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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인력

건설, 파츨가사 인력을 공급하는 두리인력파출부를 운영합니다 . 일하시고 , 쓰실분들 외에도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나눔니다.
블로그"두리인력"에 대한 검색결과857건
  • [비공개]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블로그를 모집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블로그를 모집합니다 맛 집 홍보와 비슷한 일을 진행하면 됩니다. 성실하고 파워있는 좋은 블로거들과의 만남 기대합니다 메일이나 쪽지를 남겨주세요 메일 : ney3601@naver.com
    두리인력|2009-10-12 04: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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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두려움

    두려움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찾아온다네.-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맞습니다.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두리인력|2009-10-09 08: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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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박가부대찌개두루치기 창업설명회

    지갑 얇아졌지만 괜찮은 제품은 불티 absolute"> 경기가 어려워지면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소비량을 줄인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매 수요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경기침체기에 소비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욕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는다. 구매력이 줄어든 만큼 마음에 안 드는 제품을 살 경우 후회가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갑은 얇아졌어도 괜찮은 제품에 대한 믿음은 두터워져 불황에도 나 홀로 호황을 누리는 것.최근 외식업계도 발길이 뜸해진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여기에 맛과 우수한 품질이라는 베이스가 깔리고 '파워 브랜드'라는 경쟁력이 더.......
    두리인력|2009-10-08 0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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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배자

    지배자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왜냐하면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천만금을 얻었어도내 안에 자유가 없으면 늘 끌려다닙니다.무엇보다 '상처로부터의 자유'를 얻지 못하면,내가 나를 속박하는 무서운 지배자로 평생 끌려다닙니다.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두리인력|2009-10-06 10: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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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땅 냄새

    땅 냄새땅 냄새.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이완주의《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중에서 -* 늘 있기 때문에,너무 익숙하기 때문에놓치고 사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두리인력|2009-10-05 09: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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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청와대 게시판 나영이 엄마가 올린 글

    나영이 엄마가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이라고 전해집니다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우리들의 딸 나영이...대통령님, 그날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어린 나영이를 병원에서 보았습니다. 쏟아져 내린 장은 젖은 거즈로 덮여 있었고 10살 가녀린 아이의 목엔 선명한 보라빛 손자국, 얼굴은 퉁퉁 부어서 온통 멍투성이에... 실핏줄이 모두 터져 눈의 흰자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그 참혹함을 생각하니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습니다.나영이는 소화효소와 뒤범벅이 되어 물처럼 흐르는 대변을 평생 질질 흘리며 살아야 하는데 늙은 짐승은 고작 12년형이 억을 하다고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대통령님!억을합니다.저런 흉악범에.......
    두리인력|2009-09-30 04: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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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익숙한 사이

    익숙한 사이친한 사이일수록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새롭게 바라보고배려해야 한다.-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오늘도 처음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자!'여기에 한 가지 더하여 다짐하십시오.'더 .......
    두리인력|2009-09-30 08: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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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영이 사건 전모

    나영이 사건 전모
    두리인력|2009-09-29 01: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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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름다운 경쟁

    아름다운 경쟁경쟁 상대를무리한 방법으로 따라 붙으려고 하지 말라.상대방이 하는 일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나태하지 않고 평소에 준비해 두면마지막 순간에 치고 나갈 수 있는힘이 될 것이다.-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상대방을 이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상대방이 하는 일을 소리소문 없이 도와 그가 성공하고,그의 도움을 받아 나도 함께 성공하는 것도 능력입니다.앞서가는 사람을 붙잡거나 따라잡는 경쟁이 아니라서로 도와 각자 자기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협력하는 것,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21세기형 경쟁입니다.
    두리인력|2009-09-29 09: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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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교 1등 엄마야"

    "전교 1등 엄마야" 한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어떤 엄마가 좀 늦게 나타나 뒷줄에 따로 앉아 있었어요. 다들 뒤를 힐끗 쳐다보며 수근거렸지요. 바로 그때 한 엄마가 다른 엄마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저 엄마, 전교 1등 엄마야!"라고 말입니다. 그 말 한 마디에 갑자기 분위기는 180도 반전됐습니다. 나중에 한 엄마의 고백에 따르면, 그 일등 엄마의 머리 뒤쪽에 후광이 비치더라는 겁니다.그 다음 상황은 안 봐도 뻔합니다. 모임이 끝나자마자 다들 그 엄마 쪽으로 몰려가 아이 수학은 어디 보내고, 영어는 어디가 좋은지 캐묻기에 여념.......
    두리인력|2009-09-28 02: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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