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743건
  • [비공개] 화 다스리기

    야고보서1장19-27절 오래 전에 미국에서 부유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이 자신의 소유 비행기를 몰고 미 국세청 건물로 돌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지프 스택이란 사람인데 잇따라 사업이 실패하면서 미 세금제도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프 스택은 A4 용지 6장 분량의 유서에서 "나는 국세청 때문에 빈털터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전날 이 메일로 보낸 유서에서는 "할 만큼 했다. 빅 브러더 국세청 인간들아, 나의 살점을 떼 가라, 그리고 편히 잠들라 "고 써 보냈습니다. 조지프 스택은 개인 소형 항공기를 몰고 미 국세청(IRS) 7층짜리 건물과 충돌하여 자살했습니다. 당시 이른 아침.......
    머니 바이블|2018-08-19 12:44 am|추천

    추천

  • [비공개] 우리가 다른 생명체들을 존중하면, 그들도 우리를 존중해준다.

    인도에서는 우기 때마다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브라마푸트라 강에 커다란 댐을 건설했는데 댐으로 35개가 넘는 마을이 수몰되어 사라졌고, 강 가운데 마줄리 섬도 점차 침수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줄리 섬은 바다가 아닌 강에 형성된 섬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한 섬입니다. 이 섬을 지키기 위해 인도 정부도 노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마줄리 섬을 지키고 있는 것은 한 명의 환경운동가입니다. 1979년 당시 16세 소년이었던 '자다브 파양'은 홍수로 많은 나무가 쓸려가 버린 마줄리 섬에서, 나무 그늘이 없어 햇빛에 타죽은 수많은 뱀을 보고 섬을 지키고자 결심합니다. 그리고 자다브는 섬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의 나.......
    머니 바이블|2018-08-18 11:02 am|추천

    추천

  • [비공개] 제발 죽지 말고 살아서 홈으로 돌아오라

    요즘 프로야구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진행될 때면 각 팀의 감독들에겐 피가 마를 것만 같은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야구팀의 감독은 엔트리 선수를 정하고 그들의 포지션을 정해줘야 하며 타격 순서를 정해 전체 게임을 준비합니다. 야구를 보면서 느낀 점은 감독의 얼굴에 표정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기뻐하는 표정도 별로 없고 안타까워하는 표정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그 마음은 얼마나 기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겠습니까. ​감독은 선수를 그라운드에 세워 놓고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기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8-08-18 09:37 am|추천

    추천

  • [비공개]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요한계시록 21장9-27절 인간은 죽은 이후에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모두가 사후세계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유명한 사업가 앤드류 카네기는 영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죽은 이후에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자기에게 만족하게 증명을 해 줄수 있는 사람에게는 100만불을 상금으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한 간증과 전문가들의 연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는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어갈 천국은 어떠한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천국이 밤모섬에 유배 되였던 사도요한이 본 환상.......
    머니 바이블|2018-08-17 10:46 pm|추천

    추천

  • [비공개]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다시는 그 불행을 되풀이 하지 ..

    “히말라야에는 전설적인 한 마리의 새가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 전설 속의 새는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는 긴 이름을 지니고 있어 인상적이다.” ​강유일이 쓴 ‘아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새는 오전과 오후의 끝까지 목청을 다해 노래합니다. ​그러다 히말라야의 눈발들이 깨어나는 밤이 되고 혹독한 바람이 불면 끝없이 이렇게 울어 댄다고 합니다.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그러나 새날이 돼도 어젯밤의 맹세처럼 혹독한 추위를 막아줄 집을 짓지 않고 다시금 노래 부르며 놀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싸늘한 저녁이 오면 똑같은 부르짖음으로 울어댑니다. ​이 새는 결정적인 회개를 하.......
    머니 바이블|2018-08-17 08:12 am|추천

    추천

  • [비공개] '마음의 평안'

    한 젊은 청년이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가장 먼저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먼저 배려했으며,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남다르게 노력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항상 걱정과 불안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충실한 삶을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훌륭히 실행하고 있.......
    머니 바이블|2018-08-17 07:52 am|추천

    추천

  • [비공개] 기적을 보여주면 하나님을 믿을까요?

    시편114편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유명한 말을 많이 남긴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생은 던져진 삶을 사는 것”이다 라는 비관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그가 이 말을 한 것은 인생살이가 별로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 의미에서 이 말을 한 것입니다. 인생살이가 재미가 없고 의미가 없는 것은 고생을 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고생에 대한 사람들의 결과는 고생 때문에 성공한 사람, 고생 때문에 망한 사람으로 구별할 수 있겠는데 사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고생이 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고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모.......
    머니 바이블|2018-08-17 12:01 am|추천

    추천

  • [비공개]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다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다.​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때 중국 속담이 떠올랐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젊은 날에 윗분으로 모셨던 분의 병문안을 다녀왔다.​몇 년에 걸쳐 점점 건.......
    머니 바이블|2018-08-16 08:18 am|추천

    추천

  • [비공개] 동물들의 사랑에는 계산이 없습니다.

    기찻길이 지나가는 작은 시골에서 한 농부가 열심히 밭을 일구고 있었습니다. 일하던 농부는 이제 해도 뜨겁고 허기도 져서 식사하고 잠시 쉴 생각으로 그늘에 앉아 집에서 만든 도시락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보지 못한 개 한 마리가 달려와 농부를 향해 맹렬히 짖어대었습니다. 배가 고픈가 싶어 음식을 조금 던져주었지만 거들떠보지도 않고 짖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아해하던 농부가 자세히 보니 개는 기찻길 한쪽과 농부를 번갈아 보며 짖어대었습니다. "기찻길 저쪽에 뭐가 있는 거니?" 호기심이 생긴 농부가 기찻길 쪽으로 다가가자 개는 농부를 안내하듯이 앞장서서 뛰었습니다. 개를 따라간 농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 소녀가.......
    머니 바이블|2018-08-16 08:07 am|추천

    추천

  • [비공개]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것으로 선물하는 것은 생명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이 축복이다 > 로마서6장12-23절 사자와 호랑이와 같은 놈들이 약한 동물들을 잡아먹는데도 약한 동물들이 멸종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강한 동물에게 욕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자나 호랑이가 사냥을 하는 것은 부를 축적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기의 힘과 부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짐승에게는 그와 같은 욕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먹기 위해서만 사냥을 합니다. 사냥을 하여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약한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동물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먹고 쓰기 위하여 사냥하지 않습니다. 쌓아놓기.......
    머니 바이블|2018-08-15 11:54 pm|추천

    추천

이전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75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