회장이 직원들에게 보냈던 신년 메시지 가운데 일부입니다. 그는 또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경주하듯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여행하듯 가족과 친구, 무엇보다 영혼을 돌아보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선의.......
    머니 바이블|2019-01-22 07: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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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 직원이란?

    < 좋은 직원이란? > 공관복음 복음서는 예수의 삶과 교훈을 기록한 책으로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유사점이 많고, 거의 같은 관점에서 쓰였기 때문에 함께 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공관복음’이라고 한다. 한편 함께 읽다 보면 내용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데 저자들이 강조하고 있는 예수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은 시간적으로는 제일 처음으로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신약의 제일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그것은 마태복음이 그리스도를 통한 구약 예언의 성취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마태복음은 예수가 옛 언약을 새 언약을 주시며 메시아 곧, 왕(王)의 측면을.......
    머니 바이블|2019-01-21 1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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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시 걸어가야지.'라고 말하는 당신을 우리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둥지를 잃은 집시에게는 찾아오는 밤이 두렵다. 타인이 보는 석양의 아름다움도 집시에게는 두려움의 그림자 일 뿐... 한때는 천방지축으로 일에 미쳐 하루해가 아쉽고 짧았는데 모든 것 잃어버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따로 매였던 피붙이들은 이산의 파편이 되어 가슴 저미는 회한을 안긴다. 굶어 죽어도 얻어먹는 한술 밥은 결코 사양하겠노라 이를 깨물던 그 오기도... 일곱 끼니의 굶주림 앞에 무너지고 무료 급식소 대열에 서서... 행여 아는 이 우연히 만날까 조바심하며 신문지로 얼굴 숨기며 아려오는 가슴을 안고 숟가락 들고 목이 메는 아픔으로 한 끼니를 만난다. 그 많던 술친구도 그렇게도 갈 곳이 많았던 만남도 인생을 강등당한 나.......
    머니 바이블|2019-01-21 10: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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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묶인 인생은 살아있으나 끌려다니는 인생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풀림 성회’를 열며 현지 친구 덴티코 목사와 식사한 적이 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저는 제가 사용한 테이블 냅킨을 아무렇게나 내려놨습니다. 반면 이탈리아인 친구는 냅킨을 정성스레 포개놓았습니다. “뭐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말했습니다. “이거 몰라? 너처럼 확 던지는 것은 ‘음식이 맛있으니 다시 오겠다’는 뜻이고 ‘내가 봤을 때 이 식당은 별로야. 다시 오고 싶지 않아’ 그럴 땐 냅킨을 잘 접어놓는 거야.”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셨을 때 성경은 무덤 속 상황을 상세히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수의가 잘 개어져 있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다시는 이 무덤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의.......
    머니 바이블|2019-01-21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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