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에 대한 검색결과2599건
  • [비공개] #12. 들립니다. 오늘도 당신의 심장 소리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그날의 추억들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우린 그 날 어떤 말들을 했으며 서로가 무엇을 느꼈는지...[출처 : 구글, 검색어 : 심장소리] 가만히 돌이켜 느껴봅니다. 그날의 감정을.... 그리고 들립니다. 수줍어 안기던 그대로부터 느껴졌던....그 소리가... 이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오늘도, 당신의 심장소리가... Node Bridge #연인 #인연 #P군

    추천

  • [비공개] #11. 일상, 그리고 이상

    1년 365일 중 공휴일과휴가를 제외하고는늘 같은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 회사, 집, 가끔 친구....그리고 고향집.... 그 일상 속에서 이상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상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일상 다음에 이상이 온다고 생각한다면, 참, 순차적으로 쉬운데 말이죠. 우린 그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이상을 맞이할 여유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이상] 일상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데,어찌 이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웃긴건요. 일상에서 "ㄹ"만 빼면 이상이라는 겁니다. 그 1과 2 사이에는 우리가 지금 취하고 있는1.5의 애매함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 .5에서 .5만 더하거나 뺀다면뭔가.......

    추천

  • [비공개] #10. 그냥 친한 친구인건가?

    [그냥 친한 친구인건가?] 어느 날 물었습니다. 우린 그냥 친구냐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런것 같다고...[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친구같은 연인] 제 마음에 물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괜찮겠냐고... 제 마음이 답했습니다. 아주 많이 오랫 동안 힘들거라고... 그래서 용기내려 합니다.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그녀를 맞으려해요. 하나,둘, 셋,넷, 다섯, 여섯,.... 얼마나 세었을까요? 약속시간이 되어,그녀가 나타나기를....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뭘까요...그 긴 시간을 기다렸는데긴장되고, 설레더니 이제는 그녀를 앞에서 보니 편안합니다. 네.... 그녀는 제게 친구같은 연인인가 봅니다. 아직은 고백할때가 아닌가 봅니다.... Node .......

    추천

  • [비공개] #9. 결정 : 미루다, 미뤄지다, 놓치다.

    [결정 : 미루다, 미뤄지다, 놓치다.]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는자신의 선택에 대한 의심을 하며,확신을 가지기 위한 결정을 미루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미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이틀 미루고만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을때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미루다] 그렇게 미루다가, 그래서 미뤄지게 되면결국 놓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그게 기회이든 사람이든 간에요. 우리 미루지 말아요. 이제는 놓쳐야 할 때가 아니고내 마음을 다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니까요. 그게 사람이든, 기회이든.... Node Bridge #인연 #미룸 #사람 #P군

    추천

  • [비공개] 핵소고지 - 단 한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면...

    [핵소고지 - 제 전쟁은 총이 아니라, 제 신념입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핵소고지] 사람을 죽이는 군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군인이 되고자 했고, 억지로 총을 쥐고 싸우기 보다는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하고자 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 였던것 같다. 주인공의 이러한 마음 가짐은 어린 시절 지냈던 형제를 크게 다치게 만들었던 그때 문득, 바라본 기독교와 관련된 글귀과 부모님의 영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정 환경이 화목하지는 못했지만 결국은 아버지에 의해 자신의 어려운 상황이 해결되기도 했고, 원하던 의무병으로서의 역할을 전장에서 하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그리 불.......

    추천

  • [비공개] #8. 확신이 없다는 것은, 확신을 가지고 싶은 것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어울리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무리지음"이라고 말하는데요. 관계에 있어 확신이 없다는 것은조금 더 관계를 돈독히 만들고 싶다는 신호일 거에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고, 호기심이 드는데, 마땅히 그게 어떤 느낌이고내 안에서 어떤 마음이 싹트는지 모르는 혼란스러움일 겁니다. [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확신] 상대방은 "확신이 없다."는 말을 "관심이 없다.""관심이 사라졌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싶은 상대방을 위해서, 더 자주 만나고더 자주 대화를 해보세요. 분명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에요. Node Bridge #관계 #확신 #만남 #대.......

    추천

  • [비공개] #7. "두근두근" 설레임 이었다.

    ["두근두근" 설레임 이었다.] [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두근두근] 몰랐다. 그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그저 메시지함에 쌓여있는 스팸이었을까 싶었을 뿐... 설마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아닐거라고...그렇게 생각했었다. 기억이 났다. 이제야 선명하게... 그래...너였다. 그리고 난 느꼈다. "두근두근" 설레임 이었다. Node Bridge #설레임 #감정 #P군 #카피라이팅

    추천

  • [비공개] #6. "마음"으로만 쓴 편지

    ["마음"으로만 쓴 편지] [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편지] 용기가 없었나 봐요.웃고는 있는데...말이 안 나오네요. 정말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아니었나봐요. 당신의 이야기에 그냥 귀 기울이다보니,그렇게 넘어갔네요. 왜 그냥, 그렇게 넘어갔냐구요? 글쎄요... 지금 내 감정과 생각을 당신에게 얘기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그리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의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했으니까요. 그만큼 소중하잖아요..당신이... 그냥 "마음"으로만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네..."마음"으로만 쓴 편지였네요... Node Bridge #마음 #편지 #감정 #생각 #P군

    추천

  • [비공개] 스파이더맨 홈커밍 - "어른이 되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 "어른이 되다."] 처음 Sony라는 자막을 보고나서 이건뭐지? 라는 생각으로 조금 기다리니 왠지 익숙한 장면들이 떠오른다. MARVEL...그 로고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재미가 보장되었을 정도기에 다소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이 영화를 봤었다. 이전 스파이더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간적 고뇌가 이번 편에서도 묻어나왔던 것 같다. "영웅"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년으로서 자기를 내세우고 싶어하는 그 마음 사이에서 피터는 아이언맨인 토니의 도움으로 한층 더 성숙한 인간이 되어간다. 마냥 내버려 두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위기의 순간에는 불현듯 나타나 스파이더맨을 구해주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에서는 토니 또한 멘토로.......

    추천

  • [비공개] #5. "당신"이기에 기다림도 달큼합니다.

    [#5. "당신"이기에 기다림도 달큼합니다.][그림출처 : 구글, 검색어 : 연애] 카페에 앉아 조용히 사색에 잠겨봅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와서 웃고 담소하는 모습이 왠지 저를 더 설레이게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마냥 지루할수도 있을텐데, 오늘 이 순간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친구가 약속에 늦었다면 정말 화가 났을 상황인데... 왜 이럴까요? 설레이나 봅니다.그 설레임이 이 기다림조차 달큼하게 만들어 주나 봅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이 느낌,당신과 오래 동안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신"이기에 기다림조차 달큼합니다. 제가 그런 "연인"이길 바래봅니다. Node Bridge #연인 #연애 #달큼 #P군 #카피라이팅

    추천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6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