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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문화마케팅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관계
[문화마케팅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관계] [출처 : 구글, 검색어 : 메세나]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기업 스스로가 소비자들에게 비추어 지기 위한 노력을 잘 하였고, 그 인식의 사다리 속에서 어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직군의 경우 이미지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하며, 이는 고객의 만족도 및 충성도와도 연결된다고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Caroll이 제시한 피라미드의 계층적 구조를 따라 그 단계를 특정지어 설명할 수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인 이윤창출과 관련된 것으로 경제적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법, 윤.......추천 -
[비공개] #24.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이진우 교수
[#24.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 이진우 교수]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서적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처음 서점에서 마주친 그 두께와 첫 몇 페이지를 넘기며 접한 어려움으로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회사 생활을 하며 친하게 지내던 차장님께서 꼭 읽어보라며 손수 전달해 준 이 책을 외면할 수 없어 1page씩 읽어 내려가던 것이 어느 순간 재미가 붙어 오늘 드디어 그 마지막 장을 넘긴 이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다. 이진우 교수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손자병법과 비교하며 병행 기재 함으로써 동양과 서양의 大전략가들의 견해를 비교 분석하며 그 관점의 종합화를 추구하였다는 점에.......추천 -
[비공개] 어벤저스 : 인피니티워 -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그저 자신의 신념..
[어벤저스 : 인피니티워 -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그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움직였을 뿐....] [출처 : 구글, 검색어 : 인피니티워] 이번에 나온 어벤저스를 보며 느낀점이 딱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는 것이다. 다수의 누군가가 느끼기에 악이라면 그것이 곧 나쁨으로 비추어 진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좋고, 나쁘다를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가치관에 비추어 지금 행하는 것이 악하게 느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이야 말로 옳은 행동이자 방향이라과 생각해도 될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행동을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주관적으로 움직였.......추천 -
[비공개] 모바일 서비스 설계 - 이동통신 브랜드를 대상
[모바일 서비스 설계 - 이동통신 브랜드를 대상] [출처 : 구글, 검색어 : 모바일 서비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있어서 인간이 가장 먼저 접하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전달되는 이미지에 대한 받아들임으로 살펴보아야 하며, 이를 UI(User Interface)를 통한 UX(User Experience)로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오감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게 되는데, 그 오감 중 가장 먼저 제품과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시각이고 이와 동시에 후각이나 청각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사물의 속성을 인식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 이를 이동통신 브랜드를 들어 살펴보면.......추천 -
[비공개] 브랜드에 대한 경험의 종류와 사용자 만족, 그리고 재구매의도 등에 대..
[브랜드에 대한 경험의 종류와 사용자 만족, 그리고 재구매의도 등에 대한 상관성] [출처 : 구글, 검색어 : 갤럭시 애플]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인지라는 것은 알아 본다는 뜻으로 인식과 유사한 개념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구분을 네이버 어학사전을 빌려 설명해 보면 인지라는 것은 어떠한 사실을 인정하여 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의 본질은 판단으로 이를 통해서 어떤 대상이 다른 것과 구별되고, 그것이 어떤 한 가지 개념 또는 몇 가지 개념에 의해 특정지어지는 것을 규정한다고 말한다. 반면에 인식은 대상을 하나의 통일체로써 파악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식 활동 혹은.......추천 -
[비공개] #23. 어쩌다 보니, 그러다 보니 - 박성제
[#23. 어쩌다 보니, 그러다 보니 - 박성제] MBC노조 170일간의 파업 이야기는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해 내용이다. 회사를 다니며 노조가 있는 곳에 있어보기도 했고 아닌 곳에 있어보기도 했다. 현재의 회사는 물론 노조가 없지만 사측과 별도로 임직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단체가 없다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득권 층에서는 이러한 노조원들을 고깝게 보지 않는다. 자신들이 수립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행위에 대해서 딴지를 걸고 투명성을 요구하는 대표 단체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에 회사에서 시행하는 방안으로 노조원들에 대한 탄압과 해고 등을 들 수가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탄.......추천 -
[비공개] 램페이지 - 알비노 킹콩과 인간의 협동
[램페이지 - 킹콩과 인간의 협동] [출처 : 구글, 검색어 : 램페이지] 드웨인 존슨을 스맥다운에서 보고 난 이후로 여러 영화에서 그를 보면서 정말 영화에 등장하는 그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스맥다운에서의 강한 이미지와 함께 코믹한 부분까지 잘 어우러져 간다는 점을 살폅볼 수 있었다. 거대 로봇 영화인 퍼시픽림 - 업라이징에 이어 등장한 거대 괴수 영화이기 때문에 올해는 유독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시리즈 물들이 연초부터 바로 등장하는 부분에서 흥미롭게 각 영화들을 감상했던것 같다. 이번에 개봉(4월 25일)하는 어벤저스 - 인피니티워를 위한 프리뷰가 혹은 간보기 형태의 내용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번에 개봉하는 거대 개봉.......추천 -
[비공개] 퍼시픽림 - 업라이징 : 카이주의 진화
[퍼시픽림 - 업라이징 : 카이주의 진화] [출처 : 구글, 검색어: 퍼시픽림2] 초창기 거대 로봇 시리즈 중 하나이니 퍼시픽림이 개봉했을 때는 설마 저게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에 그냥 한 번 시간 떼우기 식으로 영화를 감상하려고 했었다. 막상 그 영화를 접하고 나니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뭐라고 해야할까? 에반게리온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해야 할까? 인간과 로봇의 싱크로율에 따라 힘과 반응성이 세지는 것을 보며 언젠가 정말 인간과 로봇 혹은 인공지능이 서로 교감하며 살게 되는 삶을 살지 않을까 상상해봤다. 이번에는 카이주라는 거대 괴생물체들이 등장하고 난 이후 큰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약 10년 이상의 기간이 흘러서.......추천 -
[비공개] #22. 누가 미래의 자동차를 지배할 것인가 - 페르디난트 두덴회퍼]
[#22. 누가 미래의 자동차를 지배할 것인가 - 페르디난트 두덴회퍼] 미래 자동차에 대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기존의 화석 연료를 주 동력원으로 쓰던 시대에서 이제는 순수하게 전기로만 동력을 생성하여 소음과 공해 없이 도로위를 달리게 되었으며 운전자가 없이도 자유롭게 스스로의 판단으로 주행하는 단계까지 오게 된 것이다. 폭스바겐은 연비조작 사건이 있은 이후 큰 손해를 입기도 하였으나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고자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물론 폭스바겐의 CEO는 전기자동차를 언급하면서도 디젤에 대한 끈을 놓지는 않았다. 그 배경에는 독일 정부의 정책적 움직임이 느리기도 하지만 에.......추천 -
[비공개] 지속가능경영의 의미 - 사회, 경제, 환경적 문제를 넘어서다.
[지속가능경영의 의미 - 사회, 경제, 환경적 문제를 넘어서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슈가 오래 전부터 Bowen에 의해 언급된 이래로 현재는 기업의 생존에 근거하여 지속가능경영으로 그 관심이 더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단순히 사회에 대한 경제적 환원의 개념을 넘어서 기부 활동이 아닌 봉사와 다양한 문화생활 지원,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노력과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윤리적, 법적 이슈에 대한 준수까지 기업이 지켜야 할 기준이 많아지고 또 그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소비자로부터 직접적인 수익을 거두는 B2C기업의 경우 기업의 대외 이미지는 곧 직접적인 수익과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