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식약처-성장기 아동의 키 성장 허위·과대광고 2개 제품 적발

    8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간지 등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는 '롱키원골드'와 '정가진 키노피업 플러스' 등 2개 제품을 적발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해당 제품의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식약처'가 발표한 이들 2개 제품의 광고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롱키원골드' - (주)한국씨엔에스팜 제조→"성장기 뼈 형성 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 특정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정가진 키노피업 플러스' - (주)굿씨드 제조→뼈 성장과 골다공증 치료 또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이에 '식약처'는 "이들 제품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거나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으나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8-01 10:0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양대노총 공대위-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불법적 압박 중단하라!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불법적 압박 중단하라!" - 7월 31일, 최경환 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 대한 '양대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양대노총 공대위)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외쳤던 구호입니다.'양대노총 공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7월 29일, 민주노총에 대한 초법적 침탈에 따라 지난해 12월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탈퇴를 선언한 뒤 7개월 만에 노·사·정 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다"고 운을 띄운 뒤, "비록 민주노총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정부측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노사정 대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현재 공공기관에 불법적으로 추진 중인 '가짜 정상화'에 대해서도 별도 회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화로 국면을 풀어나갈 것임을 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경..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31 08:27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이정현 후보 당선을 박근혜 정권 지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

    7월 30일에 치러진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 이정현 후보가 49.43%(60,815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이에 '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순천 경실련)은 "보궐선거 결과에 따른 입장"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정치혁신에 대한 요구이자, 지역발전을 갈망하는 지역민의 선택이었다"며, "새누리 후보의 당선이 박근혜 정권의 지지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순천 경실련'은 논평에서 "7월 30일 치러진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전국 투표율이 32.9%인데 반해 51%의 높은 투표율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49.43% 60,815표)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40.32% 49,611표)를 11,20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 되었다"며, "그동안 야당인 텃밭이라고 불리던 호남지역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후보가 26년 만에 당선이 된 것은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31 01:27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세월호 특별법'을 '평생 노후보장 특별법'이라는 문화일보 광고

    7월 28일자 문화일보 31면 하단 광고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야당의 '세월호 특별법'이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평생 노후보장 특별법"이라며 흑색선전을 목적으로 하는 의견광고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해당 광고는 광고주를 명시하지 않아 광고를 낸 주체가 누구인지 도저히 알아낼 수조차 없습니다.이와 관련 'PD저널'은 문화일보 28일자 신문 31면 하단 전체에 게재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의견광고를 언급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 특별법'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D저널'은 기사에서, "해당 광고는 '우리 국민들의 이성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월호 특별법안의 주요 골자'라며,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9 10:2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자동차보험 처음 가입 시 자동차보험료 최대 38%까지 아낄 수 있는 방법

    자동차보험에 처음 가입할 때, 운전경력이 있는 남편 또는 아내부모 등 가족 중 1명을 지정해 운전자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가입 경력을 인정받아 최대 38%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은 기명피보험자 이외의 피보험자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기간도 보험가입 경력으로 인정하여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는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제도'(2013년 9월 시행)에 대한 안내에 나섰습니다.2013/07/08 - [불탄의 인포누리/운전자 자동차] - 오는 9월부터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시행금감원에 따르면, 기명피보험자 이외의 피보험자 1명에 대해 보험가입경력을 인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은 지난 2013년 9월부터입니다.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이 짧으면 운전이 서툴러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반영하여 보험에 처음 가입할 때..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9 07:2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전국 법학자 230인의 수사권·기소권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

    7월 28일 국회 본청 앞, 전국 법학자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230인의 성명 발표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및 기소권을 부여하자는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이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절대 불가'를 고집하고 있는 '뻘짓'에 시쳇말로 뚜껑이 열렸던 모양입니다. 적어도 불탄에게는 230인의 법학자들이 "기가 막혀 하품이 나올 지경"으로까지 보이더랍니다.어쨌든 230인의 법학자들은 성명에서 "수사권·기소권은 경찰, 검찰이라는 국가조직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현행 법체계상 수사권은 경찰, 검찰에 근무하는 수사공무원 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공무원들에게 부여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아울러, "이와 유사하게,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위하여 필..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8 08:3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정책-왜 '위법'이고 '위헌'인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이 왜 '위법'이고, '왜 '위헌'일까요?이에 대한 답은 보건의료 뉴스 분야의 새로운 대안매체를 표방하고 있는 '라포르시안'의 "의료법을 훼손시키는 더러운 손…기업 위한 ‘의료산업법’으로 변질(2014.07.28)"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14/07/27 - [불탄의 촛불누리/복지 뷰포인트] - 위헌·위법 논란에 휩싸인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2014/07/22 - [불탄의 촛불누리/복지 뷰포인트] -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정책-의료법 위반과 편법으로 강행하려고?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영리자회사·부대사업 확대, 환자 아닌 의료산업화 위한 정책지난 6월 11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지난 22일자로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8 12:0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SNC마케팅을 위한 커뮤니티의 활용방법

    'SNC 마케팅'은 'Social Network Communication'이라는 말이의미하듯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려는 마케팅 기법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한다는 의미에서는 단순하게 바이럴 마케팅이나 블로그, 카페를 포함한 입소문 마케팅보다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SNC 마케팅'은 1인 미디어의 기능을 실천하고 있는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비롯하여 카페나 클럽 등의 커뮤니티 집단에 대한 마케팅까지 포함합니다. 또한 이러한 매개체를 통해 확산되어가는 콘텐츠를 이용하여 자사 브랜드에 대한 이슈를 만드는 바이럴 마케팅이나 기업 자체에 대한 평판관리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것이 바로 SNC마케팅인 것입니다.SNC마케팅은 정확한 타깃층과 빠른 피드백으로 홍보효과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기 때문에..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8 06:18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위헌·위법 논란에 휩싸인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가 위헌·위법 논란 휩싸일 수밖에 없는 것은 국회 논의를 거치지 않고 '보건복지부'(복지부)의 가이드라인만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야당·시민단체들은 "의료법 개정 사항"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고요.이와 관련 '미디어 오늘'은 기사에서, "박근혜 정부가 보건의료분야에서 추진하는 '투자활성화대책'의 골자는 ①병원의 '영리 자회사' 허용과 ②'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인데, "이 정책은 내용적으로 '의료민영화'라는 비판은 차치하더라도, 추진 절차에서도 '위헌·위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이 아니라, '시행규칙 개정'과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울러 야당과 보건의료단체들은 "영리 추구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을..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7 05:33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대한의사협회-'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 공식 선언

    '대한의사협회'(의협) 추무진 회장이 '원격의료(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보건복지부가 단독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에는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도 확실히 보였습니다. 이로써 '의협'과 박근혜 정부와의 대립은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는 양상입니다.보건의료 뉴스 분야의 새로운 대안매체를 표방하고 있는 '라포르시안'에 따르면, 추무진 회장은 26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부가 단독으로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을 강행하겠다고 하는데 의료계의 참여와 동의가 없는 정부 단독의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은 국가재정 낭비와 국민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아울러, "의료계의 참여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서 나..
    詩를 쓰는 마케터|2014-07-27 10:22 am|추천

    추천

이전  83 84 85 86 87 88 89 90 91 ... 242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