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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피뢰침

남자1은 creative director, 남자2는 brand VP
블로그"번개와 피뢰침"에 대한 검색결과432건
  • [비공개] Sony Bravia World Cup Collection

    살짝 눈물났음... 이런 아이디어는 먼저 찍는 쪽이 임자. 아디다스는 배가 쫌 아플듯.
    번개와 피뢰침|2010-04-21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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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왼쪽 패널 안 보이시나요?

    레이아웃을 바꾸면서 왼쪽에 트위터 위젯도 달았는데 안 보이신다는 분들이 있네요. 익스플로러 8, 사파리, 파이어폭스는 문제없이 되거든요. 혹시 익스 6이나 7 쓰시는 분들, 보이시나요?
    번개와 피뢰침|2010-04-17 09: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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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E의 네가지 임무

    우리 Mayo 부사장이 침을 튀며 강조하시는 것. 1. Advertising leader: 광고회사 내에서 프로젝트 리더로서의 역할. 자신의 근심을 남에게 전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tough decision을 하는 사람이 리더다. 2. Brand specialist: 브랜딩과 마케팅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하나도 놓치지 마라. 부단히 읽고 공부할 것. 3. Communication generalist: Channel-neutral한 사고를 할 것. 전혀 새로운 캠페인을 할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非ATL 채널이 돈벌기는 더 쉽다. 4. Creative evangelist: 제작팀보다 기획이 크리이티브의 영험한 능력에 대해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성공의 맛을 못본 광고주를 꼬득이고, 침체에빠진 제작팀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라.
    번개와 피뢰침|2010-04-14 11: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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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죄

    무죄
    번개와 피뢰침|2010-04-09 03: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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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hat's next?

    Facebook, Twitter, 그 다음은 뭘까요? 요즘 저희 회사 회의실에서 자주 등장하는 쇼셜네트워킹 사이트 두군데를 소개합니다. Chatroullet http://www.chatroulette.com/ 기본적으론 하두리 화상채팅 같은건데 본질은콘도팅에 더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웹캠이 필요하겠죠. 접속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치게 간단한 인터페이스입니다. 왼쪽 화면에 대화상대, 오른쪽 화면에 내가 보입니다. New game을 누르면 랜덤으로 추출된 누군가가 뜹니다. 맘에 들면 대화하고 아니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이걸 "nexting"이라고 하더군요. 깊이있는 대화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람 구경을 세계적 단위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껏 손을 흔드는 정도에 불과하더라도 재밌잖아요. 결국 관음증 아니냐란 비난도 있지만, 십대들은 파티에서 단체로 웹캠 앞에 앉..
    번개와 피뢰침|2010-04-06 02: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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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고 와 사건

    사고는 발생하지만 사건은 다루어진다. 그 사이의 간극을 채우는 것은 집단의 이해와 요구이다.서해안에서 군함이 침몰한 사고는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한 길이로 편집되고덧붙여짐으로써 몇가지 사건으로 다듬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종적으로 어떤 사건으로 귀결될 지는 결국 힘과 힘의 관계에 좌우된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力관계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측이 이 사고를 기존방식으로 다루다가 암초에 부딪친것이다.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이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사실을 쥐고 있는 이들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가는 것은 이 대목이다. '이 사고를 어떤 사건으로 귀결지을 것인가'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나올 수 있는데 결국 핵심은'책임소재'이다. 어떤 사건으로 되느냐에 군의 실무자 몇몇이 ..
    번개와 피뢰침|2010-04-04 04: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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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린 안 될거야 아마...

    어젯밤 술자리에서 Simon이 말했다. "광고인으로서 나의 가장 큰 행운은 영국에서 태어나 훌륭한 광고 캠페인을 직접 보고 자랐다는걸거야. 지금도 광고주 오티를 받으면 뭔가 대단한걸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낙관주의를 느껴..." 나는 어떤가? 은연 중에 어차피 광고가 할 수 있는거 별로 없잖아, 뭐 대단한거 있겠어란 비관주의가 마음 한구석 곰팡이처럼 피어있는건 아닐까? Do you believe in advertising? Can creative change people? 광고의 神이 있다면 매일 공경을 바쳐왔다고 자부했는데, 예수를 세번 부정한 베드로처럼 바로 대답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 창의력은 재능이라기보다 애티듀드에 가깝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들이 먹을 줄 아는건 좋은걸 경험해 본 자들만 갖고 있는 질긴 옵티미즘 덕분이다.불임환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신체적인 것 보다 정신적..
    번개와 피뢰침|2010-04-03 0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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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00주년

    HAPPY BIRTHDAY TO ME! 어색하다. 브랜드나 기업의 00주년 기념광고는나에게 쓰는 생일 카드만큼이나 어색하다. 자축도 우습지만 '계속 사랑해주세요'도 손발이 오그라들기는 매 한가지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생일날은 무얼하는 것이 제일 폼날까? 그저 담담하게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는 것이 그 중 나아보인다. 광고도 다르지 않다. MAKING HISTORY. 장난감이지만 그 담대함은 장난이 아니다.
    번개와 피뢰침|2010-04-02 06: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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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글과 그림

    책상은 생각의 이력서다. 아트의 책상은 척 봐도 아트고 카피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아트의 책상에서 시집을 보는 것은 카피의 이력서에서 미대 졸업장을 보는 것 만큼이나 드물다. 내가 십년 넘게 보아온 중에도 (기억하는 것은) 셋 뿐이다. 요즘은 카피 책상에서도 시집을 보기 힘든 것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광고가 어쨌든 텍스트와 비주얼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꽤 이상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카피만 들고 오는 카피도, 그림만 들고오는 아트도 반쪽이긴 마찬가지이니까. 내가 카피 후배에게는 사진을 찍어볼 것을, 아트 후배에게는 파워포인트(혹은 키노트)로 작업해볼것을 권하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 이다. 물론 다르다. 카피가 쓰는 카피와 아트가 쓰는 카피는.아트가 카피처럼 카피를 쓰기도 어렵지만(그럴 필요도 없고)..
    번개와 피뢰침|2010-03-31 0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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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he World's Greatest Salesperson

    우승자에겐 칸느 2010 참관권과 오길비원 뉴욕 펠로우쉽이 주어진다능!
    번개와 피뢰침|2010-03-31 12: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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