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행 - 지금이 바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행복행] 지금껏, 과거를 돌아보거나,앞날만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물이라고 불리는오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타계하신 "법정"스님의"인생수업"을 보며 지금 속에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면,그것이 바로 행복함임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었다고술을 마시고, 표정을 드러내는 것보다는 지금의 순간을 무디게그리고 좀 더 흘려가듯이 바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큼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충분히 행복한사람들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바.......

[#18. 호감의 법칙 - 프랑크 나우만]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하던 차에 알라딘에서 호감의 법칙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호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책이라는 인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호감을 얻기 위해 외형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특히나 직장과 까다로운 사람들을 대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저처럼 호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주로 시각적 관점에 의존해서 호감을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외형적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른 심리학.......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시고, 계속 누군가를 되뇌이며,하루 하루를 보내왔습니다. 그 동안 주변 사람들을많이도 괴롭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음에미안해 질 뿐입니다. 감사하고 또 고마운 사람들 입니다. 오늘 하루 더욱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매일 마시다시피했던 술도 줄이고제 개인의 만족과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느껴져서 일까요.너무도 벅차고 가슴이 편안해 집니다. 오늘 하루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음에감사합니다. Node Bridge #마음 #편안함 #오늘 #P군 #사람들 #봄

[#17.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 최인호] 세상의 모든 것들은 변한다. 사람도 사물도 시간이 조금 지나 과거의 어느 한 시점이 흐릿해질 즈음 우리는 그 모든 것이 변했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무언가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새로움을 맞이한다. 겉으로 보이는 그 무엇인가는 변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 그 뿌리와 줄기는 이전 그대로일지도 모른다. 사람도 사물도 없어지지 않는 이상 그들이 가진 본심과 본질은 변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꽃잎이 떨어졌기에 우리는 꽃이 졌다고 말한다. 비록 법정 스님은 타계 했으나 그 육신이 아닌 영혼은 지지 않았을 것이다. 관계의 균열이란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다는 법률.......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시원하게 내 마음 훑어주는 바람이 불어와 줬으면 좋겠어. 니 흔적 모두 지울 수 있게, 그 바람이 불어서 훌쩍거리는 그 눈물 훑어가 줬으면 좋겠어. 그 시원한 바람에 너를 떠나 보내고 싶어. 그 바람에 실려 기억이 함께 날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 그래서 시원하게 내 마음 훑어주는 바람이내게 불어와 줬으면 좋겠어. Node Bridge #바람 #너 #생각 #마음 #흔적

[#16. HBR 더 강력한 브레인 스토밍 - 해답을 찾지 말고 질문을 퍼부어라. ] 요즘들어서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공감을 통해 더 나은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상당히 기울이고 있는 편이다. 이러한 노력들의 과정을 지켜보고 실제로 담당으로서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타이밍이 좀 늦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우리 나라 기업들의 변화와 새로운 것에 대한 받아들임이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따라하는 Follower 전략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이기도 한다. 이 말인 즉슨 새로움을 추구 하기 위한 호기심과 스스로에 대한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 질문을 잘 못할까? 초등학교 시절부터 익혀왔.......

​[칼 같이 그 모든 감정을 잘라내고 정리할 수 있다면...] [출처 : 구글, 검색어 : 감정정리] 한 가지 내가 바라는 바램은한 번 정리된 관계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지 말고칼 값이 단 번에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모든 것을 한 번에 지우기는 힘들다. 하다못해 컴퓨터의 휴지통 기능이나지우개 조차도 그 흔적이 남는데인간이면 오죽 하겠는가? 우리네 삶을 살아감에 있어칼 같이 그 모든 감정을 잘라내어 정리할 수 있다면지금 같이 직전의 사랑을잊지 못해 미련을 갖고후회하는 일은 없을텐데 말이다... Node Bridge #미련 #흔적 #감정 #후회

[레디 플레이어 원 -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는 어디인가?] [출처 : 구글, 검색어 : 레디 플레이어 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보며 늘 미래에 대한 희망의 가능성을 보았다면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아바타 등을 보며 희망보다는 미래의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되는 상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이 편리함을 위해서 만든 인터넷 그리고 AI로 인해 언젠가 인류가 처하게 될 혼란의 과정과 결실을 말하고 있는 듯한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가상현실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그 가상의 현실이 실제가 되어 버리고 나의 가상 현실속 대체제인 캐릭터를 통해 현실속 거래 관계를 연동하는 사실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가상 화폐를 통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