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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브라운 총리의 말실수 : 핵심메시지로 버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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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핵심 메시지가 뭘까? : 골드만삭스 상원 청문회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라. 이번 골드만 삭스의 상원청문회에서 상원의원들이 반복한 핵심 메시지들을 한번 들어보자.상원의원들의 수준이 골드만 삭스 직원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이다.어려운 청문회라는 의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개 회사가 같은 메시지를?: 라면 MSG케이스(댓글 8개 / 트랙백 1개) 2010/02/17 같은 이슈 다른시각: 토요타 리콜(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2/01 [기업과 미디어] 코칭·위기관리…전문가 그룹 뜬다(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10/03/31 아이폰 유저들에 대한 재미있는 궁금증(댓글 14개 / 트랙백 0개) 2010/02/17 스스로 생각해보고 빨리 운전대를 잡아라 ..추천 -
[비공개] 포지션과 메시지 둘 중 하나는 바뀌어야 : 천안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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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왜 침묵하나? : 부산지검 블로그
[부산지검 블로그] 참 안타까운 이야기지만...총 방문자 중 80%이상이 오늘 하루 항의 방문한 네티즌들로 카운트되어 있다. (평시 소리소문 없던 블로그가 위기시에는 아예 입을 닫은 꼴이다) 부산지검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가 뭘까? 프로필 페이지에는 아주 멋진 원칙과 철학들에 대해 언급을 해 놓았는데...기본적으로 이러한 원칙과 철학을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 아니었을까? 위기시 항상 왜 이렇게 침묵하나? 블로그를 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활용하지 못하나. 물론 조직적인 환경에서 이번 위기는 참 관리하기 난감한 면이 많음은 인정한다. 일개 중간관리자급의 비리 논란이었다면, 사규대로 법대로 원칙에 기반해 처리하고 개선의지를 밝히면 된다. 하지만, 부산지검의 이번 위기는 ..추천 -
[비공개] 보다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정부 장차관 대상
매우 기초적인 실수다. 당사자나 해당 부처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나 문맥, 맥락을 보고 판단해야 할 일이다 할 수는 있지만...이런 기초적 Don'ts 관련 실수를 해 기사들을 만드는 것은 분명 스스로에게도 부담 아닌가? 또 그만큼 국민들에게도 부담이다. 아무리 말을 전략적으로 해도 기사에서 잘 못 다루어 지면 큰일이다. 만약 말 실수를 해서 기사가 더욱 더 부정적으로 해석되면 그건 더욱 더 큰 문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라도 진짜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를 수 없는 이유가 있다(댓글 0개..추천 -
[비공개] 스스로 생각해보고 빨리 운전대를 잡아라 : 정부와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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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KAA저널 기고문] 글로벌 기업들에게 주는 토요타의 선물
글로벌 기업들에게 주는 토요타의 선물 정용민 대표 / 스트래티지샐러드 세계 자동차 사상 최대의 리콜. 토요타 자동차가 2010년 얻은 가장 큰 오명이다. 이 하나의 위기 케이스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자세들은 제 각기 다른 듯 하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비판이 아니라 반면교사다. 특히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이번 토요타 케이스에서 가장 빨리 벤치마킹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글로벌 위기관리 프로세스와 시스템’이다. 특히 지금까지 내수에 집중했음에도 국내에서의 위기관리 조차 익숙지 않은 한국의 기업들이 글로벌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나타나는 위기관리 역량 부재 현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토요타의 경우에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지 오십여 년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차원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 ..추천 -
[비공개] [EconBrain 기고문] 허둥지둥하다 보면 끝나는 위기
허둥지둥하다 보면 끝나는 위기 정용민 대표 스트래티지샐러드 OO주식회사 홍보실 홍실장. 홍실장 회사에는 한 달에 한두 번 꼴로 골치 아픈 일들이 발생한다. 정부 규제기관과 갈등이 불거진다던 지,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다른 협회나 단체들과 다툼이 생겨 문제가 커지는 거다. 제품의 이물질 문제나 리콜도 간간히 발생한다. 이런 위기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홍실장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정보의 공유다. 항상 동일한 갈증을 느끼는데, 다른 부서에서 발생하는 위기요소들이 적절한 시기에 홍보실에 전달이나 공유가 안되 더욱 더 골치가 아프다. 항상 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이나 발생한 후에나 홍보실은 그 위기에 대해 알게 된다. 기자들이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홍보실로 ‘회사의 공식 입장’을 물어오면 그 때 ..추천 -
[비공개] PR실무자들이 커뮤니케이션 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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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필요하다: 애플교(敎)
[Source: Buzz Machine by Jeff Jarvis]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최근 일부 클라이언트의 권유와 코치들의 코칭으로 아이폰을 사서 쓰고 있는데...이게…스트레스 덩어리다. 물론 그 스트레스까지도 참아야 한다는 코칭을 받으면서 쓰고는 있는 데 이 기계로 원하는 일을 하려니 돈이 추가적으로 또 든다. (예쁘지 않은 게 달밤에 삿갓 쓴다 했던가?)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 기계와 인터페이스에 주변기기 값으로 황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도 참 웃기다. 주변에서 '조금만 더 써보시면 진가를 알게 될 것'이라는 코칭을 또 믿으면서 아이폰을 이리저리 공부(?)하고 있다. (이 부분도 웃기다. 왜 기분 좋게 편안하게 삶의 일부로 사용하던 좋은 폰을 던져버리고, 이렇게 공부까지 열심히 해야 하나...) 블로고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