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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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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의대협 학생들도 의사총파업에 동참할까?

    전국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회원 16,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오는 25일, 겨울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합니다.12대 '의대협' 신임 회장선거도 함께 치르게 된다지요. 그런데 이번 12대 '의대협' 회장선거에는 '의대협' 정책국장인 함현석 씨의 단독 입후보로 진행된다고 합니다.또, 대의원 총회에서는 의사총파업 투쟁결의에 따른 대응 방향이 중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이라고요.의사총파업에 집단적으로 동참할 것인지,동참하게 된다면어떤어떤 방식을 취할 것인지……. 출처 - 라포르시안 개인적으로 불탄은 의사협회는 물론이요, 전공의나 수련의, 의대생 및 의대전문대학원생들의 의료 총파업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행..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9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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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가 했건 간에 의료영리화 정책은 참 나쁜 정책, 폐기되어야

    朴정부 : 보건의료 규제 완화하겠다. 민주당 : 의료영리화 정책이다. 특별위원회 꾸려 반드시 저지하겠다. 새누리 : 참여정부도 의료산업선진화 정책 추진했었다. 민주당 : 누가 했건 나쁜 정책, 문재인 대선후보도 폐지 의지 확실히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자 또 다시 새누리는 '참여정부 원죄론'을 끌고 나왔습니다. 한미 FTA, 강정 해군기지 등을 통해서도 이미 물리도록 봐 왔던 새누리의 작태입니다. 지난 1월 17일, 새누리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2006년 7월 11일자로 작성한 의료산업선진화 전략 보고서에는 '의료법인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수익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IT를 활용한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9 05: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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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성암 발생률 2위 유방암-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최근 들어 유방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방암은 여성의 암발생률 2위와 여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암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3 국립암정보센터 ] 이렇듯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보니, 보험사의 암진단비 보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암보험 비교추천견적 사이트 '인스밸리'에 따르면, 유방암 진단비의 경우 손해율이 높아짐에 따라 삭감지급기간을 두거나, 아예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생명보험사의 경우에는 계약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될 때 암진단급여금의 10%를 지급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의 경우에는 소액암으로 분류해 일반암진단비의 20~70% 수준의 진단비만을 보장하고 있다고요. 남녀 모두에게 발생률이 높고 빠르게 증..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8 09: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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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뿔난 220개 시민사회단체-철도공사 최연혜 즉각 사퇴하라

    2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 때문에 뿔났습니다. 최연혜 사장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황우여 새누리 대표를 만나 지역구 관련 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정치적 로비와는 무관한 자리였다"고 강조하던 최연혜 사장이 해명 하루만에 다시 "선진당 출신 인사를 당협위원장에 앉히지 말아 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지요? 이에시민·사회단체들은 '최연혜 사장은즉각 사퇴하라',"새누리당 당협위원장으로 돌아가라'며맹비난에 나섰고요. 출처 - 경기매일 1월 17일, 전국 220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철도공공성시민모임'은공동성명을 통해 "최연혜 사장이 지난해 말 코레일 사장에 임명되면서 내놓았던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의 후임자를 임명하는 데 정치적 고려를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7 05: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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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한약사회가 박근혜 정부와 병원협회를 비난하는 까닭

    보건의료노조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약사회가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찬성 입장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는 병원협회의 의료영리화 찬성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는 것입니다. 2014/01/15 - [불탄의 촛불누리/복지 뷰포인트] - 보건의료노조가 병원협회를 공개 비난하는 까닭 지난 1월 16일, 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병원의 영리 자법인 허용 등 병원협회의 의료영리화 찬성 주장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저수가 때문에 병원 경영이 어려워 영리자법인을 두겠다는 것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푼돈까지 편법적으로 받겠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저수가가 문제라면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보건의료노조의 입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출처 - 약사공론 맞는 말입니다. 상대..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7 10: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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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보건의료노조가 병원협회를 공개 비난하는 까닭

