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오늘 안에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사장님은 계시고 다른 대리님들한테는 얘기아직 못했는데요 대리님한테는 드리기 전에 말씀드리는 게 낫겠죠??????! 사직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했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물어보시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하는 일 없이 월급받는게 죄송하다고 생각도 되고 하고 싶은 공부도 생겨서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쪽에 종사하시는 삼촌이 같이 해보자고 제안해 주셔서 그만두게 됬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괜찮을까요?ㅠㅠ 저번주에 마찰?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물어보시면 그건 어짜피 제 잘못이기도 하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없기도 하고요ㅠ [답변1] 사직서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신 듯 하네요. 떳떳하게 나가시구요. 삼촌일 도운다거나..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참 쓰고싶었던 글 입니다. 부끄럽기도하지만, 써보고싶었기에 , 그리고 저도 누군가의 '합격수기'를 보고 도움을 받고 힘을 얻었기에 이 새벽 글을 써봅니다. 1. 스펙이 중요한가 ? 어쨋든 나의 스펙은 .. 지방국립대졸 신촌 y 석사졸 토익은 공대의 컷트라인점수 이상 스피킹 역시 마찬가지 그 외의 경험이나 자격증은 부끄럽기에 생략 - 2. 취업준비생의 쳇바퀴 도는 일과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의 하루의 시작은 취업사이트에서 온 메일 보고 달력에 체크하기 학교 취업사이트 보고 체크하기 , 취뽀를 수시로 체크하기. 하루에도 수십번씩 취뽀와 닥취를 들락날락. 스마트폰이 생긴이후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취뽀를 들락날락. 합니다. 혹시나, 서류 or 면접이 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현대그룹의 모 계열사에 작년에 취직했지요. 재무팀으로. 이제1년 좀 넘었어요. 그리고 오늘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이직사유는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일단 그룹에서 우리회사의 위치가 너무 형편없어서, 거의 취급도 안해주는 분위기라서 그러다보니 다른 계열사에 비해 너무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하고 발전가능성도 없는게 싫었고 그로인해서인지 회사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패배의식에 쩌든게 싫었지요. 그리고 내 사수도 그지여서 너무나 안맞는 바람에 그냥 제가 옮기는게 낫겠다 싶었지요. 공부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쉬웠어요. 회사에서 실무를 하다보니까 그동안 이론만으로 알았던 내용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고..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고졸 경리, 웹 디자이너 되다. 스물 다섯 고졸 여사원의 희망을 품다. 열 아홉에 들어간 곳은 사무실이 아닌 공장이었습니다. 생산직으로 들어가서 하루 3교대를 하면서 쉬는 날도 일정치 않게 2년을 일했습니다. 무턱대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들어간 공장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야근에 특근, 추석 명절에 집에 내려갈 수 있을지 부모님께 말도 못하면서, 한 달에 120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내 손으로 돈을 벌고 있다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딸을 사회에 보내 놓고도, 부모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명절이면 못 내려온다며 서운해하시는 아빠를 생각하면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런 직장 때려 치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시면 현실이 먼저 눈에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0년 2월 21일, 처음으로 영어 회화 관련 시험을 치뤘습니다. 토익 점수도 낮은데 괜히 돈만 버리는게 아니냐는 주변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오픽 시험을 치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 10시 20분 시험을 신청해놔서 아침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시험장까지 오는데 고생을 좀 했네요. 저는 대구에서 시험을 쳤구요. 집 근처에 지하철 2호선 역이 있어서 그나마 가기 수월했네요. 그런데 시험장이 2호선 종점(사월역)이라니 ㅠㅠ... 시험장까지 가는 지하철 속의 한시간 동안 오픽 책을 샀을때 같이 받은 mp3를 들으면서 귀운동을 좀 시켜줬구요 ^^,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예상을 해보고 거기에 맞는 답을 간단하게 대답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영어 실력이 모자란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0년 상반기부터 시작한 저의 기나긴 구직생활,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합격수기를 읽고 용기를 내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저도 여러분들게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구직자 여러분, 제 글을 읽고 결코 눈을 낮추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세요. 급하다고 원치 않은 곳에 취업하는 것은 좋은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자기 자신에 대해 죄를 짓는 거에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눈앞의 마시멜로 급하게 먹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2011년 상반기 우리은행 신입행원 공채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스펙부터 까드리는게 인지상정이겠죠? 서울 중상위 생명과학전공 / 3.1 / 725(토익) / 동양종금 인턴, 기업은행 인턴 / 증권투상, 파생투상, AFPK, 펀드투..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의 변변찮은 스팩입니다. 지방대분교 30세 행정학, 일문과졸업 학점 3.72 TOEIC 880, JLPT 1급, OPIC IM, 컴활2급 작년(2010) 중견기업 7개월 근무 그외 잡다한 봉사활동 생활등.. 2011년 서류통과 회사목록 한진관광, 네오위즈, 동아오츠카, 다케다제약, 태진기술, 넥슨, 한국얀센, 후지필름(여긴 4번쨰!!)... SH공사청년인턴, 부광약품, 한독약품, iMBC, GROP, 칸가와상사, 동아제약 , 중외제약, 농협중앙회6급, 이랜드 리테일, 초록별 미디어, LG이노텍, 한국마사회 청년인턴, 한화이글스 인턴, , 닛코재팬, .... 면접에서 떨어진 회사들 한진관광, 네오위즈, 동아오츠카, 다케다제약, 태진기술, 넥슨, 한국얀센, 후지필름(여긴 4번쨰!!)... SH공사청년인턴, 부광약품, GROP, 칸가와상사, 한독약품 서류..

안녕하세요.일단, 저는 IT사 품질쪽에 있구요(T직군) 제가 입사할때 처럼 야근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시는거 같아 한마디 적어봅니다. 먼저, 부서마다 좀 다른데... 다 힘들죠^^;; 하지만 요즘은 야근하지말라는 상부의 지시때문에 다들 일찍 갑니다. 얼마전 처리해야 될 일이 좀 있어서 저녁 9시쯤에 메신저를 봤는데 동기들 대부분이 없더군요..^^ (무선, 생활가전 등등) 암튼 야근 자꾸하면 부서장급한테도 경고가기떄문에 지금 많이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시잖아요?? 밤 10시 까지도 할테고. 떄로는 수업끝나고 일찍 갈테고. 직장도 그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처리해야될 일이 있으면 남아서 일하는거죠. 단순 생산직이 아닙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실적도 내야합니다. 시키는 일만 하..