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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고 싶음과 미련의 차이는?
[출처 : 구글, 검색어 : 감정적 깊이] 보고 싶음과 미련의 차이는?"없다..."잘해주지 못함과 미련의 차이는 없다...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보고 싶기 때문에 그걸 미련이라고 표현하고, 더 잘해줬으면 나아졌을거라는 생각에 잘해주지 못함에미안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되뇌여 본다. 그리고 앞서 말한 모든 감정과 나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된다. 다음 사람은 있겠지만그 사람이 다음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더 미련이 남는 것이고,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적어도 그런 마음이 계속 남아 있을만큼마음속 감정적 깊이가 더욱 깊어져 있기 때문이다. .......추천 -
[비공개] 블랙팬서- 또 다른 영웅의 탄생
[블랙팬서- 또 다른 영웅의 탄생] [출처 : 구글, 검색어 : 블랙팬서] 어벤져스에서 최근 새롭게 등장했던 인물 중 하나인 블랙팬서에 대해서 설마 그를 대상으로한 영화가 나올까 싶었는데 정말로 영화가 나와버렸다. 자국민들의 평화와 자국이 가진 자원을 대외로 노출하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삶을 살아오고 있던 중 자신이 아버지의 죽음과 현실 세계로 보냈던 자국의 민족들 중 일부의 변심으로 인해 점점 상황은 변해가고 그 속에서 자신의 나라와 왕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자국민들만의 평화가 아니라 인류에 대한 고민하게 하며 대외 세계로의 그 영역이 확장되게 된 것이다. 진정한 왕좌를 차지할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한 초.......추천 -
[비공개] #12. 보통의 존재 - 이석원
[#12. 보통의 존재 - 이석원] 우리는 지금의 시대를 어떠한 존재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해 보자면 과연 나는 누구인 것인가?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언니네 이발관"으로 활동하는 이석원 님이 쓴 이 책에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서 살아오며 자신을 위해서 끄적였던 글을 타인이 보는 공간에 적으면서 하나 둘씩 모르는 누군가에 의해 얻은 기회를 통해 책으로까지 발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그는 이야기한다. 자신이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밴드를 하기 이전부터 활동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늘 그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다니다가 결국.......추천 -
[비공개] 삶 - 누구나 다 저마다의 사연은 있다.
[삶 - 누구나 다 저마다의 사연은 있다.] [출처 : 구글, 키워드 : 삶] 살다보면, 우리는 일상의 반복 속에 우여잖게 이전에 맺었던 인연들을 맞추게 된다. 버스안에서, 전철안에서...그리고 무심코 앉았던 벤치 옆에서...그리고 그 마주침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어제 만난 사람처럼 일상적 얘기를 잠시 나누다 헤어진다. 다시 만나자는 말을 할 필요도 없이,잘 지내라는 말을 하며... 그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굳이 약속을 억지스럽게 만들지 않아도 됨을 의미하니일상처럼 그렇게 우리는 흘려 지나가는 것이다. 이런 뜻밖의 만남을 우리는 "우연"이라고 하며,그 우연속에서의 순간들이 연속되어져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추천 -
[비공개] 봄이 온다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
[봄이 온다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았던 상처로 우리는 고단함을 안고 집이라는 안식처로 돌아오게 됩니다. 오늘 하루, 그리고 내일 하루는봄 기운이 느껴지는 지금의 설레임과 같이마음이 더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힘들고 고단한 오늘이 계속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봄이 온다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 #봄 #그날이 오면 #P군 #일상 #생각추천 -
[비공개] #1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
[#1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한 번도 남에게 상처받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입으며 상심하고 우울해하며 하루 하루를 견디고 있을 것이다. 굳이 감당할 필요도 없는 상처를 우리는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정확히 말하자면 그 관계를 유지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에 더더욱 욕심을 내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부담을 지면서까지 스스로의 상처를 견디며 각자의 마음 속에 생체기를 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의 저자는 담당한 마음을 가지라는 메세지를 우리에게 던져주는 듯 했다. 내가 선택할 필요가 없는 상처와 굳이 담아둘 필요가 없는 상.......추천 -
[비공개] #10. 하버드 새벽 4시반 - 웨이슈잉
[#10. 하버드 새벽 4시반 - 웨이슈잉] 왜? 세계 최고의 대학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이 책의 결과를 통해 살펴본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근본적 사실을 명확하게 실천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되 차근차근히 한 단계씩 계획의 단계적 절차를 밟아 성취해 나가되 한 우물을 집중적으로 팔 수 있는 집중력을 가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춰진 사실은 바로 그냥 이론에서만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 본다는 것과 함께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아이.......추천 -
[비공개] 쥬만지 - "1990년대 초 우리가 보았던 그 쥬만지가 새로워졌다."
[쥬만지 - "1990년대 초 우리가 보았던 그 쥬만지가 새로워졌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쥬만지] 1990년대초 쥬만지라는 영화를 보며 무척이나 충격적인 내용에 나 또한 보드 게임을 하면 그런 상황 속에 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그 당시에 유명했던 게임 중에 하나가 바로 부르마블이었다.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같이 4~6명이 모여 자신만의 땅과 건물을 지으며 승, 패를 가르던 재미가 이번 쥬만지를 보며 역시나 세월이 변하면 이를 즐기는 방법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웨인 존슨 이었던가? 레슬링 프록램을 보면서 눈에 익었던 사람이 어느 순.......추천 -
[비공개] [#9. 아무 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글배우]
[#9.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마음의 힐링을 위해 우리는 걷고, 여행하고, 책을 보며, 또 영화를 본다.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와닿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를 느껴보고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다수의 젊은 세대들에게 SNS는 생활이자 일상이 되었다. 그냥저냥 하루 하루를 학교, 집,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는 얼마나 지치고 상처 받았던가? 유한한 우리의 삶을 살아가며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보고자 무던한 노력을 해보기도 했었고, 때로는 지쳐서 그 흘러가는 시간을 방관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기도 했을 것이다.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이 세상 속에 던져진 우리들은 이 젊은 날 나를 가.......추천 -
[비공개] #8. 경영자 VS 마케터 - 알리스, 로라리스
[#8. 경영자 VS 마케터 - 알리스] 이 책은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의 구루라고 불리는 알리스와 로라리스 부녀가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근거로 경영자와 마케터의 사고 방식이 다름을 보여주는 책으로 논리 중심의 좌뇌식 사고방식을 가진 경영자와 직관을 중심으로 인식을 중시하는 마케터의 브랜드 관점에서의 사고 방식을 사례를 들어 표현한 책이다. 사람들을 성향을 보면 정말 여러 가지로 살펴볼 수가 있는데 사업체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특히 그 부류를 나누어 살피라고 한다면 이 책에서 언급한 좌뇌식 사고방식을 중시하는 사람과 우뇌식 사고방식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들 수가 있을 듯 하다. 구체적인 형상과 고객의 인식을 중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