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블로그"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에 대한 검색결과172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2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 "렌즈로 담은 일년&quot..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3 12:29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2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 "렌즈로 담은 일년&quot..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3 11:4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2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 "렌즈로 담은 일년&quot..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09:3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2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 "렌즈로 담은 일년&quot..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05:5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어느 겨울밤의 물건 전달.

    시체를 가방에 담았다. 삐져나온 팔다리를 우겨넣느라 자크가 조금 터졌지만, 조금만 버티면 되니까. 근데 이 크다란 고깃덩이를 싣고 달리기엔 오토바이가 넘 작다. 어쩔 수 없이. 안 돼, 사람 불러야 돼, 그치? 금속생명체의 별에서 온 그 곳덩이가 철컹철컹 관절끼리 합을 맞추더니 두 바퀴를 펴서 임차인에게 건네졌다. 한계절 잘 타고 다니다가 창고에 박혔던 내 스트라이다 짭. 그러고 보면 내 '탈것'의 진화라고 해도 될 만한 사진이다. 검정색 삼각 스트라이다(짭)에서 검정색 줌머 스쿠터로. 다음에 탈 것은 뭐가 되려나. 이 추세라면 검정색, 뭔가 스타일있는, 바퀴는 두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04:4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강의 자료] '연말연시 맞이' 아이폰 벨소리를 캐롤로 바꿔보아요.(..

    어쩌다보니 '아이폰/SNS' 활용법 강의라는 걸 (어줍잖게도) 맡게 되어서 만들었던 자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자료를 보고 벨소리도 캐롤로 바꿔보고, 공연장에서 '네온사인'도 흔들어보시며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맞으시길 바래요.ㅎㅎ [참고자료 내용] o i-Phone 벨소리를 '캐롤'로 바꿔보자! [벨소리 바꾸기] o i-Phone 전광판을 공연장에서 흔들어보자! [전광판 App] o i-Phone 사진캘린더를 활용해보자! [포토캘린더 App] o i-Phone 기념일/음력생일 확인하자! [간편음력달력(iholiday) App] o Twitter 따라하기! *첨부. 벨소리제작 무료프로그램(벨팡) BellPang_v20110930.exe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11:19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부산 감천 문화마을의 속살, '산토리니'란 별칭은 내려놓는 게 어떨지.

    부산 감천 문화마을의 껍데기, '부산의 산토리니'라고들 하는. 이전 포스팅에서는 그래도 최대한 '껍데기'의 아름다움, 전체적인 외견상의 풍경을 담으려고 했지만 곳곳에서 물이 새듯 현실의 신산함, 고단함이 묻어나는 걸 피할 수 없었던 거 같다. 그치만 사실 그 몇겹의 페인트칠로 달동네의 가파른 경사와 그만큼 가파르게 짊어진 무게감이 가려질 수 있을까. '산토리니'란 이름이 갖는 묘한 설레임과 이국적인 향취, 그 별칭을 갖기엔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가볍지가 않다. 그런 헛되고 헛된 별칭 따위, 자꾸 그렇게 부를수록 사람들은 껍데기만 구경하고 그 안의 사람들을 잊지는 않을까 저어스러울 뿐이다. 풍경 안에 최대한 사람 냄새를 담으려 했다는 핑계로, 나 역시 카메라를 들어 풍경을 담았지만 이건 참. 예의가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01:0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음식사진으로 보는 부산 2박3일 일정.

    첫째날 (해운대, 용궁사, 광안리) 9시 서울역 KTX 출발 12시 부산역 도착 1시 해운대 SEACLOUD 호텔 도착 by subway 1시 점심 @ 해운대 밀면전문점 2시 해운대(누리마루, 동백섬) on foot 3시 달맞이길 on foot * 용궁사 앞에서 맛본 부산오뎅의 정수! 4시 해동용궁사by taxi 8시 저녁 @ 광안리 회타운 by taxi 둘째날 (자갈치시장, 국제시장(깡통시장 포함), 보수동책방골목,감천동 문화마을, 족발골목) 11시 아점 @ 남포동 자갈치시장, 생선구이정식 by subway 12시 까페 @ PIFF 광장 on foot 14시국제시장(깡통시장), 보수동책방골목 구경 on foot 16시 감천동 문화마을(a.k.a 태극도마을, 부산 산토리니...)도착 by 택시 19시 광복동 40계단 도착 by 택시 20시저녁 @ 부평동 족발골목 on foot 21시 해운대 산책 셋째날 (태종대, 이송도마을) 9시 아침 @ 호텔 조식부페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2 01:0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부산 감천 문화마을의 껍데기, '부산의 산토리니'라고들 하는.

    대체 '부산의 산토리니'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부산에 '그리스 산토리니'마을처럼 이쁜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켜켜이 오붓한 마을이 어딘가 있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었었다. 다만 그 어딘가가 정말 어딘지에 대해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가 워낙 분분하고 혼란스럽다고 느꼈던 게, '부산 산토리니'로 찾으면 '감천동 문화마을, 태극마을, 태극도마을, 영도 흰여울길, 영선동, 이송도 마을..' 등등 굉장히 다양한 지명들이 쏟아져 나온 탓이다. 직접 가보고서야,그 혼란스러움은 어느정도정리가 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부산 산토리니 = 감천동 문화마을, 태극(도) 마을, 감천2동, 감정초등학교 골목..전부 같은 곳을 말함. 부산의 또다른 산토리니 = 영도 영선동 이송도 마을(영도 절영 해안 산책로)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노닐다가 택시를 타..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2-01 05:4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서울 고양이와 다른 시골 괭이들의 삘충만한 자태.

    서울 고양이와는 달리 지나는 사람에 스스럼없이 굴던 부산 괭이들, 보수동 책방골목의 어느 가파른 계단 앞을 지키던 녀석의 위풍당당한 수염이 바람에 나부꼈다. 그리고 저 고양이발들. 하악하악. 그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또다른 녀석, 토실토실하니 눈매가 잔뜩 째져서 조금은 심퉁맞다거나 삐진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섬세하게 바람을 가르며 미묘하게 움직이던 꼬리의 율동감은 녀석이 결코 만만하거나 게으른 녀석만은 아님을 대변하고 있었다. 고양이가 아니라 괭이라 그런가, 한결 더 노골적으로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발모으고 자리를 지키는 시크한 모습이라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11-30 03:22 pm|추천

    추천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73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