    보건의료노조가 박근혜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 찬성 입장을 표명한 병원협회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얼핏 사용자와 노동자 간의 전형적인 대립 양상을 보고 있는 듯합니다. 보건의료 대안매체를 표방하는 '라포르시안'이 보도한 1월 15일자 기사를 보면[ ▶ 바로가기 ], 병원협회가 박근혜 정부의 원격의료와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방침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의 편에 선 것이 아니라 환자를 대상으로 돈벌이를 추구하는 영리자본의 편에 선 것"이라며 맹비난을 아끼지 않은 보건의료노조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국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이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영리자본의 편에 선 것은 국민건강권보다는 돈벌이를 더 우선시하는 행태에 다름 아니라는 것입니다. 출처 - 라포르시안 맞는 말입니다.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5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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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신 '알자지라 방송' 보도-전혀 안녕치 못한 한국을 꼬집다

    'Doing all right?' protest spreads in South Korea - 세계적인 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알자지라(Al Jazeera America)의 지난 1월 14일자 뉴스의 제목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불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을 비중있게 다룬 이 기사는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고 있는 시민 네트워트'(정상추 네트워크)에 의해한글로 번역, 다음 아고라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소개한 '정상추 네트워크(https://www.facebook.com/CitizensFighting4SocialJustice)'는 "알자지라 방송(Al Jazeera America)이'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혀 안녕치 못한 한국인들의 정치의식이 강하게 깔려 있다고 분석한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으며, 특히 '운동의 시작(A movement begins)'과 '우리는 안녕치 못하다(We are not fine)'는2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안녕들 하십니까?' 운동의 확산 과정을 추적하고 있..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5 03: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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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길 묻는 퀵서비스 기사와 민주당 대선후보 노무현의 자세

    오늘, 노무현재단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글 하나가 불탄의 가슴을 잔잔한 여운에 젖게 합니다. '사람의 향기에 눈물색을 담았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 참여정부 윤태영 전 비서실장 칼럼, "대통령이 걸음을 옮겨 내 옆자리에 앉았다" 바로 가기 2001년 말 아니면 2002년 초, 여의도 금강빌딩에서 민주당의 대통령후보 당내경선을 준비하던 시절이었다. 외부일정을 마친 노무현 상임고문은 사무실 인근의 음식점에서 몇몇 참모들과 간단히 요기를 했다. 식사를 마친 노 고문 일행은 걸어서 사무실로 이동했다. 청문회 시절만큼 인기는 없었지만, 여의도 바닥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었다. 민주당의 후보 경선 탓에 인지도도 다시 높아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차가 다니는 대로에서 금강빌딩이 위..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4 03: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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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미지뷰어 프로그램 '꿀뷰 5.0' 출시

    소설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내, 아주 가끔은 그러한 아내의 그런 취미생활에 불탄 또한 기웃거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합니다. 솔직히 재미있다는 느낌까지 숨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런데 그 때마다 이용했던 프로그램이 '꿀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꿀뷰' 제작사인 '반디소프트'가새로이 5.0 버전을 출시했다고 하고요.그것도 "국내 최초, 사진 찍은 위치를 위성지도로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라는 아주 흥미로운 이름으로…. 사진 찍은 위치를 위성지도로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 꿀뷰 5.0 어쨌든 '꿀뷰'라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가장 오래된 이미지 뷰어 중 하나입니다. 압축된 이미지 파일을 풀지 않아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을 곧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 프로그램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출시된 '꿀..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3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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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재준 해임하라-참여연대가 뿔난 이유

    1월 13일 오후,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그 동안 남재준 국정원장은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사건 국정원 직원 연루, 국정원 직원에 대한 검찰 특별수사팀의 수사방해·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직권공개·불법대선개입 사건을 '개인적 일탈행위'로 축소·은폐해 왔으며, 최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에 의해국정원의 국내 정치개입 및 불법정보 수집 등이언론에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참여연대는 "남재준 국정원장 체제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정원의 불법행위들에 대해 눈을 감고 남재준 원장을 문책하지 않는다면, 이는 국정원의 불법행위를 사실상 부추기며 국정원을 여전히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미"라며,"국정원을 정치도구로 사용할 의향이 전혀 없다면 당장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하라"고 요..
    詩를 쓰는 마케터|2014-01-13 04: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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