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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826건
  • [비공개] 꿈이 있다면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라

    한 남자가 좁은 골목길을 걷다가 어린아이가 골목을 가로막는 웅덩이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웅덩이를 뛰어넘지 않니? 네가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는 울상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만약 웅덩이에 빠지기라도 해서 옷을 더럽히면 엄마에게 엄청나게 혼날 거예요." 남자는 먼저 웅덩이를 훌쩍 넘었습니다. 남자가 생각하기에 아이가 충분히 건널 수 있는 길이였습니다. 남자는 다시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보렴. 이 웅덩이는 그렇게 넓지 않아. 그리고 이 웅덩이를 뛰어넘는다면 너는 어른이 될 수 있을 거야." 한참을 주저하던 아이는 용기와 힘을 모아 결국 웅덩이를 뛰어넘.......
    머니 바이블|2018-10-13 01: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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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

    < 좋은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 > 요한복음4장24절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워털루전쟁에서 참패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 평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습니까?” 나폴레옹은 한참 눈을 감고 회상을 하더니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전투가 치열하던 어떤 주일이었죠. 그때 나는 졸병이었지만 아침에 철모를 벗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린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가 내게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부터인가 예배에 빠지기 시작하였고 지금 전쟁에서 패배.......
    머니 바이블|2018-10-13 12: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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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리석은 사람은 멀리서 행복을 찾고,현명한 사람은 가까이서 행복을 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장점만 보려고 노력하자.''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지내자.''내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고 애정을 보이자.''일은 열정적이며 완벽하게 하자.''생각을 바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하자.''감사하자. 감사하자. 그리고 겸손하자.'법과 정의를 위해,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헌신적으로 돌보며 노력하다가 그만 건강을 해치고세상을 떠난 한 검사가 낡은 수첩에 남긴 다짐입니다.3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이상돈 검사는교과서에나 등장할 법한 이 뻔한 다짐을묵묵히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었습니다.보통 인사이동으로 자리를 옮길 때,수백 건의 사건을 처리하던 검사는아무리 노력해도 수십 건의 미제사건을후임에게 남기는.......
    머니 바이블|2018-10-12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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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른 꽃도 피게 하시고 늦은 꽃도 피게 하십니다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봄에 피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만 예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름 장미와 해바라기는 그 정열과 화려함을 뽐내며 가을 코스모스와 국화는 수수함을 뽐냅니다. 겨울의 동백꽃 수선화 군자란의 고고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삶도 그러합니다. 일찍 꽃 피우는 매화 인생이 있고 이제 꽃구경은 접어야겠다는 늦가을에 고매한 자태를 보여주는 국화 인생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
    머니 바이블|2018-10-12 07: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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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 나를 지키시는 분 > 시편121편 2018.9.29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중에 Palu 공항에서 Batik 항공의 Mafella 기장이 조종하는 비행기가 극적으로 이륙하여 자신과 탑승객을 구한 일입니다. 그는 그 날 하루 종일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비행 도중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큰 소리로 찬송가를 불렀고 옆자리의 무슬림인 부 조종사가 농담으로 찬양 CD를 하나 만들지 그래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Palu 공항에 착륙하였을 때, 가능한 한 신속하게 이 공항을 떠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된 비행 스케줄보다 최대한 이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관제탑에 계속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결국 관제탑으로부.......
    머니 바이블|2018-10-11 1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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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예수를 믿으면 진짜 복을 받을까요?

    흔히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더 부자 되고 출세하고 성공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예수 신앙으로 누리는 복은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더 좋은 것’입니다. 충남 보령의 갈매못 순교지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조선 말기 병인박해 때 프랑스 신부들과 신도들이 참수형을 당했던 곳입니다. 당시 군관은 사람들 앞에서 주교의 목을 베었는데, 이 광경을 목도한 젊은 신부들이 그만 큰 두려움에 빠지고 말았지요. 바로 그때 함께 잡혀온 한 60대 신도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신부님, 고통은 잠깐입니다. 이제 조금 뒤면 우리는 신부님이 전하신 말씀대로 더 좋은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크.......
    머니 바이블|2018-10-11 07: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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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하라.

    중국 당나라의 '도림'이라는 수행자는항상 높은 나무 위에 앉아 수행에 임하곤 했습니다.어느 날 유명한 시인이자 높은 관직을 가진 '백거이'라는 사람이 도림이 수행하는 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도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그 높은 곳에서 수행하고 있으면 불안하지 않습니까?자칫 실수해서 떨어지면 크게 다치지 않겠소?"도림은 웃음 띤 표정으로 말했습니다."저보다는 그쪽이 훨씬 불안해 보입니다.그렇게 계셔도 괜찮습니까?"백거이는 도림에게 대답했습니다."괜찮지 않을 게 무엇이오?나는 높은 관직에 드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소.불안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러자 다시 도림은 백거이에게 말했습니다."그 높은 벼슬과 명성의 자리에서.......
    머니 바이블|2018-10-11 07: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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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

    < 나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 > 여호수아14장-15장 고양이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벌벌 떠는 쥐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한 마술사가 그 쥐를 고양이로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움에 휩싸여 살지 않기를 바라며 말입니다. 그런데 고양이로 바뀐 쥐가 이번에는 개를 두려워하기 시작합니다. 멀리서 개가 짖는 소리만 들어도 기겁을 했습니다. 마술사는 긍휼을 베풀어서 이번에는 개로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개가 된 쥐는 또다시 동물의 왕 호랑이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술사는 한 번 더 긍휼을 베풀기로 했습니다. 동물의 왕 호랑이가 되면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거라고 기.......
    머니 바이블|2018-10-10 11: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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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기동물도 한때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던 소중한 생명이었을 ..

    브라질 상파울루 폐품 처리장에'리리카'라는 이름의 개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것으로 보아사람의 손에 길러지며 훈련받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리리카가 왜 주인 없이 살고 있는지이유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폐품 처리장에서 3.2km 떨어진 곳에서 사는여성 루시아 헬레나드 수자 씨는 리리카를 자신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만날 때마다리리카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줍니다.그런데 리리카는 덩치가 제법 큰 편이어서 항상 배가 고픈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받은 음식을 절대로 한 번에 다 먹지 않았습니다.어느 날 수자 씨는 여전히 음식을 남기는리리카가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두나 싶어남은 음식을 가방에 싸.......
    머니 바이블|2018-10-10 07: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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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것은 네것이다

    < 내 것은 네것이다 > 누가복음10장25-37절 선한 사마리안 비유에는 강도, 레위인, 사마리아인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강도는 유대인의 옷을 벗기고 때렸습니다. 강도는 ‘네 것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레위인은 쓰러진 유대인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레위인은 ‘내 것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뺏지는 않지만 이기적이어서 자신의 것을 남에게 주지도 않습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유대인을 보고 불쌍히 여겨 상처를 치료해주고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또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며 돌보아 주라고 말하며 비용이 더 들면 자신이 돌아올 때에 갚겠다고까지 합니다.......
    머니 바이블|2018-10-09 10: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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