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 정의는 살아있는가?] [출처 : 구글, 검색어 : 저스티스리그] 슈퍼맨이 없는 세상에서 악의 무리들이 현실 세계로 유입되고, 그들에 맞서기 위해 배트맨은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러시 등의 새로운 영웅들을 모집해 맞서려 한다. 현세에 존재하는 3개의 큐브를 뺏기게 되면 세상의 종말을 맛보게 될지도 모르는 순간 그들은 슈퍼맨을 되살리기로 하였으나 부활한 슈퍼맨은 그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다행히도 최후의 보루로 배트맨이 슈퍼맨의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불러 예전의 모습으로 회귀할 수 있게 하였고, 이를 토대로 이전의 슈퍼맨으로 각성하게 된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지루하고, 무엇이 중심인.......

[범죄도시 - "가리봉"은 누구의 섬인가?] [출처 : 구글, 검색어 : 범죄도시] 1990년대 중국 동포들이 우리 나라로 급속히 유입되기 시작하며, 온갖 범죄와 함께 그들끼리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흔히 말하는 조폭들이 판을 치게 된다. 그곳에서 벌어졌던 실제이 여러 이야기들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영화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마동석의 무식하지만 의리 깊고, 인간다운 모습과 형사 생활을 하며 자신의 생활을 챙기지 못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글로벌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중국과 연변 사람들의 유입은 득보다는 실이 많은 상황에서 과연 우리가 이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막을 수 있.......

[마케팅/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의 제품태도는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출처 : 구글, 검색어 : CSR] 일반적으로 기업이 CSR 활동을 진행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좋은 회사"라는 이미지를 각인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비자 반응이 과연 기업의 브랜드 명성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우리는 알 필요가 있는데, 특히 구매 이후의 반응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CSR 활동을 알게 되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조건에 비해 소비자의 구매 후 제품태도가 더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해당 기업의 브랜드 명성이 약한 조건에서만이 강하게 나타났고, 그 반대.......

[소셜 미디어와 고객의 행동은 어떤 연관성을 가질까요?] [출처 : 구글, 검색어 : 소셜미디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정보를 얻고, 구매를 하게 되는 공간이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가감에 따라 무엇보다도 참조하는 수단이 변화가 된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변화된 이용 공간속에서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다른 고객들이 남긴 댓글이나 구매평 등의 사이버 공간상의 의견과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 상에서의 게시글 등이 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일반인들이 가장 흔하게 개인적으로 만들고 접할 수 있으며, 소비자로서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

[대장 김창수 - 감옥속에서 핀 민들레] [출처 : 구글, 검색어 : 대장김창수]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결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삭막한 사막에서도 선인장이 자라고 그 선인장에서 한 송이 꽃이 피듯이 자신이 저지른 범죄 혹은 억울한 누명에 의해 씌워진 죄가 있어 갇힌 감옥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꽃은 핀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왜 그 꽃이 하필이면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를뿐더라 그 꽃의 소중함조차 알지 못한채 그냥 하루를 보내며 우울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탓할 뿐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야만 그 내일을 기대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대장 김창수는 "김구"의.......

[출발은 시작이고 설레임이다.] 여행, 삶, 시작, 친구, 가족 등우리는 무엇이든지 "처음"의 설레임과 두려움으로시작을 하게 됩니다. 김동률의 "출발"이라는 음악은그 시작의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을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든그렇지 않고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하든지 간에"출발"의 설레임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그 출발을이 음악과 함께해요. ^^ #김동률 #출발 #설레임 #시작 #음악 #삶

[남한산성 - 맞서느냐, 받아들이느냐] [출처 : 구글, 검색어 : 남한산성] "요"가 명나라의 약세를 틈타 조선을 침략하게 되고, 형제의 나라를 명분으로 형의 나라를 칭하다, 결국 어버이의 나라로 불러야 한다는 말을 하며 그 명분을 앞세워 침략을 진행한 그들에 맞서 주사파와 척화파로 나뉘어 그 제안을 받아야들여야 하는지 아닌지를 두고, 대립하는 상황을 맞이하여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는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 이병헌과 김윤석이 그려내는 갈등속에서 "인조" 박해일의 연기는 세세하고 또 그 상황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심리를 잘 모사한 것으로 보여졌다. 과연 그 어떤 나라가 이처럼 힘든 상황속에서 굴욕적인 결단을 내리면서도 현.......

[처음의 선택 - 할까 말까 고민되면 그냥 해라.] 늘 마음으로 고민하는 것들이 이루어지 않아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끙끙대는 경우가 많았다. 그냥 하면 되는데 여러 가지 걱정이 먼저 앞서는 바람에 우리는 앞으로 나가가지도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못한채 그냥 그 시간들을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한채 흘려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의 한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주체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순간은 매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만을 마음 속에 담아 둔채 답답함을 마음속에 품으며 또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다. 이전에 여행을 가기 위해 결목적지, 숙박 등의 사안을 두고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