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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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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트위터 마케팅-100% 활용 필살기법

    SNS마케팅의 최전선에 놓여있는 트위터를 과연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많은 기업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고민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척도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불탄은 하게 되는 거고요.해야 할까? 묻어야 할까?이왕 묻을 바에는 생각이나 미련을 두지 말아야 다른 마케팅을 전개하는데 탄력을 줄 수 있을 텐데…….그렇게 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는 순간, 마음 한켠에서는찝찝함이란 놈이 넓고도 큰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혹여 귀찮아서라도 애써 떨쳐내려고 하면, 어느새 귀찮은 모기나 되는 것처럼 "윙윙~" 소리로 귓가를 맴도는그래서 오늘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웹진 '기업나라'을 통해 트위터라는 괴물이 갖고 있는 파워와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3 10: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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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 100만 돌파-보건의료노동자 총파업 2일차에..

    의료민영화 저지 총파업 2일차를 맞는 오늘입니다. '의료민영화'가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이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도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 국민적 반대 여론에 밀리고 있다는 뜻일 겝니다.의료민영화 저지 총파업 2일차인 오늘도 '보건의료노조'는 오전 9시 30분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파업출정식을 개최하고, 새누리에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의견서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후 세종시로 이동, 의료민영화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를 강행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한 대정부투쟁에 나서게 될 것이고요.출처 - 보건의료노조'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의료민영화 저지 총파업투쟁에 들어간 7월 22일 하루 동안에만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운동에 참여한 국민이 무려 60만 명이나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3 12: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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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권연대 제안한 노회찬-수용으로 화답한 기동민

    서울 '동작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의 야권연대 제안에 새정치연합 기동민 후보가 수용의 뜻을 전하며 화답했습니다. 워낙에 새정치연합의 전략공천으로 잡음이 심했던 지역이었는지라, 이렇게라도 야권연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하겠습니다.출처 - 뉴스Y 화면 캡쳐 어쨌든 '후보 사퇴'라는 초강수를 써가며 새정치연합을 압박했던 노회찬 후보도 한시름 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 서초HCN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노회찬 후보는 어떤 방식의 단일화라도 모두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당의 공식적인 창구를 통해 협의될 것이며, 어떤 특정 방안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지요.노회찬 후보는 또, 이렇게 어렵사리 단일화 제안을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3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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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정부의 학교 옆 호텔건립 허용-기막힌 망조야!

    7월 22일,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문화연대·도시연대·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북촌을 아끼는 사람들·서촌주거공간연구회·서울KYC·녹색연합·인간도시컨센서스 등이 참여한 '송현동 호텔건립반대 시민모임'(송현동 시민모임)은 학교 주변에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를 강력 비판하며, 이 같은 조치에 대한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송현동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송현동(경복궁 옆 舊 미대사관 숙소부지)에 특정재벌을 위한 호텔건립 추진을 시도해 왔다"면서, "올해 초에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해당 규제완화를 천명하며,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에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기존의 개정안보다 더 완화된 형태의 개정안을 제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출처 - 경실련또한, "최근에는..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2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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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정책-의료법 위반과 편법으로 강행하려고?

    "병원의 영리 부대사업 확대는 의료법 위반, 편법을 통한 의료영리화정책 강행을 중단하라!"지난 6월, 보건복지부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에 목욕장업, 여행업, 국제회의업, 외국인 환자 유치, 종합체육시설업 등을 확대 허용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부대사업 수행 목적의 영리 자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이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부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확대하려는 부대사업은 의료법에서 정한 비영리 의료법인의 사업범위를 넘어서는 영리사업"이며, "이를 영리 자법인 설립으로 허용하는 것은 의료법인의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위반"으로 규정한 뒤, "의료의 비영리성이라는 의료법의 대원칙을 훼손하고 의료법인의 영리사업을 허용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폐기 의견서를 복..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2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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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옥수수 대두가 사용된 건강기능식품에 'GMO표시' 강화해야 하는 까닭

    7월 22일,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GMO(유전자재조합식품,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수많은 건강기능식품이 원재료로 옥수수와 대두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GMO 관련 표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 상반기에 승인된 건강기능식품이 3만 개를 돌파했고 시장규모가 4조 원대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률에는 'GMO표시' 관련 규정도 없어 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소비자정의센터)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소속 임원사가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 100개 제품에 대한 'GMO표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며,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2 12: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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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월호 시민 제작 다큐 '거꾸로 된 세상·UPSIDE DOWN'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해 보니 아주 특별한 내용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월호 시민 제작 다큐 '거꾸로 된 세상(UPSIDE DOWN)'을 알리기 위해 'Project Together' 홍보팀이 보낸 이메일이었습니다. 수신된 메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인 세월호가 침몰하였습니다. 우리는 믿기지 않는 사실들을 연일 접했고,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감정들이 오갔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어려웠고,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은 수많은 의심들과 사망자의 숫자였습니다.이 사태를 가만히 보고만 있기 힘들었던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Project Together'라는 팀을 꾸려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알리고자 합니다. 'Project Together'는 재미교포인 감독을 중심으로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학..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2 09: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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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문재인-수명 다한 고리1호기·월성1호기는 세월호와 같다

    7월 21, 새정치연합 문재인 원전대책특위 위원장이 7·30재보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에 출마한 윤준호 후보 등과 함께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을 방문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의 점검을 마친 문재인 원전대책특위 위원장은 곧바로 '신고리 5, 6호기 건설중단과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한 즉각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문재인 위원장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14. 7. 21(월), 원전대책특별위원회 고리 1호기 현장 방문"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 하나를 올렸습니다. 문재인 위원장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의 서두를 "지금 세월호 유족들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에서 생존한 아이들은 국회까지 1박 2일 도보행진을 했습니다. 그들의 요구는 단 하나, 진실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1 11: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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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범국본-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동자 파업 지지

    7월 21일 오전,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보건의료노조'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의료민영화 저지 2차 총파업 총력투쟁'에 나서게 되고,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또한 21일부터 22일까지 파업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24일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촉구하며 조합원 3,500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1차 경고파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출처 - 보건의료노조박석운 범국본 상임대표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나 '자법인 가이드라인' 발표는 모두 위법이고, 또 다른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1 03: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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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보건의료노조 2차총파업-박근혜 정부에 촉구한 3가지는 무엇?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1차 경고파업을 진행한 '보건의료노조'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차 총파업 총력투쟁에 돌입합니다.세월호 참사 때 단 한 명의 아이도 구하지 못했던 박근혜 정부는 참사 이후 97일째인 지금까지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나설 의지조차 없습니다. 반면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규제완화' 정책과 '민영화' 정책은 더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의 본색은 이미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의료민영화' 정책은 의료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료선진화 정책이 아니라 국민건강권과 생명권을 파괴하는 '의료황폐화 정책입니다. 또한, '의료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대개조가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1 0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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