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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Y.Tales : 인간중심 경영과 심리학의 만남"에 대한 검색결과2599건
  • [비공개] (책 소개) 회사생활 꼭 사교적이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책을 한 권 작심하고 써버렸어요. ^^; 많이 부끄럽긴 한데, 한 번 용기내서 (광고) 좀 해보려구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지금 yes24,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고, 계속 제휴처는 늘어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평범하고 소심한 직장인의 일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픽션이긴한데, 공감갈만한 얘기들로 만들어 봤으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442416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248240 유페이퍼 : https://platform12.upaper.kr/content/1173189 * 앞으로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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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고질라 X 콩 : 뉴에파이어

    Intro : 괴수는 고질라와 콩만이 잔존하는 것으로 알았다. "콩"시리즈가 제법 시간이 흘러 지금에 이르면서 적대적으로 서로를 잡아 먹을듯 했던 고질라와 콩은 공동의 적을 없애기 위해 합심하게 된다. 지상의 고질라와 또 다른 세계의 콩이 할로우 어스에서 제국을 건설해 다른 생명들을 괴롭히는 타이탄에 맞서는 얘기로 이제껏 봐왔던 영화들의 일부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영화를 보는 내내 지울 수가 없었다.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장착한 장갑과 같은 장갑을 콩이 장착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전투 장면과 거대 괴수들이 서로 싸우는 장면에서의 거대 장면은 영화 퍼시픽림의 거대 괴수와 로봇이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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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자의 생각과 습관을 따라하자.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 읽고 있는 지금의 책에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체중유지, 식당관리, 운동하기 등인데 여기서 규칙과 습관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글던데 이게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나타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의지가 뒷받쳐주지 못하는 관계로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서 시간 단위로 매일의 스케줄을 알림 설정해서 움직이고 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해서 다 실천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 다음에는 꼭 해야겠다는 다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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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컨셉의 인기도 시대를 반영한다.

    오랜만에 뉴스를 보다 신박한 내용이 있어 공유드려요. 이미 대다수의 링친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나는 솔로다.'라는 프로그램이 오랜 기간동안 호응을 받고 있는데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승복을 입고 EDM 공연을 하는 개그맨이자 DJ윤승호님이 인기라고 하네요. 불교계에 귀의하는 것도 기대될 정도로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 분이 본인만의 컨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컨셉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불교계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나는 솔로다.'를 '나는 절로다.'라는 컨셉으로 운영해 남성은 15:1, 여성은 19:1의 참가 경쟁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를 보면 컨셉 또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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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략/경영) 리뷰와 피드백의 중요성

    본부 전략을 수립하며, 컨설팅 회사의 도움을 일부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 정도는 더 도움을 받게 될 듯 한데요. 이번 차례는 2가지 관점에서의 도움 요청이었습니다. 바로 스토리 라인의 정렬과 전체 흐름에 있어 빈 곳 찾기 입니다. 홀로 덕지덕지 내부 직책자 인터뷰, 환경분석, 회사현황 분석, 결론 및 시사점, KSF도출 등을 해보았습니다. 초안 작성을 완료하고 나서 보니 뿌듯함과 함께 정성 가득함이 느껴졌죠. 여기서 바로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막상 일정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난잡하기가 그지 없었다는거죠. 저만의 성취에 빠져있었던 겁니다. 다행히도 전문가로부터의 2가지 관점에서의 도움이 다시 한 번 깊은 고민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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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소개) 회사생활 꼭 사교적이어야 하나요?

    일전에 몇 권의 책을 자비로 내며 조만간 직접 출판을 해버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지인과 협회 설립도 해봤겠다. 신사업도 런칭해 본 경험도 있으니 못할것 없다는 생각으로 출판사 등록도 해보고 덜컥 책도 PDF형태로 내버렸습니다. 디자인이나 속지가 아직은 어설프지만 그렇게 두 눈감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다만 유통은 아직 방법을 조금 더 강구해봐야 하기에 직접 움직이기까지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혹시 아나요. 지금 이 책이 종이책으로도 서점에 진열될지요. (예정이지만, 종이책은 몇 권정도 오프라인으로 추진해 볼까도 싶어요.) 이번 책은 픽션의 형태로 직장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엮은 내용들로 채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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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략) 스토리라인의 중요성

    전략에 대한 2번째 글인데요. 컨설팅 펌이 아닌 일반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경우를 보면 대부분 "사업환경 분석-현황분석(재무실적, 내부 인테뷰)-결론 및 시사점" 정도의 구성을 가져가되 본부별 내용들을 붙여서 많은 수량의 장표들이 구성되는데요. 그룹에서 양식이 정해져서 내려오는 경우는 채우기에 급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특별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바로 CEO가 어떤 분이냐에 따라서 전략수립의 강도와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요즘은 조직관점에서 변화를 중시하는 형태의 전략수립 요구가 트렌드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스템을 어떻게 최적화 시키느냐가 관건인 것이죠. 소통, 민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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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의는 츤데레처럼..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호의를 베푸는 것은 호의가 아니라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의도가 선하든 그러지 않든 간에 억지로 강요하듯이 베푸는 모습은 다소 민앙스럽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츤데레" 같은 배려로 무심한 듯 도움을 주는 형태로 호의의 방식을 바꿔 보는것은 어떨까요? 간혹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보상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련은 버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줬던 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괜시리 섭섭해지는 법이거든요. 이왕 뭔가를 해줘야 한다면 돌려받겠다는 생각없이 베푸세요. 그래야 미련도 섭섭함도 없습니다. 곧 제가 쓴 전자책이 출판될 예정인데요. 현재 알라딘에서 검수 중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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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삶/감각) 몰입의 즐거움

    가끔 걸어가다 책상과 같이 단단한 물체에 다리나 신체를 부딪힐때가 있다. 고통이 밀려오다 나중에는 짜증이 나기 시작하며 주변을 슥~하고 둘러본다. 그리고는 누가 그 물건을 여기뒀냐며 궁시렁 대기도 한다. 고통을 느끼고 누군가를 찾아 탓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인데 웃긴 것이 바로 그 물체에 부딪힌 당사자가 조심하면 될 일이었다는 것이다. 왜 남을 탓하게 되는 것일까? 사람은 고통스러운 일에 부딪혔을때 자신의 부주의함을 꾸짖기보다는 외부로부터의 원인이 될만한 대상을 원망하고 질책함으로써 자신이져야 할 고통과 마음의 짐을 벗어내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내부가 아닌 외부로 모든 시선이 향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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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략/혁신) 전략과 혁신의 연결고리가 없다면, 제대로 된 혁신을 이..

    Intro : 혁신의 길은 어디인가? 기업들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이제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혁신 역량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말인 즉슨, 아무리 연구소, 엑셀러레이터, 해커톤,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관련된 부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들이 제시한 아이템들 조차도 외부의 스타트업들과 견주었을 때 뒤쳐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Body : 전략 방향성에 걸맞는 혁신의 필요성 그렇다면 이런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기업은 혁신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가야 할까? 이것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위하여 오늘 살펴본 HBR Article의 저자는 아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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