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글을 입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말과 글] 그런 생각이 들 때 있지 않아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추운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지내보고자 하는데그게 쉽지는 않고 왠지 모를 찌뿌둥함과무거움으로 갑갑하게만나날들을 보내고 있을때 말이에요. 그럴 때 따뜻한 말과 글로 마음에 옷을 입혀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전에 TV에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가우리 나라 글로 Painting된 옷으로패션쇼를 하는 걸 봤었는데요. 마음도 충분히 좋은 말과 글로옷을 입혀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책을 봐도 되고, 강연을 들어도 되구요.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과따뜻한 말 한마디 서로 건네 보는 것도.......

[정말, 잘하고 있다. ] [출처 : 구글, 검색어 : 잘하과 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괜시리 위축되고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벌어진 일들로 인해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했고, 그 상처들이 쌓여서 나중에 큰 서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을 겁니다. 그런 감정들은 그냥 흘려보내도 될 것 같은데우리는 그러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곤 합니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지금 모두가 잘하고 있으니그냥 흘려버리고 앞길만 걸어가자구요. 이미 잘했고, 또 절할 거니까요. 잠시 쉬어도 되고, 지쳐서 넘어져 있어도 됩니다. 일어나고 싶어지면 그때 일어나면 되요. 이미 우리는 잘하고 있으니까.......

[이왕지사 꽃길이어라.] 살다보면 정말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혀 자신의 방황하고 자신의 앞길을 제대로 차지 못하고 한켠에 조용히 머물러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너진 채로 홀로 앉아 있는다면우리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이에 이왕이면 꽃길로 간다는 생각으로더 나은 내일을 꿈구고,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네 삶이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으나이왕이면 신나는 게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왕지사 꽃길이길 바란다. Node Bridge #이왕지사 #꽃길 #삶 #인생 #P군

[사랑에 무뎌짐에 대하여...] [출처 : 구글, 검색어 : 무뎌짐] 20대가 되어 만났던 그녀에게는 그 반하는 속도 만큼 헤어지는 속도도 빨랐고, 그녀에게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해 헤어짐의 상심속에서 마음 아파하고,힘들어하는 시간과 정도가 깊었다. 30대가 되어 만났던 그녀도 그 반하는 속도가 빨랐으나헤어나지 못함으로 인해 상심하는 정도에 따른고통과 힘듦의 시간은 비교적 짧아졌던 것 같다. 그리고 30대 후반으로 접어들어 만났던 그녀에게도그 반하는 속도는 역시나 빨랐으나 그녀를 놓아주는 시간은 더욱 빨라졌고, 그 아픔에 대해서도 더욱 담담해지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조금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익숙해져 가는 것이 아닐.......

[골든 슬러버(Golden Slumber) - 강동원 억울한 누명을 벗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골든슬럼버] 착하고 순수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의 사건을 계기로 계속적으로 위험이 다가온다. 지하 주차장에서 치한에게 어려움을 겪던 여자 연예인을 구한 후로 용감한 시민상을 타며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좋게 살아갈 줄로만 알았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걸려온 어린 시절 밴드를 하며 함께 활동했던 친구로부터의 연락과 그 친구의 테러 그리고 범죄자로 지목되어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 그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밴드 멤버였던 친구들마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며 개인적으로 많은.......

[궁합 - 이승기와 심은경의 사주 로맨스] [출처 : 구글, 검색어 : 영화궁합] 연애를 시작하며 어느덧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은 둘 사이에 있어서 미래가 궁금하기에 사주나 타로를 통해 그들의 앞날에 대해 궁금해하며 길거리 혹은 전문적으로 봐주는 사람들을 찾아 짝을 들어 들어가곤 한다. 여자 친구가 있을 때 들렀었던 그곳에서 과연 우리 둘은 잘 맞는 사람들인가?의 질문부터 시작해서 결혼은 언제하고, 아이는 몇이나 가지게 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총운은 어떨지에 대해서 물어보곤 한다. 전문가 앞에서 바짝 긴장하며 듣는 그 한마디 한 마디에 기뻐하기도 하고, 침울해 하기도 한다. 이 영화를 보며 느낀 점은 어디까지나 태어난.......

[#21. 마음치료 처방전 - 김슬기] 조울증과 여러 정신적 장애 그리고 스트레스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른채 그저 스트레스로 인한 피곤함으로 하루 밤 지나면 그저 괜찮아지겠라는 생각으로 그 시기를 넘기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쉬어도 가시지 않는 피로함과 직장만 가면 우울증에 시달려야 하는 우리네 삶 속에서 과연 나는 정상인 것인가? 아니면 비정상인가를 두고 힘들고 아픈 가슴을 쥔채 오늘을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인 김슬기는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던 이야기들을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에 근거하여 현대인들에게 그 현상과 진단을 위한.......

[#20. 한국 철학의 이 한마디 - 김경윤] 일반적으로 데카르트나 칸트와 같은 서양 철학자들의 책과 이야기들로 꾸며진 서적을 바탕으로 우리는 철학을 논한다. 하지만 서양 철학에 못지 않게 동양의 철학사상에 대학 이야기들 또한 그 깊이와 넓이에 있어서도 서양 철학에 못지 않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물론 동양 철학의 경우 유교적 사상을 중심으로 그 내용들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사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 여러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였다는 점에서 서양 철학의 그 내용과 범위적 부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음을 알 필요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